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코코낫

韓관광객들 태운 中버스기사, 뇌출혈에도 41초 버티며 참사 막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뇌출혈로 의식을 잃기 직전의 상태에서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목숨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중국인 버스...

韓관광객들 태운 中버스기사, 뇌출혈에도 41초 버티며 참사 막아
송고2025-07-11 17:42

입원 3일 만에 끝내 숨져…목숨 구한 한국인들, 감사의 깃발 전달
www.yna.co.kr/view/AKR2025...

www.bigkinds.or.kr/v2/news/news...
"[...] 오늘날 한국 사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극우 성향이 있는가? 이 질문을 다룰 때 우리는 이런저런 지수를 통합하여 ‘극우적 집단’을 특정하려는 시도를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계급, 이념, 성별, 인종, 국적, 종교, 성정체성 등, 어느 한 면에서라도 타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 민주주의와 다양성에 대한 공격을 정당하게 여긴다면 극우적이기 때문이다. 가장 극우적인 인구집단을 찾아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함께 성찰하는 일이다."

켜달라고 하기 좀 그런게 손님이 나밖에 없음;;;

사장님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정중한 표현으로 설명되지 않는 저 멸칭 -_-... 허허... 개어렵다

클로드한테 '20대 개새끼론'의 영어표현을 물어보니깐
학술적/정중한 표현:
"Theory of 20-somethings as problematic"
"The 'problematic twenties' discourse"
"Critical view of people in their twenties"

직설적인 표현:
"20-somethings are jerks theory"
"The 'twenties are assholes' argument"
이래 알려줌

10%대로 떨어진 국힘 지지율…이 대통령 긍정 평가 63%[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에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한국갤럽은 8∼10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2명을

10%대로 떨어진 국힘 지지율…이 대통령 긍정 평가 63%[갤럽]
국힘 19% 민주 43%

수정 2025-07-11 11:58 www.hani.co.kr/arti/politic...

마라엽떡을 먹었슨. 맛있었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저승사자가 악귀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양인들 같다고 느꼈다...ㅋㅋㅋ

뭔가 원래 한국의 저승사자는 슬픈 현장직 공무원 같은 사람들처럼 묘사되지 않는지??? ㅋㅋ

예약사이트가 먹통입니다^^ 하핫 염병

비자비자비자

뭐야 트럼프는 휴전이라고 했는데 휴전이 아니었군.. 안 놀랍다

슈니님 원서쓰고 절 만나세요 ㅋㅋㅋ

공 어찌 목만 오시었소

방법론 한 일년만 배우면 쓸수 있을것 같은데 mixed로 갈것인가 아님 걍 인터뷰나 할것인가…

구경하지 않고 직접 느낀다···VR로 경험하는 기지촌 미군 위안부 삶 | 한국일보 성병에 감염된 미군 기지촌 여성들의 '정화'를 주한미군이 요청하자, 한국 정부는 수용소를 짓고 '낙검자'(검진탈락자)를 가뒀다. 정부가 성매매 단속을 면제해준 기지촌의 '미군 위안부' 여성들이 1970년대 겪었던 일이다. 관객은 액자나 영화관 화면을 통해 이 여성들의 고통을 단순히 목격하는 게 아니라, ...

구경하지 않고 직접 느낀다···VR로 경험하는 기지촌 미군 위안부 삶

수정 2025.06.19 16:01

25일 세계영상사회학대회 동아시아 최초 개최
기지촌 여성의 삶 다룬 다큐멘터리와 VR전시
케이팝과 여성의 정치적 주체성 다룬 세션도 m.hankookilbo.com/News/Read/A2...

이얄 교수님❤️🥃

비자내놔…

지능의 문제라고 하기엔 서울대 자체 조사에서 이준석을 지지한다고 말한 사람들도 양선생처럼 답함. 🙄🙄 이게 맞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팩트와 담론이 늘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허위를 밝혀낸다고 그 논리가 항상 힘을 잃는건 아니라서 🙄🙄 이래서 이 분야 연구가 어려움.

이대남을 납작하게 해석하는 것은 경계해야함. 사실 ㅇㅈㅅ이 구체적으로 정책으로 응답하진 않았지만 왜 ‘응답한 것처럼 보이나’가 중요함. ㅇㅈㅅ발 혐오담론이 힘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석사는 문화인류학임. 군대에서의 자기계발과 계급재생산으로 학위논문씀

잠을 세시간도 못 자서 더 자야하는디

간이 튼튼해야

이재명을 봐도 역시 큰일을 하려면 체력이 좋아야하는 것이다

친구의 친구 남편이 계엄날 새벽에 뛰쳐나가서 막아서... BBC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에 이준석을 찍었대...

뭔가... 진짜... 민주주의가 단순히 독재의 반댓말로만 기능하는 거 멈출 때가 됐다. 민주주의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건지, 이걸로 사회가 뭘 해야 하는지... 제대로 논의하지 않으면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약자는 혐오하는 세력이 나오게 되는 것임...

차금법도 제정하고... 진짜 적극적으로 차별반대와 다양성에 대해 가르쳐야 돼. 민주주의 수호만으론 저런 사람들을 막을 수 없다고

허허…

7월 29일까지요… 학교에서 연장문제 해결안되면 그냥 일찍 들어오래요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456일 차

후… 비자연장이 안되고 있어서 골치썩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