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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slie.bsky.social

라이 25세 메피스토 텔레스 티플링/바드 @wsansin.bsky.social 할신타브라이 폴리 / 자업자득님 댁 타브와 할신 폴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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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sheislie.bsky.social on Bluesky

(따봉~)

16.05.2025 04:22 — 👍 1    🔁 0    💬 0    📌 0

난 악마가 궁금해. 겨우 내 조상이 악마랑 섹스 좀 했다고 내가 차별 당하는 게 웃기지 않아? 음... 근데 할렙이랑 해보니까 위험한 거긴 하더라. 후후.

16.05.2025 04:19 — 👍 2    🔁 1    💬 0    📌 1

뭐... 윌이 하루 아침에 뿔이 자라난 것은 워락이라는 증거니까 어쩔 수 없이 거리감이 들 수도 있겠지...

16.05.2025 04:18 — 👍 5    🔁 2    💬 1    📌 0

(할신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봄)

15.05.2025 09:52 — 👍 2    🔁 2    💬 0    📌 0

*영감 받음*

10.05.2025 09:35 — 👍 3    🔁 2    💬 0    📌 0

그럼. 비법을 조금 말하자면... 우린 세치 혀를 잘 쓰지. 🤭

10.05.2025 09:29 — 👍 1    🔁 2    💬 0    📌 1

(갑자기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나오는 바드의 무리를 보는 중...)

10.05.2025 09:27 — 👍 4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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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e.cm/@starry_0203...
뭇별님께 셀채색 2인+1인 커미션 신청했습니다! 진짜로 최고의 커미션 추천합니다!!!!!!!!

@starry0203.bsky.social

07.05.2025 04:56 — 👍 13    🔁 10    💬 1    📌 2
Post image 10.05.2025 07:27 — 👍 17    🔁 17    💬 0    📌 2

(꺄르륵거립니다.) 비밀~

10.05.2025 09:12 — 👍 5    🔁 2    💬 0    📌 0

다 방법이 있지.

10.05.2025 09:24 — 👍 1    🔁 1    💬 1    📌 0

oO(나 아니어도 90살짜리 어린애 되는 거 같은데?)

06.05.2025 13:16 — 👍 2    🔁 1    💬 0    📌 0

앗. (바로 들킨 것을 깨닫고는 움직임 멈추고 괜히 자는 척...)

06.05.2025 13:15 — 👍 7    🔁 1    💬 0    📌 0

ㅇ0(귀엽다)

06.05.2025 13:13 — 👍 7    🔁 4    💬 0    📌 0

... (아무도 안 볼 때 슬쩍 무성한 풀밭에 대자로 드러눕더니 팔이랑 다리를 퍼덕거리면서 천사 모양을 만든다.) 허허허. (즐거운 듯하다.)

06.05.2025 13:12 — 👍 15    🔁 11    💬 0    📌 0

(당신의 눈길과 속삭임에 욕망이 담긴 눈을 가늘게 뜨고는 손가락으로 당신의 입술을 간질입니다.) 귀엽기는, 내가 그때 곰 하나는 정말 잘 구했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자가 그 귀여운 곰 안에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05.05.2025 16:31 — 👍 1    🔁 0    💬 1    📌 0

어머나, 정말? 내가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돌려주려 했는데... (킥킥 웃으며 꼬리로 당신의 다리를 붙잡습니다.) 아쉽게 됐네... 후후,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지. 내가 그렇듯이 말이야, 내가 사랑하는 거 잘 알고 있지?

05.05.2025 15:11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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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맞춰질 때마다 꺄르륵 웃는 소리를 냅니다.) 하하, 아하하, 이 사랑 많은 곰 같으니. 흐흥, 난 욕심쟁이니까 말이야. 이 값은 달아두기만 하고 안 돌려줘야지. (심술맞게 미소 짓습니다.)

05.05.2025 14:59 — 👍 6    🔁 4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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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 - 할신 수동봇 | Notion Baldur’s Gate 3 - Halsin

의견을 받아들여, 나를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써보았는데... 처음 해보는 것임을 감안해주시오. 하하.

bg3-halsin-nature.notion.site/bg3bot

05.05.2025 13:12 — 👍 14    🔁 15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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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럴 때는 바드 같다니까. (당신의 뺨을 간질입니다.) 그러면 셈을 다시 해야겠어... 당신에게만 힘을 주기 위해서 한 입맞춤이었는데 내가 힘이 났으니 나머지 값은 가져갈래? (그 말을 끝으로 자신의 뺨을 내밉니다.)

05.05.2025 09:50 — 👍 1    🔁 1    💬 1    📌 0

(몰래 휴식을 취하는 것을 들킨 드루이드가 어린아이의 무리에 잡혀 다시 깔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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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25 07:04 — 👍 14    🔁 9    💬 0    📌 1

어머나, 앙큼하기는. 그거라면 마침 내가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당신의 허리를 팔로 감쌉니다. 그러고선 까치발을 들어 당신의 뺨에 입을 맞췄다가, 다시 입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춥니다.) 어때, 힘이 조금 나? 후후, 이거 되려 이거 내가 더 힘이 나는 것 같은데~

05.05.2025 07:20 — 👍 1    🔁 0    💬 1    📌 0

잔머리가 좋지, 후후. (살짝 끌어안는 당신을 보더니 꽈악 껴안아 줍니다.) 흐흥 우리 거대한 곰이 힘이 나게 하려면 뭘 해야할까... 먹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거 있어?

05.05.2025 07:04 — 👍 1    🔁 0    💬 1    📌 0

다음번에는 애기들한테는 축구를 시키고 심판을 맡자. 그러면 지칠거야. (포옹을 하며 당신을 토닥입니다.)

05.05.2025 06:41 — 👍 2    🔁 0    💬 1    📌 0

할신은 90대 1로 아이들에게 맞서 싸웠다... 그리고 졌다. 어느 5월 5일의 어린이 날이었다.

05.05.2025 06:22 — 👍 5    🔁 8    💬 0    📌 0

(아이들이랑 끝없이 놀아주다 결국 쓰러져, 아이들에게 그대로 깔려있다가 겨우 기어서 빠져나온 드루이드의 퀭한 몰골) ...왜... 왜 지치지를 않는 것인지.......

05.05.2025 06:08 — 👍 12    🔁 6    💬 0    📌 2

어릴 적의 '나'라... 어라? 기억이 안나네.

05.05.2025 03:29 — 👍 2    🔁 0    💬 0    📌 0

그렇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나보다 빠른 마모를 쫓아가는데 일생을 다 쓰겠지.

04.05.2025 14:39 — 👍 2    🔁 0    💬 0    📌 0

조금씩 마모될 바에는 차라리 완전히 변해버리면 좋을텐데 말이야.

04.05.2025 14:37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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