ଳ 퓨늘 ଳ

스카프도 갈색 있으니까 딱이네.....

? 겨울에 이거 해도 되겠다.... 마침 갖구 있는 페이크 퍼 자켓 색감이나 헤어리함이 엇비슷함

아오 ㅡㅡ 섹계가 내 프로필 tmi 포스트 관심글 눌러서 삭제함

런지나 스모스쿼트같은 건 거울보면서 올바른 자세로 천천히 해서 ㄱㅊ은데 본격적으로 근력 늘리기 아령 키로수 채워야하는 근력 운동쪽은 헬스장 pt 끊어야 하는 거라.....저는 일단.... 초보자용 3~5kg 가슴운동 팔운동만 하는 중이며.... 아직 경제적여유 갖춘 상태아니라....먼산......골격근...아...미안혀.........언젠간 그대로 내몸을 채우리.......

그쵸 역시 올바른 자세로 하려면 초반엔 pt해야겟죠(눈 짊근감으며.......외면하며.....

근데 이말하면 헬스러들이 이놈하고 케틀벨 들고 오겟지 무서워서 일단 초보자 운동만 하는중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골격근을 7kg 플러스 하라는 건 다시 태어나라는 말 같음 제가 아무리 근력업ㄹ어인간이지만 골격근미만 인간이지만 골격근 7kg를 하루아침 어느세월에 채워요 ㅜ 흑흑 초보자 운다

대학실친퀴친은.....운동마슽타가 되어서 나도 근력 늘엇더 하고 멸치에서 사람됐는디...그거보고 우와...멋져.....너 진짜 짱이다...부럽다... 하면서도 헬스장 pt를 할 생각은 못 하고 있능........엄두가 안나~~~ 일단 내 페이스부터 맞추고 경제적 여유가 되는 날에 해볼게........

전 초보자쪽이라 벽스쿼트나 런지 스모스쿼트 데드버그 가벼운 유산소 3kg~5kg 아령으로 가슴운동 팔운동 정도만 하는 정도지만요....음 언젠가는 헬스장에 가서 pt 끊고 진짜 근력운동할 수 있기를......(진짜 언제 하지...?

아 저 투디......... 최근엔 아바타에서 토프 좋아하고 있어요 네....설거지 하다가 또 새로 애니메이션 본게 아바타엿다...... 그렇게 요즘 토프 좋아하는 중~

언젠가 골격근 높아지겟죠 머.... 체지방은 금방 빼기 가능하단 건 알겟는디....골격근이.....먼산.............. 골격근 늘리려면 전반적으로 pt를 해야해서 ....흠....냐륑..............하 ㄱ ㅡ ......

몸무게 별 신경 안 쓰는데 et체형 배나온 마른비만이라 인바디 총평 골격근량 7kg 플러스 체지방량 4kg 마이너스 해야 건강 체중이란 점이 항상 신경쓰임................ 음...건강해지려면 멀엇군 하지만 근 1년간 식이 쪽으로는 건강해졌어서(서울사이버 달달류 까까 끊고 햄스터사료 인생 시작후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나름? 스스로 칭찬하고 잇삼... 굿귤굿귤

저 블청 자주하니까 혹시 님아 예전에 머 얘기햇엊됴? 하고 또다시 여쭤보시게 되면 다시 레퍼토리 줄줄 읊어드릴게용...♡

아! 숲스토리 서울 망우점이랑 아름다운 가게 망우점 걸어서 15분 거리에요 전 망우가면 맨날 두 군데 다 가봄 ㅋㅋ 근데 아름다운 가게 망우점은 디게 짝.아요.... 이 점 알고 가시기...

다소님에겐 거부권은 없다 호로롭

전 164인데 구라핑퐁 쳐서 맨날 165로 소개해요 크윽 0.9cm만 컸어도 찐 165일텐데 아쉽도다ㅠ

저 1cm만 주세요

우리 옆동네 굿윌스토어에서는 셔츠류랑 반팔류만 건졌는디.... (마찬가지로 쟈철 타고 이동해야해서 많이 가진 않지만... 비교적 가까워서 한달에 한번씩은 뭐 들어왔을꼬 보게됨) 서울 쪽 지점은 확실히 퀄이....더 좋은 느낌...게다가 기업 기부품도 많구...우리 동네쪽은 99%가 개인기부품이라 새삥 테일러링 ㄱㅊ은건 ㅂㄹ 없........

근데 나 뭔가 슬랙스랑 데님팬츠는 ......서울망우 숲스토리 지점이랑..... 아름다운 가게 서초지점에서 많이 건진 느낌이야.... 물론 3년 동안 레파토리 읊자면 다른 지점에서도 건진 목록 쫙 있지만? 거진 거기서 자주 건지게 되는듯.... 숲스토리 서울망우점 젤 강추 매장도 넓고 하의류도 많음 (보통 아름다운 가게 숲스토리 굿윌스토어 하의류 90%가 스키니진 기부품이 많은데 숲스토리 서울망우점에서는 그거 제외하더라도 종종 요즘 스타일 하의 건질 수 있어서 추천함.....)

아 참고로 울이 꼭 겨울소재로만 쓰이는 거 아님 쿨울 이라고 해서 여름 소재로 쓰여요 그래서 저는 슬랙스는 울 혼방 된 여름 슬랙스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름 네이비 슬랙스랑 블랙슬랙스는 쿨울 소재 혼방된 건데 시원하고 통기성 좋구 여튼 여름용으로는 울 혼방되어있음 그거 무조건 사세용.... 물론 여름 울 혼방소재 비싸긴 하다만....저는 굿윌스토어랑 숲스토리에서 존버 신내림 가챠 하다가 쿨울 소재 슬랙스 2벌 만원언저리에 건졌으니 여름 슬랙스 찾는다면 중고기부샵 세컨핸드 잘 눈여겨보시길....

크 니트였다면 난 당연히 알파카 혼방 고를텐데 (지금 가진 알파카 혼방 니트 조끼가 넘 가볍고 포슬포슬 촉감도 좋아서..... 갠적으로 모는 알파카 쪽 호감) 코트에 주로 쓰이는 소재도 아니고 원사도 얇다보니 .... 걍 이쪽은 모 울 넘 따지진 않고 혼방 비율 50~70~100쯤만 되면 ㄱㅊ군 하고 꾸닥함...... 소재면만 봐서요 ^^..... 전체적인 테일러링이나 마감이나 핏이나 어깨패드여부 단추 주머니 같은 부자재 이런거 제외하고 라벨상 소재면으로만 얘기하는 것..여튼 경제적인 면에서는 울 or 모 혼방쪽이 젤 가성비적인듯

울이나 모는 그리고 선택폭이 좀 있다보니(메리노울 /램스울 버진울 / 셔틀랜드울 / 알파카 / 모헤어 /앙고라 / 캐시미어 등등) 걍 단독 캐시미어 보다는 다른 쪽 선택폭을 보는 게...더 ... 나은듯 .....

캐시 1~5 혼방? 을 캐시미어라 친다? 걍 ....마케팅 상술이라고 보심 됨 ㅇㅅㅇ............. 니트는 캐시 30 혼방, 코트의 경우 10~30 or 50:50 혼방 , 머플러 숄 스카프 같은거는 30~50 혼방 추....... 캐시 100은 캐시미어 단점만 부각하니 오히려 비추고요 걍 혼방비율만 적절히 알고만 있어도 고르기 좋숨 (물론 나는 경제적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라 울이나 모 혼방 쪽으로 보는 중... 이럴 경우는 캐시 5 이하 혼방 되어도 ㄱㅊ죠 메인을 울이나 모 혼방 쪽으로 보는 편이니까 ^_^...)

핸드크림 발라서 그런지 주변에 좀 묻었나바 크리미해졋더.......뽀용 흐릿한 쿠크도 귀엽군...후후에메랄드쵝오

귀엽다 (뜬금없음)(에메랄드콩깍지오늘도작동중)

여튼 남은 차가 다 흥넨네 달달혀 한잔할텨 라인이라 탄배가 마시고 싶어 한 번 차예마을..... 대홍포 테스트 해보겟삼니다..... 맘에 들면 앞으로 대홍포 저기서 사야디

대홍포보다 더 묵직한 보이숙차 마셔본 적 인ㅅ는데 그건 150만원이라서 마셔보게 티 체험시켜주신 차 사장님한테 치얼스.......... 하며 아직도 그 때 그 맛 안 잊혀짐....그러나 경제적 이슈로 대홍포 여러군데에서 마셔보기로 타협해보겟다....... 원래는 자주 가는 옆 시 중국제품 판매점에서 대홍포 1급짜리 좋은 거 1만원에 살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사장님(중국에서 태어나셨고 중국어하시고 여튼 그러신분)이 친가 가셨을 때 기문홍차랑 벽라춘이랑 라오산녹차 소청감쪽만 취급하시는 지라..그 대홍포는 못 사고 다른데 찔러서 시험중임

연탄향! 묵직한거! 탄배! 매캐한 맛! <이런 거 좋아....

물론 비자소나 백호오룡처럼 오호호 꽃향아 나잡아봐라 달달류 맛도 좋아하긴 하는데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전 재맛 쎄게 올라오는 탄배쪽 차를....더...선호합니다.....

차예마을 대홍포 함 실험삼아 시켜봄..... 상세페이지에 탄배 비교적 강하다고 적혀있는데 기대된다....강했으면 좋겠다......안 강하면 뭐... 7500원 버린거고 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