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

와 골격근량.... 👏👏👏 진짜 부럽습니닷

이런 거 혼자 숨어 보지 말라고 배웠지 말입니다,, 후하후하 오늘의 귀여운 멈머

오늘의 모닝멈머

오 신기한 것을 발견

진짜 시험 끝나면 또 시험 또 시험 과제 또 과제 그리고 시험 시험의 연속...

이거 내 웃음버튼임 솔의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사합니당 💛 옵리님두 근사한 한 주 되세용!!! 💛💛

다정한 인사 감사합니다 🧡 잘 다녀올게용 !! 😆😆

여러분 저 내일부터 휴가입니다 하핫! 그냥 그럿타구요 (머쓱)

다른 일부터 합니다 이를테면 덜 중요해서 미뤄뒀던 일.. 빨래, 청소, 씻고 일찍 잠들기, 치킨 먹기 같은! 그리고 한참 동안 그 고민을 떠올리지 않다가 별안간 떠오른 생각대로 합니다. 후회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더 고민할 기력이 없고 그게 최선일 거라고 믿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반짝반짝 웃으면 좋겠다 열심히 사진으로 남길래

올해 주운 짤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짤은 단연 브라이언이다

애교가 많은 남자친구와 그런 거 잘 못 받아주는 어버버 밀도

어제의 멈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의 탄수화물

이거 어떠신지 궁금하네용
일단 저는 ISFP인데 4 >>> 3 > 1 > 2

혹시 이 짤 저장해두고 써먹어도 될까요? 너무 적절하다 아쉽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신이 난 강아지

어제는 부서 언니가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하길래 속으로
오 쒯 나에게도 이런 질문이 뭐지 뭐가 달라진거지 하면서
떨리는 눈으로
"머리.. 잘랐어요?" 하고 물었는데 언니가 삐딱하게 웃더니 기르는 중이거든ㅋ 했다

그녀는 골반을 살살 흔드는 춤을 추면서 날 보는데 슈발 나는 모 어쩌라는 건지 1도 알아먹질 못하고 😅 아이 몬데요~~ 하고 물었고 언니는 거의 미국사람처럼 혀를 굴리면서 이렇게 말했음

"나 fㅟㄹ라레스 하잖아 한 번도 아니규 열 번이나 갔는데? 모르겠어?"
이 상황에서 내가 해야하는 적절한 대답은?(3점)

오늘의 멈머 : 강아지도 멍때린다

아파트 앞에 호떡 트럭이 보여서 멈머랑 산책겸 다녀왔는데 호떡 하나에 1,500원이어서 물가 상승에 꺼이꺼이 울었다(아님)

안되겠음 교수님 거기 딱 계셔보세요

앗 세트 수 생각을 못하였어요 🤭 아니 몇시간 밭일하구 와서 홈트까지 하다니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체력무슨일..!! ㅋㅋㅋㅋ 콩이님두 운동 루틴처럼 하시던데 운동하시는 분들 다 존경합니다요 😁😁

우와 올에이...🫢🫢🫢🫢

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저두 어제 콩콩팥팥 보면서 엄청 웃었어요! 김우빈씨가 인클라인 푸쉬업 끝나구 내려오면서 너무 높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마 광수씨 키가 넘 커서(?) 그랬나봐요 ㅋㅋㅋㅋㅋ 🤭🤭🤭

나두 직장인 만학도인데 지금 4학년 막학기 겨우겨우겨우겨우 오는 동안 << 과거의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 다시는 학교 근처에 발도 디디지 않으리 ^^ >>하던 걸 잊고 교수님이 대학원 얘기 꺼내자마자 아(솔깃) 해버리고 마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러나 한두 번 겪은 일도 아니다. 경험이 많다 보니 얻은 결론도 있다. 결국 언론은 완전히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대안언론의 세상이다. 길들이려 한다면 그건 오히려 손해 보는 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