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인간아

뭐가 그렇게 슬퍼

언엄나많

노트북을 바꿨더니 자료를 옮겨야해
너무 귀찮고 힘들다

왜구가 되
너무 엄청난 발언

왜구가 되

와 잉크 1초만에 다쓰겠다

작년

아침(낮 12시)에 일어나서 눈 오는 거 보고 그제야 아차 싶어서 가봤더니 눈이 10센치는 쌓여있었음
얼어있으면 나는 죽어버리고 말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얼어있지 않았다
결국 무사히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옮겼다는 흐뭇한 이야기

어제 퇴근할때부터 슬슬 눈오기 시작하길래
히힛 내일은 운전 안하는 날인데 개꿀ㅋㅋ 하면서 멍청하게 지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나는 불과 작년에 지상주차장에 주차해뒀다가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차 전체가 얼어붙은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눈 오면 꼭꼭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어젠 왜그랬을까?

근데 넘버 끝날때마다 자꾸 나도모르게 박수칠뻔함

그놈의 언리미티드를 영화에서까지 못잃는 꼬라지를 보게될줄이야
아니 더빙이면 그렇다쳐
근데 자막에 언리미티드가 뭐냐

근데 그렇다고 이걸 공이라고 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텀들이 와서 아무렇게나 딜도 아닌걸로 깁받고 가는데...

자막에 언리미티드 나오는순간 짜게 식음

이상하게 후반은 안그렇던데 초반에만 설컴버전이더라고요 숙연

아니근데 자막으로 봤는데 초반에 가사 번안이 설컴버전으로 번안돼서 너무 짜쳤음

뮤 위키드 보고십어
엘파바의 벅찬 등장을 보고십어

엘피맘인 저는 디파잉의 최고존엄 승천씬과 조명 빠바바박 받다가 암전 탁 되는 그 순간의 전율을 개좋아하는데
그게 없어서 너무 아쉬웟서
하지만 그게 뮤지컬의 매력인거겠지

영화 위키드 봄

위키드 영화 상영시간이 3시간에 육박하는데 파트2는 따로있다니 뭐가 어떻게된거지

않되~~~ 제 호크룩스란말이에요

빨리 집에 가서 바람의나라 하고싶어
어제 일하느라 하루 걸렀더니 현기증남

추구미라는 것은 본디...
아 아닙니다

보편추구미유저 또 나타났네...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렇게 말하니까 암전 직전에 지들끼리 객석에서 엣헴떼헴 지랄병파티 하고 나서 지들끼리 쳐웃던거 생각나서 개소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
요즘도 그러니?

그니까요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아
활력 맥스와 활력 0

세상의 온갖 짜증나고 역겨운 짓은 다 앞장서서 쳐함
그러면서 개시끄럽게 중계하고 지들끼리 요란하게 쳐웃음

ymd들은 쓰잘데없는 노잼소리 하는데 개시끄럽기까지함

개엄청나요 기개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