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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ㅁ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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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5004.bsky.social on Bluesky

지역구민에 대한 생각의 기본이 그렇다니 모욕감이 드네요.
이번엔 아니라는 걸 똑똑히 보여줍시다.

08.12.2024 15:41 — 👍 0    🔁 0    💬 0    📌 0

10년전 한 시사만화가의 통찰

www.hani.co.kr/arti/opinion...

21.11.2024 02:16 — 👍 62    🔁 128    💬 1    📌 2

잘 하실거에요 !!!

18.11.2024 06:59 — 👍 0    🔁 0    💬 0    📌 0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 ‘나는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너무 직접적인 표현이라면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 ‘신을 믿어라’라는 말도 너무 직접적인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 아닐까요.

20.10.2024 09:38 — 👍 68    🔁 70    💬 1    📌 2

아이가 아프면 요즘은 부모뿐 아니라 양가 조부모까지 병원에 와서 설명을 듣겠다 하고 결정에 간섭하는 걸 종종 보는데 아이 치료에 하나도 도움 안 됩니다. 아이 하나에 보호자가 여섯이면 의사소통에 혼란이 생기고 각자의 판단을 내세우다가 의사 결정도 안 돼, 이 사람 말 듣고 의료진이 치료 방향 정했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딴 소리하고. 의료진의 업무 로딩 자체도 늘고 정서적 스트레스도 늡니다. 당연히 될 일도 안 되는 거죠. 의료진도 사람인지라 그런 일이 발생하면 마음이 뜹니다. 은사님도 그런 기색을 보이시길래 단칼에 끊어드림.

13.10.2024 03:58 — 👍 19    🔁 15    💬 1    📌 0

양배추 삽취가 도움이 되는군요.

13.10.2024 12:21 — 👍 0    🔁 0    💬 0    📌 0

구 트위터 현 X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13.10.2024 08:20 — 👍 0    🔁 0    💬 1    📌 0

“아빠가 로켓배송의 연료가 되었다.“

이 문장을 쓸수밖에 없었던 중학생 아이의 심정에 공감하여 아래 청원을 눌렀다.

11월 9일까지인데 아직 20%

당연한 문제를 공론화하는데 어찌 이 많은 사람이 필요할까 싶지만, 세상이 어두울 때는 한 줌의 의인도 찾기 쉽지 않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13.10.2024 02:04 — 👍 37    🔁 70    💬 1    📌 1

g1.globo.com/pop-arte/not...

10.10.2024 15:56 — 👍 0    🔁 0    💬 0    📌 0

한 강 작가 노벨 문학상

10.10.2024 15:54 — 👍 0    🔁 0    💬 0    📌 1

브라질 X 열렸다 ㅎㅎㅎ

09.10.2024 21:57 — 👍 0    🔁 0    💬 0    📌 0

점진적으로 회복된다고 하네 .... 기다려야지.
별 수 없네.

09.10.2024 12:44 — 👍 0    🔁 0    💬 0    📌 0

언제 회복 되는거야 ?
브라질 X

09.10.2024 12:40 — 👍 0    🔁 0    💬 0    📌 0

Moraes libera o X no Brasil !!!!!!

08.10.2024 20:0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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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제러미 코빈: 이스라엘에 대한 면책이 우리 모두를 위협한다 우리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즉 팔레스타인 점령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살의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요구의 대부분이 외면받았을 때에 왜 우리가 계속해야 하는지 자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자유를 꿈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

우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거부하기 위해 행진을 이어간다.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판매의 중단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즉 팔레스타인 점령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살의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요구의 대부분이 외면받았을 때에 왜 우리가 계속해야 하는지 자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자유를 꿈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
www.newscham.net/articles/110...

08.10.2024 15:51 — 👍 1    🔁 3    💬 0    📌 0

두려워 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 분의 자녀답게 !
새로 나게 하소서 🙏

08.10.2024 12:24 — 👍 0    🔁 0    💬 0    📌 0

잘 될거야 😁

07.10.2024 13:2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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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가자 전쟁 1년, 바이든의 실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이후 대통령 직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그가 50여년 정치인생을 영예롭게 마무리하는 데 가장 필요...

돌이켜보면 그간 백악관에서 나온 메시지는 흔들리는 갈대 같았다. 이스라엘을 벌주는 듯하다가도 이내 감쌌다.
m.khan.co.kr/opinion/colu...

07.10.2024 04:05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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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언론 접촉 제한 소방청‥소방노조 '입틀막 규탄 챌린지' 의료 대란으로 벌어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에 대해 소방청이 일선 소방관들에게 언론과 접촉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데 대해, 소방 노동조합이 '입틀막 규탄 챌린지'를 펼치고...

의료 대란으로 벌어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에 대해 소방청이 일선 소방관들에게 언론과 접촉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데 대해, 소방 노동조합이 '입틀막 규탄 챌린지'를 펼치고 있습니다. imnews.imbc.com/news/2024/so...

07.10.2024 01:13 — 👍 14    🔁 1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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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삶 포기한 현대제철 하청노동자 “업무상 재해” 현대제철 당진공장 하청노동자가 강제 전적 관련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지난해 복직을 일주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21년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TC 설립 이후 소속 협력업체가 폐업하면서 10년 넘게 일한 업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에 투입된 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일하다 안전사고를 내고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고인의 사망은...

현대제철 당진공장 하청노동자가 강제 전적 관련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지난해 복직을 일주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2021년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TC 설립 이후 소속 협력업체가 폐업하면서 10년 넘게 일한 업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에 투입된 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일하다 안전사고를 내고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고인의 사망은 최근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됐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07.10.2024 04:59 — 👍 0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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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비극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교훈 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4일(금) 오전 9시 반부터, 서울대학교 아시아센터 삼익홀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학자들이 모여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한센병 문화유산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좌장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재형 교수를 비롯한 학자 18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이 열렸으며 6...

한센인들에 대한 소록도 강제격리 정책은 일제강점기 시절의 유산이지만 해방 후에도 한센인들을 바라본 한국인들의 시각은 일제강점기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센인들은 차별과 격리, 폭력을 당하며 인권을 유린당했다.
m.ohmynews.com/NWS_Web/Mobi...

07.10.2024 05:03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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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lhospital.org/home

녹색병원은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세, 비정규직, 플랫폼, 특수고용직, 외국인 노동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새 병원, "전태일 의료센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현재 병원 신축을 위한 모금 캠페인 중입니다.

06.10.2024 15:23 — 👍 41    🔁 60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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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24 15:41 — 👍 1    🔁 0    💬 0    📌 0

오늘 주일 미사는 이 곳 현지인 성당에서 미사 참례 하기로 한다.
시 공간을 초월하신 분 만나러 가자

06.10.2024 13:47 — 👍 0    🔁 0    💬 0    📌 0

너무 바쁜데
일은 벌어지고
울고 싶다 😢
그나마 이 곳에 흔적이나마 남길 수 있다는 건 아직 마음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얘기겠지.
진짜 괴로울 땐 아무 것도 할 수 없더라

03.10.2024 16:5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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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논단] 여자를 위한 학교는 없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당시 30대 남자였던 사회과 교사한테 성추행을 당했다. 사회과 교사는 대학 캠퍼스를 구경시켜주겠다며 나를 신촌에 있는 한 대학교로 데려가 어두운 곳에서 내 몸을 만졌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같이 술을 마시자고 문자를 보내왔다. 수능을 앞둔 10월이었다. 15년이 지난

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은 성폭력 가해자를 보호하는 집단인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02.10.2024 05:42 — 👍 5    🔁 6    💬 0    📌 0

그러게요. 아는 분들이 여기에도 계시지 싶은데 그 분들도 조용하시네요.
한편으로는 혼잣말 하기 참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02.10.2024 09:46 — 👍 0    🔁 0    💬 1    📌 0

저는 아주 많이 낯설답니다. ㅠ.ㅠ

01.10.2024 00:04 — 👍 0    🔁 0    💬 1    📌 0

기다린 시간에 비해 너무 일찍 끝난 진료 상담. 그냥 기분 문제이겠지만 난 보험 환자이고 내 앞에 환자는 비보험 환자.
나는 40분을 기다렸는데.

30.09.2024 14:58 — 👍 0    🔁 0    💬 0    📌 0

내 앞에 있던 환자도 제 시간에 못 들어갔겠지.
지금 내 뒤에 환자도 이미 본인 예약 시간이 지났어.
계속 이렇게 밀려 밀려 가는거구나.
일 보다 온 나는 짜증이 밀려오는거고.

30.09.2024 14:2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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