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할일 두가지 했을뿐인데 이렇게 마음이 평온하다...

에휴그래도 오늘은 안띵가먹고 이력서냈다.....

아저녁안먹었네 아까 메론흡입해서배부르다고 몰랐는듯

그렇기 때문에 근기법의 개정 등을 통해 (특히) 소상공인의 이름으로 숨어있던 각종 그레이 존에서의 약탈적 행위가 빠르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민생 어쩌고로 피하며 5인 이하 사업체는 규제를 회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가 고용이나 가족 고용 - 이것도 문젠데 - 을 떠나 타인을 고용하게 될 경우, 더욱 엄격한 잣대를 통해 사람의 노동이 가진 가치를, 아니 더 나아가 사람의 살아가는 권리 그 자체를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숨겨진 이런 청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재발해선 안됩니다.

엄마가 취직했냐고 전화한거 같은데 전화받을용기가업따 ㅋㅋㅋㅋ

주디스 버틀러 저자의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추천

면접 망쳤다고 멘탈이 나가리가되다니 아니 내 멘탈 왤케약하냐........

근데 재미는 게임이 더 재밌는거 같기도...? 진짜 한번빠지면 몇시간을 놀아

듀아

나는 게임보다 다꾸하는게 더 보람차다고 느끼는듯...!

밥뭐먹지,,,,,

어제 엄마가 무슨 대학면접 하루종일 봐?이래서 대학교가 싸가지 없게 오후에 면접봐도 아침 9시부터 오라고 한다니까 대학 일머리 없다고 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9시부터 면접 봐도 어차피 대기 인원 생길텐데 적당히 시간 나눠서 오리고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초딩때 길을 걷다가 수표(엄청 큰 금액; 당시 집값의 1/5 정도;;;)를 주움(당시 우리집은 좀 많이 가난했음)
근데 이걸 조회해보니 분실 신고도 안 되어 있었음
엄마랑 같이 경찰서에 신고함
이게 그 주인의 아내분 수술비였다 함
감사와 함께 약간의 보수와 연습장뭉치를 선물받음

안되게따 밥먹을거임..... 밥머는 도중에 전화와도 뭐핸드폰 붙들고 있음 되니까

눈마새후기

심상이꼬여서시룸

쿠핑에서 일햇다고 자꾸 쿠팡관련영상에 좋아요누르고 이벤트로 뭐 받아가세요 라고 자꾸전화온다. 겠냐?

스마트폰에서는 광고를 철회했지만 가전은 광고를 포기하지 않은듯… 엘지도 그렇고 다들 경쟁자가 없으니 이상한 일만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걸 밀어붙이는지…

길라잡이의 등불 표지보고 엉엉녀가 되어버려

좋겠다 고양이는... 하루종일 자도 죄책감 따윈 없겠지. 나는 고양이들 밥그릇 안씻고 자믄 안될 것 같고 고양이들 똥간 안치워서 못잘 것 같고... 좀 있으면 고양이들 저녁밥 먹여야 해서 자믄 안되는데

스포없는 후기: 뭐야 왜 둘이서 바다가서 고록 쓰기전 로그핑퐁밭을때 하는 것처럼 행동해(?

주4일제 최저임금 1만5천원 포괄임금제 폐지

를 외치기

이 말 왤케 꽂히지

길라잡이의 등불틀까근데 넘 재밌어서 못자는 거아니냐ㅠ

레알 안철수한테 화나서 과학계 R&D 박살낸 거라고??? ㅅㅂ 트럼프 저리가라네 왜 이렇게 감정적이여

실록은 왕만 가질 수 있습니다. 연산군일기 광해군일기 인 이유가 그것 때문이지요. 말하자면 윤수괴일기 혹은 내란견등록 정도로 부를 수 있겠군요.

모임에서 한 얘기 또 하는 이유

변호됨 다 읽어서 오늘 자장책(?)은 뭐할지,,,,,

아 간만에 스타듀밸리 재밌게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