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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nlan.bsky.social

mostly dumb with rare moments of medioc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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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slanlan.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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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읽으면서 김훈 천재라고 생각함

24.10.2025 11:29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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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야기 좋아요

24.10.2025 09:0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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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잡스럽게 뭘 많이 했는데 남은 게 아무것도 없네 내년엔 이러지말자 (이 분 혼자 이미 연말이네요)

04.10.2025 03:40 — 👍 4    🔁 0    💬 0    📌 0

여름도 다 가고

04.10.2025 03:39 — 👍 0    🔁 0    💬 0    📌 0

요거트보울 만들기 신공가태요. ♡

04.10.2025 03:3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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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image Post image 02.10.2025 12:50 — 👍 0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28.09.2025 23:48 — 👍 0    🔁 0    💬 0    📌 0

그동안 나를 제일 괴롭힌 건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실제로 사람 남자한테서 기대하면 안되는 건가 싶은 마음,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뭔가를 나이브하게 보고 또 쉽게 믿나 하는 절망감이었음. 그런데 t는 아마 그 기준을 믿어도 된다고 보여준 이제껏의 유일한 사람같음. 여자대남자로 관계를 보고 진심보다 유치한 말들로 재야하는 거 말고 사람대사람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참 좋다 … 그리고 t와 같은 결의 사람이 있다면 또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음 그게 아니면 t를 계속 좋아할듯.

28.09.2025 09:44 — 👍 4    🔁 0    💬 0    📌 0

의식적으로 자제를 해봐야겠음 레알

26.09.2025 05:3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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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추분이었네

23.09.2025 23:48 — 👍 4    🔁 0    💬 0    📌 0

휴가왔다 🐦‍⬛🐦‍⬛

23.09.2025 23:10 — 👍 0    🔁 0    💬 0    📌 0

진짜 순애같은 거에 홀라당 빠져버리긴 했는듯 어제 걔가 여름 과제 불평하면서 처음 보는 ㅠㅠ.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정신 상해 입었어.

21.09.2025 09:44 — 👍 3    🔁 0    💬 0    📌 0

어제 왓챠피디아 친구 맺었는데
미래는 고양이처럼 을 봤다는게..
한여름의 판타지아 4.5 줬다는게

21.09.2025 04:37 — 👍 2    🔁 0    💬 0    📌 0

12월까지 어떻게 해야함. 괴롭다 선물 줘서 그리고 저번 봤을때보다 더 삐그덕대서 향수 뿌리고 이클립스 가지고 나와서 더 좋아져버림.

21.09.2025 04:00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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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보고싶름

21.09.2025 03:58 — 👍 2    🔁 0    💬 0    📌 0

어처구니 없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거 보면서 개연성 없다 욕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개연성 없는 건 내 마음같다

20.09.2025 00:44 — 👍 1    🔁 0    💬 0    📌 0

작년 겨울에 겨울나기가 트라우마 될 정도로 너무 힘들었던 탓에 올해는 가을만 와도 지레 겁먹게 되네

20.09.2025 00:42 — 👍 2    🔁 0    💬 0    📌 0

10월에 오기가미 나오코 기획상영전이 있다. 9월에 있었던 것들을 빗자루로 쓸어서 한 켠에 두고 10월에는 섬유유연제 너무 넣어서 빳빳해진 빨래의 마음으로 그 영화들 다 다시 봐야지 영화관에서

20.09.2025 00:41 — 👍 2    🔁 0    💬 0    📌 0

in the end, it's through these fissures-the arguments, the chaos, the mess-that something luminous enters, transforming our deepest wounds into the places where we finally learn to see.

20.09.2025 00:38 — 👍 0    🔁 0    💬 0    📌 0

the very things we hate become the very things we miss most. maybe it's because flaws are what make people singular, the watermarks of individuality.

20.09.2025 00:37 — 👍 0    🔁 0    💬 1    📌 0

요즘 자꾸 오늘 하루 뭐했는지 얘기하면 작업실 비우고 집 펑소했고 짐 부쳤고 이런 얘기만 허니까 심장이 만갈래로 뜯겨.. 샹

19.09.2025 13:22 — 👍 0    🔁 0    💬 0    📌 0

진짜로 심장이 아파서 인스타 디엠 알람 배너는 꺼놨다 넌 이런거 모르겠지

19.09.2025 13:1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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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친구 이사태씨의 생일입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8.09.2025 15:04 — 👍 3    🔁 1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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