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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뇨끼

@ponttachan.bsky.social

파트너👨,시루🐶와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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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onttachan.bsky.social on Bluesky

오랜만에 돌아오니까 invalid handle이 되어있음

14.11.2024 19:26 — 👍 0    🔁 0    💬 0    📌 0

Invalid Handle is my porn star name

14.11.2024 16:35 — 👍 1829    🔁 142    💬 84    📌 9

트위터 너무 그지같애서 그리고 더 그지같아 질 것 빤해서 다시 돌아옴 ,,,

14.11.2024 18:4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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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9.12.2023 22:58 — 👍 1    🔁 0    💬 0    📌 0

낼 파리간다 북페어에서 책 사인하러~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게용

29.11.2023 00:23 — 👍 1    🔁 0    💬 0    📌 0

올해 귀여운 오너먼트 보이면 또 사야징

18.11.2023 13:2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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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드디어~~~

18.11.2023 13:27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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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시골로 스쿨트립 왔고 하루종일 비맞으면서 그림그리고 학생들 인솔하고 지치고 피곤한 와중에 종이가 젖건 말건 우비 뒤집어 쓰고 빗소리 들으면서 그림 그리고 있으니 숨통 트이는 느낌이었다. 자연 너무 좋아

01.11.2023 00:13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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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너무맘에들어~~!

26.10.2023 19:30 — 👍 5    🔁 0    💬 0    📌 0

파리행 포기하고 가을방학도 반납하고 일만 꾸역꾸역 했는데도 제시간에 가능할까? 했는데 가능할 듯^^ 끝이 보인다

20.10.2023 15:17 — 👍 2    🔁 0    💬 0    📌 0

정얼맨보고싶다!!!!

20.10.2023 15:16 — 👍 0    🔁 0    💬 1    📌 0

작년이랑 비교하면 딱히 어딜 가고싶은 생각이 없긴 하다 … 8월 말에 개강하고 9월까지 좀 정신없이 휘몰아치는게 버겁긴 했는데 10월은 강의도 하루 뿐이어서 그래도 지쳤던 건 가셨기에…

16.10.2023 21:47 — 👍 0    🔁 0    💬 0    📌 0

가을방학… 작년 이맘때는 런던이랑 스페인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집에서 일한다 🥲

16.10.2023 21:45 — 👍 1    🔁 0    💬 1    📌 0

진짜 너무 괴로웠음… 운동도 못해 몸 피곤하니 집밖에 오래 나가있지도 못해 내 리듬도 약 섭취 시간때문에 다 깨져버린게 아주아주 스트레스였다

06.10.2023 20:26 — 👍 1    🔁 0    💬 0    📌 0

낼 아침이면 항생제 안녕… 눈 뜨자마자 약 먹어야하니 뱃속에 우겨넣는 아침도 안녕

06.10.2023 20:25 — 👍 2    🔁 0    💬 1    📌 0

암것도 하지말고 강아지 안고 소파에 누워있어! 부분에서 빵 터짐 ㅋㅋㅋ 다정한 사람들 ㅜ

04.10.2023 22:57 — 👍 0    🔁 0    💬 0    📌 0

어제 미팅도 정신이 없어 늦었는데 사정 들은 보스한테 혼나고 미팅에서 쫓겨남… ㅋㅋ 아프면 쉬라고 억지로 참석 할 필요 없고 수업도 아플 땐 취소하고 다른날로 미루라고 흑흑

04.10.2023 22:57 — 👍 0    🔁 0    💬 1    📌 0

주말동안 도마도 어머니+시루 델고 관광한게 무리였는지 월요일날 방광염 진단받고 항생제 먹으며 쉬엄쉬엄 지내고 있다…

04.10.2023 22:55 — 👍 0    🔁 0    💬 1    📌 0

이번주 생리때메 작업 속도도 너무 더디고 의욕도 거의 0인 상태인데 그나마 월요일날 진행했던 워크샵이 잘 마무리돼서 기쁘다 ~~

27.09.2023 20:01 — 👍 1    🔁 0    💬 0    📌 0

아니 정말 이전엔 저런거 안해도 저축까지 하고 살았다는게 믿기지 않는 …

27.09.2023 20:00 — 👍 0    🔁 0    💬 0    📌 0

네덜란드 사는 장점이라면 주변국에 비교해도 월등히 싼 물가였는데 그것도 다 옛날 말이고 그냥 평소처럼 지출했더니 정말 말 그대로 텅장이라 결국 주 생활비 고정하고 지내게 됨…

27.09.2023 20:00 — 👍 1    🔁 0    💬 1    📌 0

산책이 쉬고싶은 날도 있지 근데 대신 가줄 파트너는 없고 강아지는 아침부터 눈이 초롱초롱 꼬리는 살랑살랑 산책 얼른 가자고 보채는데 어떻게 쉬나. 5분마다 비왔다가 해떴다가 하는 날씨에도 냉큼 다녀왔더니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졌다 고마워 내 강아지

23.09.2023 21:29 — 👍 4    🔁 0    💬 1    📌 0

냉동김밥도있다~

23.09.2023 13:57 — 👍 2    🔁 0    💬 0    📌 0

얘들아 우리집에 메로나있다

23.09.2023 13:57 — 👍 2    🔁 0    💬 1    📌 0

헐 조만간 해봐야지 ㅠ 레시피공유 감사합니다 🥺❤️

23.09.2023 13:57 — 👍 0    🔁 0    💬 0    📌 0

뭐야 너무 맛있겠다 ㅠㅠ

22.09.2023 21:31 — 👍 0    🔁 0    💬 1    📌 0

하루종일 이렇게 끓어 오르는 분노에도 내가 머리에 힘주고 흡연을 안하고있다 진짜…

19.09.2023 22:22 — 👍 1    🔁 0    💬 0    📌 0

딱히 이게 한국을 간다고 해결 될까 거기서 살면 반쪽이는 이제 또 다른 분노가 치밀어 오를텐데.
오늘 수업인 줄 알고 학교 갔던 것도 그렇고 날씨 이모양인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진전 안되는 작업도 그렇고 그냥 모든게 답답하다

19.09.2023 22:21 — 👍 1    🔁 0    💬 1    📌 0

여유로운 곳에서 하고싶은 일 하고 살면서 때때로 말 안듣지만 사실은 아주 아주 멋진 강쥐랑 때때로 좀 답답해도 든든하고 따뜻한 파트너도 같이 있는데 대체 뭐가 불만일까 나도 잘 모르겠어

19.09.2023 22:20 — 👍 0    🔁 0    💬 1    📌 0

트위터에 쓸 걸 블스에 쓰는 연습(?)을 하는게 나을 것 같다… 이상하게 안익숙해

19.09.2023 22:1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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