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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demipointe139.bsky.social

런던의 그래픽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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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emipointe139.bsky.social on Bluesky

이 망알년이 도랏나

17.09.2025 10:38 — 👍 0    🔁 0    💬 0    📌 0

ㄴㄴ 그런생각 ㄴ ㄴ
과거의 버비짱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것임

20.08.2025 20:18 — 👍 2    🔁 0    💬 1    📌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10월에 다시 혀...

14.08.2025 18:23 — 👍 1    🔁 0    💬 1    📌 0

머야!!! 같이하기로했자나!!!!!! (사실 자신X)

13.08.2025 15:13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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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with long hair is sitting in front of a curtain with the word cw on it ALT: a woman with long hair is sitting in front of a curtain with the word cw on it

우리 함 깨벗고 다녀보자

21.07.2025 15:26 — 👍 1    🔁 0    💬 0    📌 0

여름이엇다...

02.07.2025 22:22 — 👍 1    🔁 0    💬 0    📌 0

이 타래 너무 좋아요! 🥺

28.05.2025 21:52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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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마.
하여튼 아침에 러닝갈 때 안달고 나가면 종일 찡알찡알 가만히 있지를 않네.

28.05.2025 20:35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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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like body

28.05.2025 20:31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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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엇다,,,

28.05.2025 20:30 — 👍 3    🔁 0    💬 1    📌 0

아까 너무 졸려서 커피 사러 나갔다가 동네 친구가 Rover로 첫 클라이언트를 받아서 그 개와 산책하고 있는 걸 봤다. 마루도 너한테 맡기면 되겠다! 하고 좋아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마루는 무조건 공짜라고 화내서 기분 좋았다.
하지만 공짜로 맡길 일은 없을 거라네~

28.05.2025 20:29 — 👍 0    🔁 0    💬 0    📌 0

아빠가 허구한 날 엄마 붙잡고 ‘나빼고 다 개새끼’ 시전하는 거 볼 때마다 내 멘탈까지 털리는 느낌이었는데
아무튼 내가 죽도록 싫어했던 아빠의 모습을 나에게서 발견하는 것는 정말 기분 나빠.

28.05.2025 20:26 — 👍 0    🔁 0    💬 0    📌 0

요즘은 싫은 것들에 대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흐린눈 하는 걸 못하는 것 같다. 그렇게 최선을 다 해서 싫어해서 얻는 게 뭐니. 그러지 좀 말자고.

28.05.2025 20:25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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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반신욕하러 들어가려다가 저번처럼 퐁당할까봐 두고 들어간다.
반신욕하면서 물 미지근해질 때까지 책읽는 것이 나의 기쁨이었는데

28.05.2025 20:2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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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업하고 (내가 주인공이 아닌) 이벤트에 참석하고싶다는 욕구를 조금 해소했다.

01.02.2025 12:4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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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 품의 마루가 너무 사람아기같아보여서 웃음이 나다.

28.01.2025 17:56 — 👍 1    🔁 0    💬 0    📌 0

백골단이니 멸공이니 좆같은 고딩들의 나락퀴즈쇼니
진정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것인가?? 진정 같은 사회를 공유해야한단 말인가????
너무 가혹하다

08.01.2025 14:27 — 👍 2    🔁 0    💬 0    📌 0

백년만에 점심시간 필라테스갔다가 조져졌다.... 내가 약해진건지 오늘 수업이 유난히 빡신 것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08.01.2025 14:21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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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해서 먹을 건 아니었다...

07.01.2025 18:49 — 👍 2    🔁 0    💬 0    📌 0

삶은 너무도 연약하구나 금방이라도 깨어질 수 있는 것이구나

06.01.2025 19:12 — 👍 2    🔁 0    💬 0    📌 0

머리깨져!!!!! 하ㅏㅏㅏ 그리고 비바람 진짜 지겨워죽겠다. 차라리 눈을 다오

06.01.2025 10:45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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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잘자네... (내가 부시럭거리며 폰 꺼냈더니 눈뜸)

06.01.2025 01:00 — 👍 1    🔁 0    💬 0    📌 0

피곤해서 진짜 죽을 것 같은데 경추성 두통이랑 하지불안증 때문에 질식하는 것처럼 갑갑해하다가 결국 거실로 나왔다... 하 진짜 돌아버리겠네

06.01.2025 00:34 — 👍 1    🔁 0    💬 1    📌 0

오늘 프로덕티브한 하루를 보내겠다 다짐했지만 역대급 생리통 이슈로 그저 개 끌어안고 숨만 쉬는 중

02.01.2025 12:23 — 👍 1    🔁 0    💬 0    📌 0

어제부터 마음이 물 먹은 솜같다.

30.12.2024 10:18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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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2.2024 18:3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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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없어요??? 진짜????

27.12.2024 18:31 — 👍 0    🔁 0    💬 0    📌 0

아 나라때문에 12월 내내 이지랄로 스트레스 받는 게 맞냐
그 중심인물과 부역자들을 지지하고 표를 준 사람들한테까지 분노가 치밀어

21.12.2024 22:49 — 👍 3    🔁 0    💬 0    📌 0

한국 뉴스 보는 거 너무 답답하고 괴롭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도 그냥 그만보고싶기도하고 하
시발놈들아 상식적으로, 헌법적으로 빨맄빨리 좀 처리하라고

18.12.2024 22:43 — 👍 2    🔁 0    💬 0    📌 0

날씨 진짜 지겹게도 우중충하다. 오늘은 해가 뜬건지 만건지도 알 수 없다가 해가 졌다.

17.12.2024 18:2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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