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ʟσω

@middle-low-hig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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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middle-low-high.bsky.social on Bluesky

삶의 어떤 지점을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후가 더 낫겠지.
그랬으면 좋겠고 그렇게 만들어야지..

17.11.2025 15:07 — 👍 0    🔁 0    💬 0    📌 0

네, 잘 기다렸다가 아침 되면 병원 가볼게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녀님은 별 탈 없이 굿밤 되세요😂💞

12.03.2025 18:33 — 👍 0    🔁 0    💬 1    📌 0

제 생각에 이게 원인이 약 아니면 밀가루 같아서.. 약일 경우에 약에 부딪히면 늘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길 기다리며 참아보구 있어요🥹

12.03.2025 18:21 — 👍 0    🔁 0    💬 1    📌 0

저번에 읍내에서 그런 글 본거같은데
3040되어서도 장난감이나 게임기 만화 같은거에 가슴이 동하고 만족되면 그거자체가 재능이고 축복이라고
맞는말인듯

5~8만원짜리 콘솔/게임 하나 붙잡고 헤헤 인생은아름다와 헤헤헤 하면서 살다가
주변 친구들의 여행을가도/명품을사도/돈을많이벌어도/좋은 애인이 있어도 뭔가 공허해... 하는 얘길 듣다보면 확실히 체감됨

12.03.2025 06:16 — 👍 195    🔁 351    💬 1    📌 10

알러지 반응 크게 와서 퉁퉁이 되어버렸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는 게 문제네..

12.03.2025 17:55 — 👍 1    🔁 0    💬 1    📌 0

음악 들으면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뭐라도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해야겠다.

12.03.2025 14:24 — 👍 1    🔁 0    💬 0    📌 0

SNS하면서 고마운 사람들

털부숭이 사진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사진 올려주시는 분들
웃긴거 보여주시는 분들
유익한 얘기 들려주시는분들

12.03.2025 03:57 — 👍 40    🔁 51    💬 1    📌 0

불교에도 이런 말이 있다
세상을 살면서 고난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사람을 사귀면서 갈등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꾀하되 쉽기를 바라지 말라
사람을 사귀되 이득 보기를 바라지 말라

12.03.2025 03:43 — 👍 86    🔁 136    💬 2    📌 0

본질적으로 전세사기를 막을 방법은 한 개인이 그렇게 많은 주택을 소유하지 못 하도록 제한하는 방법뿐인 것 같아.

12.03.2025 07:13 — 👍 99    🔁 198    💬 1    📌 1

얘기 꺼냈을 때 그냥 내가 자리를 피해야 해. 이거는 생각의 다름이라고 치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음.

12.03.2025 14:00 — 👍 0    🔁 0    💬 0    📌 0

잘못도 어느 정도여야 반성도 있고 다음도 있고 그런 거지. 이거는 범죄 중에서도 천벌을 받아야 하는 인간이길 포기하는 그런 범죄라고. 중립이라거나 그런 게 없다고.

12.03.2025 13:58 — 👍 0    🔁 0    💬 0    📌 0

이럴 때 제발 심판과 천국과 지옥 같은 게 존재하길 바라게 되는 것 같음..

12.03.2025 13:32 — 👍 1    🔁 0    💬 0    📌 0

다시는 티비에 못 나온다 하더라도 살아서 그가 누릴 모든 게 마땅하지 않다고 느껴지고 그저 그냥 죽어 바로 지옥불에 떨어지길 바랍니다..

12.03.2025 13:31 — 👍 0    🔁 0    💬 1    📌 0

나는 1차보다 팬들이 2차로 쓰는 글을 더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런 문화가 아닌지 잘 없어서 슬픔..ㅜ

11.03.2025 21:39 — 👍 0    🔁 0    💬 0    📌 0

나는 덕질과 연애는 병행이 안 되는 것 같다.
덕질 대상이 여럿인 건 가능인데 애인이랑 덕질은 공존이 어려운 것 같음. 덕질 대상 여럿은 최애, 차애, 써드 이런 식으로 갈 수 있는데 애인과 덕질은 최애 대 최애로 부딪혀서 안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함..

11.03.2025 21:34 — 👍 0    🔁 0    💬 0    📌 0

요즘 뭐 쓰려다가 자꾸 잊어버리네.
여러 가지 한 번에 하지 말고 생각나면 바로 메모해.

11.03.2025 21:19 — 👍 0    🔁 0    💬 0    📌 0

지나간 사람들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그때 내가 잘못한 일이나 실수한 일만 떠오른다. 왜 그럴까. 내가 잘한 일은 기억이 안 나고 받았던 것만 생각나. 다 내가 잘못했나 싶게.
그렇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믿고 싶음.
그냥 이런 생각을 깊이 안 하고 빨리 흘려버리는 게 방법이겠지..

11.03.2025 20:57 — 👍 1    🔁 0    💬 0    📌 0

어색해서 프사 계속 바꿔 봄.

11.03.2025 20:49 — 👍 1    🔁 0    💬 0    📌 0

내 상태를 잘 알고 대처하고 싶다.

11.03.2025 20:25 — 👍 0    🔁 0    💬 0    📌 0

오늘은 잠을 못 자는데도 덜 우울한데 이게 약을 안 먹어서 그런 건지 생리가 끝나서 그런 건지 복합적인 건지 모르겠네. 아니면 틈 없이 뭘 계속 봐서 그런가.

11.03.2025 20:2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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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이거였지.

11.03.2025 20:05 — 👍 0    🔁 0    💬 0    📌 0

조수미 선생님 인터뷰를 보고 정신이 확 들었다.
“이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물론 나는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다른 문은 열린다고 생각한다. 문이 안 열리면 열심히 두드려야지.
두드리다 보면 시끄러워서 문을 열어주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일단 최선을 다해 문을 두드려는 봐야지.

예전에 어린 나는 이런 글을 다 썼었구나..
그래서 내가 저 문을 두드렸을까.

11.03.2025 20:04 — 👍 0    🔁 0    💬 1    📌 0

놀이동산에 가서 다리가 후들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는 놀이 기구를 타고 싶다

11.03.2025 18:31 — 👍 0    🔁 0    💬 0    📌 0

태국에 너무 가고 싶다. 나는 태국을 약간 나의 파라다이스처럼 느끼는 것 같음. 많이 가고 오래도 있어서 울기도 많이 했는데도.. 기온과 습도와 음식이 너무 잘 맞아서 그럴까.

11.03.2025 15:48 — 👍 0    🔁 0    💬 0    📌 0

텅 빈 도화지 같은 느낌이라 자꾸 뭐든 쓰고 싶어진다.

11.03.2025 15:33 — 👍 0    🔁 0    💬 0    📌 0

지금 좋아하는 걸 계속 계속 좋아할 수 있으면 좋겠다

11.03.2025 07:55 — 👍 1    🔁 0    💬 0    📌 0

술 생각 계속 나고 이럴 때는 생각 전환을 해야해. 박박 씻자.

11.03.2025 06:27 — 👍 0    🔁 0    💬 0    📌 0

근데 그 느낌이 나쁘지 않음.

11.03.2025 06:25 — 👍 0    🔁 0    💬 0    📌 0

블스는 진짜 아무도 없고 혼자 있는 기분이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데 이런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하네..

11.03.2025 06:24 — 👍 0    🔁 0    💬 0    📌 0

새로운 프사를 갖고 싶었는데 술 마시는 프사를 해 놓으니 자꾸 술이 마시고 싶어서 또 바꿨다

11.03.2025 06:2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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