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도 배달앱을 써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중국에서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게 배달앱 아닐까 싶다. (전임자도 뭐 필요한 거 있으면 그냥 배달시키면 된단다.)
대부분의 호텔에도 출입구 근처에 배달 음식이나 물품 두는 장소가 따로 있다.
나도 언젠가는 써 보겠지.
@mrbean.bsky.social
대부분 트위터와 같은 내용 올립니다. 트위터 떠나게 되면 아주 옮길 예정입니다.
나는 한국에서도 배달앱을 써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중국에서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게 배달앱 아닐까 싶다. (전임자도 뭐 필요한 거 있으면 그냥 배달시키면 된단다.)
대부분의 호텔에도 출입구 근처에 배달 음식이나 물품 두는 장소가 따로 있다.
나도 언젠가는 써 보겠지.
오늘은 공공 자전거 타고 교회도 다녀왔다. 택시(Didi)를 부를까 하다 4km 정도라고 해서 그냥 자전거를 시도해 보았다. 내가 어디를 가든 교통 적응력은 빠른 것 같다.
앱이 온통 중국어로만 나와서 요금이 어떻게 처리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없이 다녀왔으면 된거지, 뭐.
내가 이렇게...
TV를 보니 동계올림픽 개막한 것 같은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한국 선수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라 별로 관심이 안 생기네.
07.02.2026 23:06 — 👍 0 🔁 0 💬 0 📌 0오늘 저녁은 근처 한식당에서 혼밥했는데, 다음 주말부터는 중국도 춘절 연휴라 다들 길게 쉰다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다음 주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 아니었으면 설 연휴때 밥도 제대로 못 먹었겠네.
북경에서 혼자 맞이하는 첫 주말.
근처에 수영장이 있다길래 가 봤는데 공사중이라고 2월말까지 문 닫는다고 해서 수영은 못 했다.
심심해서 어디라도 가 볼까 하다가 어차피 나중에 많이 다닐 수 있을테니 추운데 무리하지 말자 생각하고 호텔방에서 북경 지히철 노선도를 공부(?)하고 있다.
짧으면 1년, 길면 2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종종 왔다 갔다 할테니 세종 가면 한번 뵙죠.
06.02.2026 13:39 — 👍 2 🔁 0 💬 0 📌 0한 잔 나눠주세요. 줄 섭니다.
06.02.2026 12:15 — 👍 1 🔁 0 💬 0 📌 0어제 트친님들께 나의 북경 생활 시작 소식을 처음 전했고, 오늘은 몇몇 단톡방에 소식을 전했다. 뭔가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네트워크가 단절되는 듯한 느낌...
이곳에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긴 하겠지.
오늘 중국 현지 직원(조선족이라 한국말도 잘 함)과 점심식사 하면서 중국어를 더듬더듬 몇마디 했다.
말은 못해도 한자를 좀 알고 있으니 놀란다. 내가 나이가 몇갠데...
나는 구식이고 노땅이라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호텔에서 비누없이 액체류 바디워시만 주는게 좀 불만이다. 오늘부터 일주일 묵을 호텔이 그렇네.
05.02.2026 13:51 — 👍 0 🔁 0 💬 0 📌 0다시 북경에 왔다.
그 동안은 회의나 세미나를 위해서 출장으로 짧게 짧게 왔다 갔는데, 이제 이곳에서 생활을 하며 세종을 갔다 왔다 하게 됐다. 우선 다음 주에 돌아가서 설 연휴(+아들 졸업식)는 가족들과 함께 보낸다. 맞추다 만 조각퍼즐도 다 맞춰야 할텐데...
어제 만난 친구들은 고등학교 친구인데 친구들이 강릉은 춘천에 비해 별로 안 춥다고 한다.
친구들은 아직 본가가 춘천인데 나는 춘천에 갈 일이 없으니 내가 잊고 있었구나. 겨울 춘천의 추위를....
오늘 오후 서울에서 회의가 있어 어제밤에 가서 아침에 돌아왔는데 다음에는 좀 더 여유있게 다녀와야겠습니다.
04.02.2026 04:53 — 👍 1 🔁 0 💬 0 📌 0강릉에서 1박하고 돌아와 다시 이제 서울역 회의실...
이제 결재할 일이 없어 노트북 안 갖고 다니니 편하긴 한데, 생각해 보니 내가 결재를 올려야 할게 있는데 깜빡했구나.
내가 이렇게...
투자 전문가님 노하우 줄 섭니다.
03.02.2026 07:14 — 👍 0 🔁 0 💬 0 📌 0강릉에서 근무하는 고등학교 친구 만나러 가는데, 강릉행 KTX 처음 타 본다. (죄석 업그레이드 쿠폰이 있어서 우등실 탔는데) 우등실도 한 열에 4명씩 타네. 그래도 좌석 앞뒤 간격은 넓은 것 같다.
03.02.2026 07:13 — 👍 1 🔁 0 💬 2 📌 0요즘 제가 북경 갈 준비로 바쁘기도 하지만, 집에서는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아들이 작년 말에 미국여행 갔다가 사온 퍼즐입니다.
아는 사람 몇 명이 얼마전 나를 KTV(국민방송)에서 봤다며 아는 척을 했다. 그냥 여러 사람이 모여서 회의(보고)하는 자리에 참석한 것인데...
KTV 보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 그들도 업무상 일부러 찾아본 것이겠지...
오늘 점심식사하면서 AI때문에 사라질 일자리 이야기가 나왔다. 누가 그래서 자녀들에게 앞으로 무슨 공부를 하고 어떤 일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니, 또 다른 누가 AI에게 물어보자고 했다.
28.01.2026 12:48 — 👍 1 🔁 0 💬 0 📌 0또박또박 발음해 주는 회화 강의나 뉴스말고 드라마, 영화 자막은 더더욱 쫓아가기 어렵다.
그래도 언젠가는 좀 알아들을 수 있겠지.
우리말이든 영어든 자막을 켜고 영상을 보면 그래도 눈으로 자막을 읽는 속도가 입으로 말하는 속도보다는 빠르다. 그런데 중국어는 아직 전혀 그렇지 않다. (뜻은 전혀 모르고 발음만 쫓아서 보는데도) 자막의 30%도 채 못 봤는데 말하기는 이미 끝났다.
25.01.2026 10:06 — 👍 0 🔁 0 💬 1 📌 0QR코드는 일본에서 만든 거라고 들었는데, QR코드를 제일 잘 쓰는 나라는 중국인 듯...
현금이나 카드 쓸 일 거의 없고, 구걸하는 사람도 QR코드 걸어놓고 구걸할 정도라니...
그동안 유튜브 별로 안 봤는데, 요즘엔 중국어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유용한 채널이 제법 있다. (초보 때는 뭐든 도움이 되니까...)
무료 버전으로 보다가 영상 볼 때마다 뜨는 광고 신경쓰여서 프리미엄 구독으로 전환했는데 광고가 없어지니 좋긴 하다.
연말정산 완료.
올해도 다행히 세금을 추가 납부하지는 않지만, 내년부터는 아이들 기본공제도 끝나고 교육비도 확 줄어서 (추가로 내야할) 세금을 미리 모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중국어 공부하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여러 외국어를 찝적거렸구나.
독일어: 고등학교 제2외국어. 대학에서도 한 학기 수강.
스페인어: 학점 받기 쉽다는 추천에 속아 2학기 수강. 학점은..ㅠ.ㅠ
일본어: 개인적인 관심으로 시작해서 중급 정도에서 끝.
중국어: 이제 시작.
내가 이렇게..
밤에 잠이 잘 안 올 때 유튜브에서 책 읽어주기, 역사, 성경 이야기 등 틀어놓고 듣다가 잠들곤 한다.
찾아보면 듣는 사람 잠들게 해주는게 목적인 유튜브 영상들이 많던데, 그들도 읽다가 잠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내가 먼저 잠들어서 확인이 안되니...
(끝까지 읽긴 읽는걸까)
직장 동료가 미국 라스베가스 CES 갔다가 이준석 돌아다니는걸 봤다고 하는데, 다들 그건 관심 없고 공천헌금 김경 서울시의원은 못 봤냐고 묻는다.
22.01.2026 06:46 — 👍 1 🔁 0 💬 0 📌 0네이티브 미국인, 중국인들 공통점...
상대가 영어(중국어)를 못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상대에게 영어(중국어)로만 이야기한다.
상대 언어를 모르는 네이티브 미국인과 중국둘이 만나면 (통역기 없이) 어떻게 대화가 될까 궁금하네.
중국은 아직 식당 안에서, 호텔에서 담베 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좀 불편하다. 지난 번에는 어느 공원 화장실에서 내 옆에 선 사람이 담배를 물고 있어서 불편했고...
22.01.2026 01:17 — 👍 0 🔁 0 💬 0 📌 0오늘 귀국하는데 내일이 토요일이면 좋겠고 출근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 회사 연말정산 마감일이라...
22.01.2026 00:26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