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서 의도한대로 행동해주는 거였죠 뭐...
13.08.2025 08:35 — 👍 1 🔁 0 💬 1 📌 0@gravity.bsky.social
또 '보아라,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저쪽"에서 의도한대로 행동해주는 거였죠 뭐...
13.08.2025 08:35 — 👍 1 🔁 0 💬 1 📌 0봄 경주는 벚꽃이 훌륭해서 가는데, 가을 경주는 어떠려나
올 가을여행 딱히 계획 없었는데, 갑자기 경주가 조금 끌린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이재명을 응원할 생각은 없었던 사람들 모임
13.08.2025 07:33 — 👍 4 🔁 0 💬 0 📌 0아니 선생님 저는 분명 일회용 죽창이라 생각하고 뽑았는데 왤케 일을 잘하시는 거죠
13.08.2025 07:30 — 👍 5 🔁 0 💬 1 📌 0아무리 프록시 경유 및 종단간 다계층 암호화를 하더라도 클라이언트 쪽에 평문 백도어가 열리면 다 무쓸모라는 보안적 교훈 되겠습니다.
13.08.2025 02:27 — 👍 20 🔁 64 💬 0 📌 1제미니 또 일하다말고 헛소리한다
"당신의 컴퓨터가 좋아하는 칩은? 마이크로칩."
제미니 일하다말고 헛소리한다...
개발자가 자연을 싫어하는 이유는? 버그가 너무 많아서
취미개발은 이제 그만하고 자야지
이유: 제미니랑 클로드 둘 다 토큰 다 썼음
민주당에게만 기울어진 운동장, 그 기울어지게 하는 무게추 중 하나가 당신입니다.
각 정당별 기계적 비판의 총량비도 1:1로 못맞추면서 "느그가 그래서 점점 힘들어지는거야" 하는거는 좀 본인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싶네요.
보자마자 너무 외모가...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10.08.2025 11:36 — 👍 1 🔁 0 💬 0 📌 0you got it boss
08.08.2025 21:29 — 👍 1277 🔁 309 💬 3 📌 28hey can someone rip this video and put the DOOM UI over it?
08.08.2025 21:22 — 👍 244 🔁 25 💬 3 📌 0다들 이거 개 이름이라고...😂
09.08.2025 00:16 — 👍 1 🔁 0 💬 0 📌 0일본인들만 가는 선술집...은 실내흡연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갑니다
아 왜요 뭐 왜 주지육림 할거라고요오오
오.. 감자카레
08.08.2025 08:49 — 👍 1 🔁 0 💬 0 📌 010월 4일에는 10월 4일을 들어야해요
08.08.2025 08:32 — 👍 0 🔁 0 💬 0 📌 0스윗을 줄이면 쉿..!
08.08.2025 08:03 — 👍 1 🔁 0 💬 1 📌 0저는 원드라이브 공유폴더 걸어서 한PC에 1TB 외장하드 여러개 달아둔 것처럼 굴리긴 해요
...근데 그냥 저도 빠른시일 내에 나스 하드 더 사려구요 네
원드라이브 패밀리로 하면 월 만원에 6TB 가능하시지 말입니다
08.08.2025 06:23 — 👍 0 🔁 0 💬 1 📌 0@ 블친들 전공 왜골랐는지 알려줘.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웃고 떠들며 어울리고, 함께 슬퍼하는 모습을 볼 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했고, 사람이 궁금했어요. 심리학은 머리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경제학은 모든 특수를 포괄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요(당시에는).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있는 그 모든 것에 대한 얕은 이해를 얻었어요.
저는 사회학과 출신입니당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개발팀 시니어가 돼부럿어요
08.08.2025 00:59 — 👍 1 🔁 0 💬 1 📌 0“저는 국문과 출신이라 기술은 잘 몰라요”
”오 문과셨구나 저는 사회학과요“
”예?“
”예“
오 제미니 학생 무료 됐네
방통대를 이럴 때 써먹어야지 아무렴
초청해서 그냥 민간인들 사이에 섞여 앉히겠다... 정도의 플랜이라면 뭐 그러려니 했을텐데 말이죠
05.08.2025 05:24 — 👍 1 🔁 0 💬 0 📌 0사장들 "아 AI로 다 된다고!"
(대리가 올린 월 20$ chatgpt pro 구독신청을 반려하며)
제발 공문서 마크다운 제발
04.08.2025 09:06 — 👍 13 🔁 16 💬 0 📌 1천재를 보면 질투와 짜증이 나곤 했는데, 이찬혁을 보면 그냥 감사한 마음밖에 안든다
누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뭐 그런
헤드윅 Origin of Love에 대한, 훌륭한, 개신교의 재해석, 희망편
youtu.be/19oT04OuBhg
친구이자 혁명동지였던 이의 희생 덕분에 끝내 혁명에 성공했으나, 그 과실을 누리다보니 자신들이 타도하려던 대상과 같아져가는(혹은 열화카피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친우의 무덤 앞에서 읊조리는 느낌
youtu.be/bMrwm7TXW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