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의 여름
05.07.2024 18:27 — 👍 9 🔁 3 💬 0 📌 0@gatodemtl.bsky.social
우주의 고양이와 생활체육인
개똥이의 여름
05.07.2024 18:27 — 👍 9 🔁 3 💬 0 📌 0눈만 보이는 개똥
19.06.2024 18:11 — 👍 3 🔁 1 💬 0 📌 0과음하고 뻗은 개똥
19.06.2024 17:57 — 👍 2 🔁 0 💬 0 📌 0흘러내리는 볼살
16.06.2024 00:59 — 👍 17 🔁 7 💬 0 📌 0내 최고 기록은 시카고 마라톤이었지만 최고의 경험은 밴프 마라톤이었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42.195k를 뛴지 딱 1년! 그리운 밴프.
출근런
13.06.2024 17:20 — 👍 3 🔁 0 💬 0 📌 0자고 일어나니 내 옆에…
11.06.2024 16:04 — 👍 10 🔁 5 💬 0 📌 0고양이 수제비
09.06.2024 18:24 — 👍 23 🔁 10 💬 0 📌 015k 달리기✅
올해는 마라톤 참가 계획이 없어서 굉장히 설렁설렁 달린다.
편하긴 한데 나에겐 적당한 부담과 의무가 있는 쪽이 더 좋은 것 같다.
이웃집 고양이와 우리집 고양이
07.06.2024 18:43 — 👍 7 🔁 0 💬 0 📌 0오늘 대기질 매우 나쁨 ㅜㅜ
달리기를 못하겠군 흑흑
오오! 반갑습니다!!! 😃😃😃
24.03.2024 23:45 — 👍 0 🔁 0 💬 0 📌 0한국에서의 첫러닝!
늘 뛰는 10k지만 비행기에서 아파서 황천길 갈뻔해서 조금 힘들었음. 😭
어제의 귀호강.
파리오케스트라, 클라우스 매켈레X임윤찬. 앵콜이 쇼팽의 에뛰드 op18이었고 환희의 내적눈물 흘렸다.
임윤찬님 오늘이 생일이고 어제가 십대 시절의 마지막 연주였다. 그 순간에 있어서 행복했다.
봄이 오는 소리
13k 달리기🏃♀️✅
달리기에 최고의 날씨.
햇빛 없고 선선하고.
10k🏃♀️✅
오랫만에 기분 좋게 뛰었다. 날이 따뜻해지니 심박은 내려가는데 왜 때문인지 근육에 많은 피로가 쌓인 느낌. 그래서 힘들긴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타코 매니아
14.03.2024 00:16 — 👍 0 🔁 0 💬 0 📌 0한국 빨리 가고 싶네
10.03.2024 22:20 — 👍 0 🔁 0 💬 0 📌 0주인님
06.03.2024 02:00 — 👍 0 🔁 0 💬 0 📌 0Mon chat est pacha.
05.03.2024 02:51 — 👍 2 🔁 0 💬 0 📌 0아침 자전거, 저녁 러닝.
총 22k 무동력 출퇴근 🚲 🏃♀️
개똥
04.03.2024 00:16 — 👍 4 🔁 0 💬 0 📌 0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13k 달리기. 넘좋다. 힘들었던 한해 겨울러닝을 또 이렇게 보내는 구나.
03.03.2024 19:39 — 👍 4 🔁 0 💬 0 📌 0애기
02.03.2024 14:38 — 👍 5 🔁 0 💬 0 📌 0뉴욕 마라톤 추첨 신청했다🤞🍀
뉴욕은 가까우니까 부담없이 가고 싶은데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