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고 여풍 소리 하지
말아라 짜증나니까
@sesameseeds.bsky.social
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10%가지고 여풍 소리 하지
말아라 짜증나니까
비오리 <<<< >>>>호사비오리
차이가 보이시나요?
#탐조
호사비오리는 호사스러워 보임
16.02.2026 11:33 — 👍 0 🔁 0 💬 0 📌 0라잉 메시지요 ㅋㅋㅋ
16.02.2026 03:06 — 👍 2 🔁 1 💬 1 📌 0롸져
16.02.2026 02:43 — 👍 6 🔁 2 💬 2 📌 0다잉메시지인가욬ㅋㅋㅋㅋㅋㅋ
16.02.2026 03:05 — 👍 2 🔁 0 💬 1 📌 0커피 쏟았는데도 잠이 안깸
16.02.2026 02:37 — 👍 3 🔁 1 💬 2 📌 0이미 포트메리온은 포메라니안이라고 먼저 읊어야 생각남
16.02.2026 02:58 — 👍 1 🔁 0 💬 0 📌 0하 덴비가 생각이 안나서 두비...? 이러고 있다. 두비두바 두비두바
16.02.2026 02:57 — 👍 2 🔁 0 💬 1 📌 0환장한다. 세제 안 넣고 세탁기 돌림
16.02.2026 00:43 — 👍 1 🔁 0 💬 0 📌 0갑자기 조우한 어딘가의 두부집 차
15.02.2026 09:25 — 👍 2 🔁 1 💬 1 📌 0방금 뉴스에서... 터널 안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승용차가 버스 블랙박스에 찍혔는데...
그 버스가 경찰 기동대버스...😂😂
터널빠져 나오자마자 강제 정차시키고 단속하러 나오는데... 아니 그렇게 우르르 나오시면...🤣🤣🤣🤣🤣
…그리고 독일 포함 유럽은 코로나 이후로 연금수령자가 매우 많이 죽었기 때문에 연금 재정경제성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게 심지어 뉴스…
15.02.2026 09:27 — 👍 7 🔁 3 💬 0 📌 05천원 주고 세계평화 빌었다. 저렴해서 안 이루어지려나🤔
15.02.2026 09:42 — 👍 0 🔁 0 💬 0 📌 0아시안 만나서 반갑다라는 거 보니까 생각나네. 코르도바에서 점심을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먹었다. 캐주얼한 일식집이었는데 주인은 중국인이고. 우리한테 어디서 왔냐고 묻는게 어쩐지 반가워보였다. 면을 시켰는데 포크만 줘서 불편하게 먹다가 젓가락 있으면 달라고 했더니 평생 그런 부탁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반색하며 주셨지.
15.02.2026 02:46 — 👍 3 🔁 0 💬 0 📌 0영국 처음 간 날 맥도날드 갔는데 거기서 알바 하던 홍콩 분이 아시안 보니 반갑다며 다음날 관광 시켜주겠다고 해서 그러자 하고 만났는데
- 온갖 유명한 곳 구경 시켜주시고
- 딤섬 맛집 데려가 주시고
- 인형 선물 주시고
- 저 모든 것을 본인 돈으로 계산하시고 우리한테 헤어지면서 덕분에 재밌었다만 하고 우리가 나중에 연락하겠다 고맙다 하니까 됐다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어 한 거라면서 이름도 주소도 안 알려주심
아직도 나 그때 진짜로 천사를 만났다고 생각함 (심지어 우리보다 어린 십대 후반 정도의 남성이었다)
친구랑 통화하다 내 식물을 먹은 애벌레들 땜에 빡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래 나비들은 알을 낳기만 하고 무책임하게 떠나 버리잖아
라고 해서 계속 웃었음
그렇긴 한데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는 창세기를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내용이었는데, 이 구절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내가 주말에 청소를 하고 밥을 차리고 아이 기저귀를 갈아 눕혀놓자 그 분이 늦은 잠에서 깨어나 아이가 손가락을 잡게 하며 "내가 만든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주말엔 쉬자."고 하더라'
아침 거의 공복에 요가 하고 오면 체중이 600g 정도 빠지는데 글리코겐을 탈탈 다 털어쓰는 모양.
15.02.2026 00:01 — 👍 4 🔁 0 💬 0 📌 0“이제 산후우울증을 해결하려면 둘째를 낳아야 한다”
할 말이 없다 진짜…… 참고로 82년생 김지영이 나온지 올해로 10년 됬다 찬대야…..
고양고양
14.02.2026 23:24 — 👍 12 🔁 8 💬 0 📌 0무슨 마스터요?
14.02.2026 16:46 — 👍 3 🔁 5 💬 0 📌 0그리고 폐경, 완경보다 종경 쓰는 걸 선호함. 닫고 완성하고 아이고 너무 거창해. 걍 종료하자고.
14.02.2026 21:22 — 👍 1 🔁 0 💬 0 📌 0트위터에 있을 때 저마다의 생리 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고백(?)하고 다양한 양태에 놀라워하고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블스는 연령대가 높으니까 #갱년기 의 경험을 나누면 좋겠다 싶어진다. 난 우선 관절이 아프더라. 평소 약해던 부위부터 시작해서 2년 정도 지나니 그냥 온 몸이 아픔. 이게 병원 갈 정도로 극심하게 이픈 건 아닌데 하루종일 신경 쓰여. 아직 불면증은 없다. 제발 없어라...들어보니 정말 힘들더라...
14.02.2026 21:21 — 👍 2 🔁 0 💬 1 📌 0오늘 지하철에서 귀여웠던거
한 세살? 쯤 되어보이는 애가 엄마 품에 안겨서 무슨 말을 마구마구함
저녁시간대라 사람 많고 애기가 목소리가 좀 커서 애기 어머니가 쉿!!! 목소리가 너무 커;; 하고 속삭이니 애기가 조용한 목소리로 모두..미안해..🫨! 함..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잔어...ㅠㅠㅠ
개인적으로는 황제가 있는 세계에서 (영어 imperial의 번역어인 것도 같은) “황-”을 남발하면 좀 없어 보인다는 인상이다. 황제 전용 단어들이 짐·폐하·조서·붕어 등등 분야마다 제각기 따로 있고 이 많은 말들을 일일이 외워 바르게 써야 한다는 데서 나오는 위엄이 있는데… 그냥 황제와 관련된 모든 단어 앞에 “황-”을 갖다붙여 버리면 덜 귀한 느낌이랄까…
14.02.2026 10:11 — 👍 35 🔁 92 💬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