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그렇다면 수리되실 때까지 옆에서 보필을... (주섬주섬 장갑을 꺼내 손에 끼워준다.) ? 그건 보통 사람에게 쓰진 않... 아. 눈사람이니까? (납득했다.)
18.11.2025 13:32 — 👍 0 🔁 0 💬 0 📌 0@hadbit0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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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다면 수리되실 때까지 옆에서 보필을... (주섬주섬 장갑을 꺼내 손에 끼워준다.) ? 그건 보통 사람에게 쓰진 않... 아. 눈사람이니까? (납득했다.)
18.11.2025 13:32 — 👍 0 🔁 0 💬 0 📌 0(머리는... 유난히 동그랗다.) 엄청 급한일이 있으셨나보네요... ... 그래도 잘 마무리 되신거죠?
18.11.2025 12:53 — 👍 0 🔁 0 💬 0 📌 0으응? 그렇다구요? 연료탱크가 수리 완료되면 그 때 보람넘치시는건가요? ... (진짜 다음생? 빤히 본다...) 저는... 그만 동글동글해져야하는데도.
18.11.2025 12:53 — 👍 0 🔁 0 💬 1 📌 0어째서요?! 보람넘치는데... ... (꽉 잡는다.) 물론 주시는 것은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음.
18.11.2025 12:01 — 👍 0 🔁 0 💬 1 📌 0그럼요, 늘 잘 자고 잘 크는 눈사람! 에르베 씨는 어떠셨어요?
18.11.2025 12:00 — 👍 0 🔁 0 💬 1 📌 0헉. (육포와 피로회복제. 조심조심 받아들었다.) 쇼 씨도 별빛 성자... 해보실래요? (반짝반짝.)
18.11.2025 00:22 — 👍 0 🔁 0 💬 1 📌 0(데굴데굴 굴러온다.) 좋은 아침!
18.11.2025 00:09 — 👍 1 🔁 0 💬 1 📌 0(포닥토닥포닥포닥) 저희가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저희가 만들고, 사야하는 것들은 사고... 의뢰할 것들은 의뢰하죠. 다들 자원봉사자인걸요.
17.11.2025 09:32 — 👍 0 🔁 0 💬 1 📌 0... ... ... 오우. ... (토닥토닥토닥... 멈추지 않는 손.) 이제 저도 슬슬 바빠지겠죠. 모두가 가지고 싶은 선물들을 취합해야하고...
17.11.2025 09:16 — 👍 0 🔁 0 💬 1 📌 0잘 지내셨어요? (토닥토닥토닥)
17.11.2025 09:06 — 👍 0 🔁 0 💬 1 📌 0(꼬옥)
17.11.2025 09:03 — 👍 0 🔁 0 💬 1 📌 0좋은 아침!
17.11.2025 00:40 — 👍 2 🔁 0 💬 0 📌 0(빼꼼.) 좋은 오후?
16.11.2025 08:12 — 👍 2 🔁 0 💬 0 📌 0예측을 벗어나는 저의 대답... (작게 웃었다.) 그러고보니, 모험가는 장기 의뢰도 많이 받나요?
12.11.2025 13:51 — 👍 0 🔁 0 💬 1 📌 0... ... 앗. ... ... 의외의 대답이었나요? 칭찬받아 기쁜 마음에 그만 자랑해버렸어요. (삐질삐질)
12.11.2025 11:16 — 👍 0 🔁 0 💬 1 📌 0엄청나죠? (웃는 모습을 보다 끄덕였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좋다.) 매년, 이맘때만 만들지만... 실력은 여전하죠!
12.11.2025 09:35 — 👍 0 🔁 0 💬 1 📌 0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위로 흰 꽃 장식을 뿌린다.)
12.11.2025 09:34 — 👍 2 🔁 0 💬 0 📌 0친구들에게도 주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도 주고~ 했죠. 어제 열심히 만들었는데, 맛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11.11.2025 13:47 — 👍 0 🔁 0 💬 1 📌 0헉... ... ... 오늘처럼 달콤함이 넘치는 날이 또 없는데... (주섬거리더니 주머니에서 수제-빼빼로 한상자를 꺼내 품에 안겨준다.)
11.11.2025 13:31 — 👍 0 🔁 0 💬 1 📌 0그러니까 오늘 하루... ... ... 초코를 엄청 먹었어요. 달콤하던데요. 역시 가끔은 먹어줘야해요.
11.11.2025 13:01 — 👍 2 🔁 0 💬 0 📌 0받은건데... (눈사람은 살짝 억울해졌다.) 에르베 씨도 오늘은 넘치도록 받지 않으셨나요? 그런 날이잖아요.
11.11.2025 12:58 — 👍 0 🔁 0 💬 1 📌 0... 아니, 자세히 보세요. 얇고 길어졌잖아요? 이건 과자여서 맛도 좋아요.
11.11.2025 07:39 — 👍 0 🔁 0 💬 1 📌 0거짓말 했더니 길어졌어요. (냅다 거짓말한다.)
11.11.2025 03:33 — 👍 0 🔁 0 💬 1 📌 0(눈사람의 입?부분에 빼빼로 하나가 달랑 꽂혀있다.)
11.11.2025 03:23 — 👍 3 🔁 0 💬 1 📌 0추, 추워. 갑자기? (오들오들.)
10.11.2025 23:00 — 👍 3 🔁 0 💬 0 📌 0이럴수가. ... 그럼 이거라도... (조심조심 연금약 두 개를 꺼내 손에 쥐어준다.) 오. 예쁘네요. 패모라? (한참을 본다.) 저도 몇 송이 사서... ... 이렇게 하얗고 귀여운 꽃이 있군요.
09.11.2025 13:38 — 👍 0 🔁 0 💬 1 📌 0(소중히 주머니에 넣었다가 당신의 어깨부근을 토닥여준다.) 약은 드셨어요?
09.11.2025 11:08 — 👍 0 🔁 0 💬 1 📌 0그렇죠? 눈 앞에 작은 눈사람이 저를 지켜주는 느낌으로. (부적을 당신의 손에 올려준다.) 누군가의 애정이 저를 살려준다는 생각으로요. (가만 생각한다.) 당신의 오늘은 어땠나요?
09.11.2025 10:35 — 👍 0 🔁 0 💬 1 📌 0사실 별거 아니긴 한데. (얇은 털실을 뭉쳐서 만든 귀여운 눈사람 인형을 보여준다. 머리 위에는 나름 빨간색 모자도 있다.) 짜잔. 귀엽죠? 절 위해 만들었대요.
09.11.2025 10:11 — 👍 0 🔁 0 💬 1 📌 0귀여운 부적인데. 보실래요?
09.11.2025 10:06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