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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

@kkamak.bsky.social

공간디자인하는 이방인. 아직은 런던. 항상 방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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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kkamak.bsky.social on Bluesky

동지.. 저는 종종 제 체카를 찍어요 지하철인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2025 05:49 — 👍 0    🔁 0    💬 1    📌 0

오오오 드디아!!! 버비의 혼자살기 응원합니다🫶🫶 혼자만의 공간 만족감 높을거라 예상해요!!

16.11.2025 07:40 — 👍 1    🔁 0    💬 1    📌 0

우왕 넘 예뻐요!!부엉님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14.11.2025 14:49 — 👍 0    🔁 0    💬 1    📌 0

같이 재택하면 모니터 너머로 찰리는 나한테 에어키스 날리고 나는 뻐큐날림 ㅋㅋㅋㅋ

14.11.2025 11:02 — 👍 1    🔁 0    💬 0    📌 0

아니이이이 손이 얼마나 빠르신거죠!! 전 하루에 다섯줄이 고작이던데!! 완성품 기대됩니다

14.11.2025 06:42 — 👍 0    🔁 0    💬 1    📌 0

뭐 사셨을지 너무나 궁금!! 내년에 뜯어요 주머니 지금은 고이고이 간직하기

13.11.2025 22:16 — 👍 0    🔁 0    💬 1    📌 0

암살시도란 말이 넘 웃겨요 😂😂😂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12.11.2025 19:46 — 👍 0    🔁 0    💬 1    📌 0

일 할때 왜케 덤벙거리냐 진짜….정신차려

11.11.2025 18:3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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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필이 찌르르왔어요 👀🫶 어울리나요

09.11.2025 20:08 — 👍 0    🔁 0    💬 1    📌 0

올해 9월이 해외살이 만 10년을 채운 때였는데 그때부터 나에게 시계를 선물하고 싶었다 마침 독일 연금도 돌려받아 몫돈도 생겼으니 좋은 시기였고.. 그렇게 나의 시계 탐험이 시작되었는데 생각해둔 제품을 막상 손목에 얹어보면 떼잉..하던 차 “이거다” 하는 모델을 만났으나.. 이만한 돈을 쓰는게 과연 맞을까..? 하고 뒤늦은 고민

09.11.2025 17:25 — 👍 2    🔁 0    💬 1    📌 0

이친구 정말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함박웃음 짓게됨 아줌마가 껌 백개줄게ㅜㅜ

09.11.2025 17:21 — 👍 0    🔁 0    💬 0    📌 0

자꾸 힘들게하는 회사와 세상탓 아니겠습니까?!? 시원하게 지르시죠!!ㅋㅋㅋㅋㅋ

09.11.2025 07:59 — 👍 1    🔁 0    💬 0    📌 0

이것은 너무 귀여운 처벌인데요 🥹

09.11.2025 00:01 — 👍 1    🔁 0    💬 0    📌 0

강력하게 찬성합니다 🫶

09.11.2025 00:00 — 👍 0    🔁 0    💬 1    📌 0

진짜요.. 오늘도 펑펑펑 지겨워요 작작하지ㅜㅜㅜ 부엉님과 가람공주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08.11.2025 21:3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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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여 귀여운 강아지 첨바여?

05.11.2025 11:57 — 👍 45    🔁 27    💬 0    📌 1

넘 멋져요✨🫶

30.10.2025 22:22 — 👍 0    🔁 0    💬 1    📌 0

이 강아지는
귀로 인사도 해주는데
짧은 흰색 양말도 신음
그야말로 예의범절을 수호하는 요정임

28.10.2025 12:23 — 👍 23    🔁 17    💬 0    📌 0

아니요.. 저 알아보다가 지쳐서 그냥 놓아버렸어요 이게 머릿속 한켠에 이짓을 왜해야하나를 납득을 못하니까 추진이 안되더라구요ㅜㅜ

29.10.2025 07:58 — 👍 0    🔁 0    💬 1    📌 0

저 딱 신랑신부 주례 증인만 받는 작은 식장도 몇개 보긴했어요!! 부엉님 미감에 너무 못생긴곳응 고통스러울거같아요… 해크니에서 하시고 다같이 빵먹으러 갈까요

28.10.2025 17:44 — 👍 0    🔁 0    💬 1    📌 0

구구절절 다 동감하고 반지 저도 예쁜거 갖고싶었는데 받고나니 나머지는 다 때려치고파요 하 남친더러 너가 성 내껄러 바꾸라니까 싫다고 부랄떠는것도 패버리고싶고

28.10.2025 08:38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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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가 너무 귀여움

26.10.2025 15:18 — 👍 22    🔁 6    💬 0    📌 0

나는 비혼인적은 없었고 결혼에 관심없는 편이었다. 늘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줄 알았지..? 그런데 이번 계기로 내가 남자쪽 가족에 편입된다, 소속이 바뀐다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고 그걸 전혀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됨.. 이게 지금 소속이 좋아서가 아니고 너와 내가 동등하게 만나 결혼하는데 왜 내가 일방적으로 한 쪽의 식구가 되어야하는지 그 오래된 관습이 너무 답답하고 거부감이 듬..너와 내가 우리를 만드는건 좋지만 내가 너희가 되고싶진 않다고 광광 움…

26.10.2025 08:48 — 👍 3    🔁 0    💬 0    📌 0

우리는 착한 남자와 기분 오락가락하는 여자의 조합인데 아무리 순해도 가끔은 너무 순해서 어이가 없다.. 이러니까 형제들한테 호구잡힌거 아냐!!!!

21.10.2025 20:46 — 👍 1    🔁 0    💬 0    📌 0

해결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ㅜㅜ 하지만 인간들이 폭죽 작작 터트랴야..

21.10.2025 11:33 — 👍 0    🔁 0    💬 1    📌 0

오오오요다행이에요‘ㅜㅜ!!! 어제 폭죽소리 들으며 가람양이 괜찮을지 걱정했답니다

21.10.2025 09:36 — 👍 0    🔁 0    💬 1    📌 0

넘 멋져요

17.10.2025 22:09 — 👍 1    🔁 0    💬 0    📌 0

격파 보여주시면 그 길로 사내 슈퍼스타

08.10.2025 17:33 — 👍 0    🔁 0    💬 1    📌 0

저는 팝콘으로 이번달하구 담달엔 잼 마지막 12월에 초콜렛으로 하까 합니다!!ㅋㅋㅋㅋ

04.10.2025 14:53 — 👍 1    🔁 0    💬 1    📌 0

매.우. 👀❤️

04.10.2025 14:5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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