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인강 잘보고있었는데 왜 튕기지

팔꿈치가 좀 아픈데........ ㅠ 나는 진짜 실비보험도 없어서 다치면 지갑어 구멍뚫리는데ㅠ

계단에서 헛발딛어서 넘어졋는데 허리벼는 괜찮아 보이는데 멍든 거 가틈...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 국민의 승리가 아니라 나라의 심폐소생에 성공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으며 다시 5년 뒤 정권을 극우 반국가세력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으면 오직 내란세력의 신속하고 영구적인 단죄만이 답입니다.

저는 이재명에게 걸 기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민주당의 찔끔 개혁 퍼레이드를 다시 5년 동안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내란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투표하셨다면 끝까지 감시하고 질책해서 원하는 걸 받아내야만 합니다. 이재명이 아니라 국민이 합니다.

오늘은 마음잡고 오전에도 공부를 할랬는데 정신차리니이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재명 정부 임기 내내 메인 달아놔야 할 것 같은데

<피크민 블룸 친구 구인>
피크민 버섯초대 불러주실 분 구함

🍄미국 엽서 보내드리고
🍄미국에서 버섯초대 하루에 한번씩 해드릴 수 있음

여기는 피크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초대해서 버섯 칠 때 한번 말고는 혼자 쳐야되는데 요즘은 기존 피크민 친구들이 초대를 잘 안 해주신다...ㅠㅠ 그래서 혼자 버섯 치고 있으니 외롭고 능률도 안 오름...

이제불꺼볼까,,,,

대통령님 돈 다썼어요
더 주세요

9월에 10만원 더 줄게

```배달기사는 “저는 처음부터 도로가 침수된 줄 모르고 콜을 잡았다”며 “물이 빠지고 청소까지 진행되는 걸 직접 보고 도로가 정상화된 줄 알고 픽업 콜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다시 도로가 물에 잠긴 상태였다”며 “이미 멀리서 콜을 잡고 온 그 상황에서 배달을 포기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이건 개인의 무모함이 아니라, 플랫폼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콜이 배정되고 취소 시 페널티가 부과되는 시스템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짚었다.```

요즘같은 날씨는 실내에서 격렬한 운동을 해도 열탈진 등 열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실내외를 불문하고 어지럽거나 아찔하거나 몸이 이상하게 무거우면 반드시 앉아서 옷을 느슨히 하고 물을 마시고 몸을 시원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약국에서 파는 포도당캔디 등을 가지고다니며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9천보넘게 걸어서 운동가려던거 백스탭해따 오늘 하체하는 날인데 다리가 못버틸거가틈...

내일부터 귀찮더라도 일찍...은동하고 저녁에 도서관가등가해야지

벌레 (2020) : 투비컨티뉴드 세상이 절반쯤 멈춘지 오래되었다. 따박따박 월급이 나오는 안정적인 직장인들은, '사태가 심각하네.'라고 걱정을 내뱉을 정도는 되는 모양이다. 하지만 내 친구의 절반은 공연예술가이고, 또 나머지 절반은 자영업자였다. ...

tobe.aladin.co.kr/n/328505

벌레가 많이 나오는 사무실 청소 알바를 하다가 썼던 소설인데요
진짜 괜찮은 호러입니다
이걸 읽으면서 와 나 호러 잘하네 생각했어요

배고파죽겄다

등골 : 투비컨티뉴드 《등골》 성인이 된 지 한참 지난 자식이 집에 있는 건 전혀 좋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나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나는 직장이 없고, 1년째 취준생이니까 나갈래도 나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직장만 구하면 바로 나갈 ...

tobe.aladin.co.kr/n/473842

예전에 썼던 '등골'이라는 소설입니다.
집에서 엄빠 등골 빼먹고 살았을 때 쓴 소설이에요. 뭐라고 이 소설을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독립도 못했고 엄빠한테 생활비를 줄 수 있는 것도 아닌 불편한 상태의 자녀분들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군요.
저도 아직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생활비도 못 드리고.

11시 출근 5시 퇴근이 딱 맞는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세계체스연맹이 트랜스젠더 여성을 배제한 건 '임시적 조치'이고 트랜스젠더 남성 배제 건은 사실이 아니라는데...그럼에도 연맹의 방침은 트랜스포빅이다.
그나저나(근력 차이 어쩌고도 웃기는 소리긴 하다만) 근력을 사용하지 않는 체스는 왜 성별이분법에 집착해?
혹시 세계체스연맹 주관 대회는 사람만한 강철 장기말을 직접 밀어가며 육탄전을 벌이는 대회인가요?

세계체스연맹은 IOC보다 더 꽉막힌 혐오자 꼰대 동네였네

키링 잘 산 듯. 뭔가 힘들 때 보면 맴이 나아짐.

종교 비자로 미국에서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 성공회 목사의 자식이 12월에 만료되는 피보호자 비자 갱신 절차를 밟는 도중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에 납치되어 루이지애나의 강제수용소에 보내졌다 한다. 외교부는 빨리 뭔가 해라.

지지하던 정치가가 약속을 뒤집었다거나 범죄에 연루되었다거나 하면 지지층이 바로 돌아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걸 실제로 보니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노트북 들고가야게따

사실 소설 읽을 때면 아직도 새로운 게 남아있구나 놀라는 일이 많은데 소재가 아니라 서사를 푸는 방식이나 구조에 놀라는 거.. 소재의 새로움은 있다해도 크게 놀라지 않기도 하고

졸속 도입 논란 AI 교과서, 한 학기 만에 교과서 지위 잃고 퇴장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한 학기 만에 교실에서 교과서로서 지위를 잃고 퇴장하게 됐다. 인공지능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용 도서에서 교육 자료로 격하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국회는 4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초·중등교육법 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한 학기 만에 교실에서 교과서로서 지위를 잃고 퇴장하게 됐습니다. 인공지능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용 도서에서 교육 자료로 격하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 이라는 사업이 있다. 지역별로 23시까지 영업하는 어린이병원과 약국을 지정하는 사업. 퇴근해서 애 상태가 안좋으면 데리고 오는 부모들이 내 앞에 4팀 있다.

오늘은 위대한 수업 틀고 자야지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먹고
머리감고 인강본다음 도서관가야게씀...... 집에서 할일을 너무안해

뭘 틀고잘까나

어떤 사람의 행보에 실망할수도 있고 속상할수도 있지만 그게 그 사람을 직접적으로 공격해도 되는 이유가 되지는 못하는데 어느새 그래도 되는 것처럼 흘러가는 게 무섭다.

쳇지피티는 쓰면 쓸수록 그 신뢰도가 낮아진다. 없는 논문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가짜 법령을 만들어내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심지어 기초적인 번역조차 틀린다.
유료버전인 이 모양인데 무료버전은 말해 무엇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