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냐티냐

읍내펌) 펨코 보고 정치하는 이준석

#펨뚜각시

x.com/korea_gookmi...

[6·3 대선] 이준석 ＂전 대한민국 세일즈 ˙영어˙로 할 수 있다＂

(출처 : 더팩트 | 네이버 뉴스)
naver.me/xzlO79xD

요즘 나의 화장실메이트…인권 좀 존중해줄래? ㅠㅠ 너 화장실 갈때는 내가 안따라가잖아 ㅠㅠ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회사를 인수한 직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 서버를 오리건에 있는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이 과정이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몇 주 안에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바로 거기서 불이 남....

tech.yahoo.com/articles/x-e...

나는 이재명에게는 계엄날 밤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국회로 오라“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고, 스스로 국회에 가는 과정을 중계하여 시민을 이끈 공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 공을 언론이 기이할 정도로 무시한다고도 생각한다).

지난 대선에는 오로지 ‘윤통은 안 되니까’ 투표했고, 여전히 몇몇 입장에 반대하지만, 계엄과 내란 후라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기꺼이 표를 줄 수 있다. 그에게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의 임기중에도 싸울일이 생기면 거리로 나갈 테고, 그 투쟁은 어차피 누가 대통령이든 연속적이다.

SPC삼립파바한국베스킨 죽어도 안 먹음

늘 그렇듯, 쥐에게 코카콜라 제로 70캔 분량의 수크랄로스를 매일 먹였네요.
남자들은 하루에 70캔씩 마시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김문수1은 노동운동 하다 보안사 끌려가서 죽었고 지금 있는 2는 가짜라는 설정

이번 계엄 내란에서 처음에 언론도 검경도(거의 한통속) 방향 제시 제대로 못하고 어리둥절할 때도 민주당이 재빠르게 대처하고 탄핵 투표 이끌고 국회에 군인들 불러내 청문하고 하면서 이끈 몫도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 (물론 그 뒤로 시민들이 겨우내 고생하며 시위하고 애써서 탄핵까지 이끌어낸 몫도 분명하거니와.) 지금 민주당에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그 기억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내란 종식이 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것이고. 반드시 정권교체가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오랜만에 블스에 와서 걍 올려보는

몇달전에 특가 콘사를 몇개 샀는데, 좀더 살껄 후회 중…특히 한개씩 산게 너무 아쉽다. 떠보니 가볍고 포근해서 가디건이나 풀오버 뜸 좋겠던데…한개씩 산건 숄이나 베스트를 떠야…음 터틀넥은 못뜨겠군. 아님 실 될때까지 해봐?<-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해낼 수 있도록 커피를 주시고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와인을 주시옵소서.

다같이 네시에 퇴근하자는게 뭐그게 그렇게 잘못됐어??!?!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 문단에 있그만요 ㅋ

[1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 연합뉴스 water@yna.co.kr (끝)

[1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m.yna.co.kr/view/AKR2024...

영국이 진짜 개짓한게 팔레스타인 지역은 영국의 이중계약의 결과로 당연히 난리가 났고 원래 거주하던 팔레스타인 인들과 이주해온 유대인 사이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납니다. 이때 영국은 무엇을 했느냐.

도망쳤어요.

진짜로 도망침. 승전국이자 UN상임이사국이자 한때 세계를 지배하던 대영제국이 자기가 싸지른 X를 처리 안하고 도망갔다고

- 뮤지컬 'Les miserables' 중 - 광화문 촛불집회, 뮤지컬 배우들 민중의 노래 '전율'

올해 첫 곡은 이걸로 시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ree panel Tiina Menzel cartoon of a car pushing 2023 off the shelf

mood

이번 독감은 정말 독하다.(…)
안걸리는게 최선이오 ㅠㅠ

요즘 난방 팡팡 틀었더니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중

오늘 혈육에게 넥슨사태 설명하는데.. 설명하는 도중에 “거기는 노조 없냐?”, “일을 혼자 하는 것도 아닌데 어캄?”, “원청이 컨펌 책임 안져???”, “거기는 노조 없냐?????”, 를 중간에 태클걸듯 묻는 거 보고

나는 이 상식선의 대화에 눈물이 났다... 사실 저런 멍청이들과 시민사회 구성하고 살아야하다니 하는 절망감이 있었는데... 당연한 지적에 안도감을 느낌...

여기서 제일 절망스러운건 대기업이라는 놈들이 "사실관계부터 파악하고 대응하기" 보다 "잘 모르겠고 일단 하청한테 떠넘기기"를 선택했고 노조조차 거기에 동조했다는 점이다.

잘 모르겠으면 연예인 이름인 의원들은 일단 날리면 됩니다

정의당 의원님들 뿌듯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