Yona

집에 가고 싶다 배고파서 토할 것 같음

일 하는데 .. 웃으라고. . . 무섭다고 . .. 꼭 니같은 것들이.. . . 아. . . . 언젠가 찢어야지 저놈. . . . .

완

졍말...지랄이시다..

진짜얼탱이없네 웃기는 여자들이네 지들이 심심할땐 자기가한다고나한테 하게 팔짱끼고 지켜만 보던 일 홀랑 가져감 역시 어두움 너무 별로임

집 에 갈 래

근데 진짜 8시간 자야된당 8시간 못자면 8시간 누워있기라도 해야된당

커피도 다~ 마시고~ 화장실도 갔다 오고~ 그러고 모니터링 나가야지..

컷팅이 잘 되고 있어서 ... 퀭하고 피곤하고 시무룩하고 기운이 없다.. 아치 빡빡 만들어서 걸으니까 무릎 빠지는 느낌 안 난다.. 와아..

시간 없어서 로컬 예약도 다음주 월요일이 최선이니까 일주일 아치 만들어서 잘 걸어 보고 최후진술을 하도록 하지

발에 아치를 한껏 만들고 뒷꿈치부터 닿으면서 걸으면 오른쪽 무릎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은 안 듦 근데 그렇게 오래 있으면 무릎 바깥쪽이 아픔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그리고 그러다 왼쪽 무릎 안쪽도 아픔 ㅋㅋㅋ 아까는 오른쪽 무릎 안쪽 바깥쪽 약간 따갑기도 함 ㅋ ㅋ ㅋ ㅋ ㅋ ㅋ 살려달려 ..

이 일을 하다 보면 옛날에 병원에 오래 계시다가 이제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집에서 모시자 해서 집에 온 할머니 할아버지들 접촉해서 감염되는 뉴모니아 등등등 갖고 있었을 것 같은데 다만지고 울고 손 안닦고 아기만지고 밥먹고... 다같이 아파지고.. 머 그랬겠구나... 그런생각을.. 함...

그런 취업형 입시형 대학원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세상으로 나와 다른 세상도 있구나를 경험..... 열심히 산다구.......

8시간 넘게 자서 컨디션 좋음

월요일이당 오늘도 화이팅

존나졸리당

첫번째 교육 끝나따 소규모 간이지만 그래도 ㄱㅅㄱㅅ 경청 ㄱㅅ

오전 내내 나갔다와서 밥 먹는 내내 너무힘들어 힘들어 소리 하면서 먹었는데 이제 정신이 든다

이렇게 당떨어졌을 퇴근 직전에 발표 연습을 하는게 잘못된 일인 것 같아

기본적으로 남의부서 잘 하고 있나 염탐(...) 해서 보고서 쓰는 부서인데 오늘 그 의미를 정확히 달성한 나들이를 다녀와서 약간 신났다가 다시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졌따 힘들다 집에 보내라

집에 가고 싶다

공유오피스 ㅇㅇ 가보자고 누가 더 오래있나 함 보자

그리고 음 그러게 난 이게 신나고 재밌네 방방뜨고

친구 만나고 와서 머리가 맑아졌다 직동미친갱이들과 떨어지는게 오히려 나은데 공감을 얻고 옴

다시 일주일 시작 화이팅 잘 지내가 보자

차라리 게임이나 수다떠는거면 이해ㅇ 일하면서 저렇게 타자...? 노이해....

근데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건 직동.. 무슨 타자를 칠게 그렇게 많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자료 긁어다 복붙하고 정리하는건 알겠는데 진짜 매일 키보드 다다다다다 소리가 남... 뭘 하는걸까.. 자기 의견 피력하는 보고서를 쓰는 곳도 아닌데... 그 많은 자료를 다 보고 치는건가.. 그런거라면 또 그것의 이해 안감이... 왜 손 그렇게 쓰지... 모르겠다...

오늘 버티면 내일 오전 날탱이 오후 출장 저녁 나들이 토요일 결혼식나들이 그러고 끗 잘 보내라 오늘

과자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