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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d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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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chomdan.bsky.social on Bluesky

돌이켜보면 중학교 때 선생님들 중에 좋은 분들도 있었는데 그땐 좋은 선생님과 씹색히선생님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말 안 들었음 죄송하게 생각함

07.11.2025 03:45 — 👍 0    🔁 0    💬 0    📌 0

분별력 있는 사람들이 그러하듯 옷정리를 해보았다

07.11.2025 03:16 — 👍 1    🔁 0    💬 0    📌 0

오늘 잡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았는데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음. 문장으로 서술하지 않고 단어로만 적어도. 생각쓰레기통 용도의 수첩을 휴대하면 좋겠다고

06.11.2025 15:10 — 👍 1    🔁 0    💬 0    📌 0

주말에 뭐 할까

06.11.2025 15:03 — 👍 0    🔁 0    💬 0    📌 0

내 주머니에 3천원 있으면 3천원 다 드리고 3만원 있으면 3만원 다 드릴게요

06.11.2025 15:01 — 👍 0    🔁 0    💬 0    📌 0

모가지우스 아프누스

06.11.2025 10:29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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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도우를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담아서 발효시키고 그대로 불에 올려서 굽는 방법을 개발함 천재일지도

06.11.2025 02:21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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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1.2025 10:58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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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

04.11.2025 07:25 — 👍 3    🔁 0    💬 1    📌 0

근데 무릎관절에 좀 안 좋은 곳 같긷ㅎ

03.11.2025 14:56 — 👍 0    🔁 0    💬 0    📌 0

음악 랜덤으로 틀다가 재즈 나오면 갑자기 일어나서 뭐에 씐듯 찰스턴 추는 습관

03.11.2025 14:48 — 👍 2    🔁 0    💬 0    📌 0

아무도 박수를 안 쳐서 못 잠

03.11.2025 14:16 — 👍 0    🔁 0    💬 0    📌 0

박수칠 때 자라

03.11.2025 14:16 — 👍 1    🔁 0    💬 0    📌 0

취향이 까다롭지 않다면 이거 추천 .. naver.me/F4L9xTl9

02.11.2025 13:09 — 👍 2    🔁 0    💬 1    📌 0

존니 심갇한 표정으로 버스정류장에서 빵 먹는 중

02.11.2025 10:53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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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는 건가" 이른바 통합파로 불렸던, 전직의원들과 전 지도부 세력이 모두 빠져나가 당이 폐허 지경이 되었을 때 진보신당 대표로 취임한 홍세화 선생이 앞세웠던 구호. 인간성 말살로 향하던 당시 시대 분위기에 대한 비탄을 표현한 거였는데 그다지 호응은 받지 못했다. 우리 한국의 좌파들은 이 구호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때다. 인간성 말살이 극으로 치닫는 지금 다시 인간성 회복을 말하고 그에 기반한 정치 과업을 추진해야 한다. 심지어 종교도 인간성 말살에 기여하고 있는 지금 좌파가 아니면 누가 하나

01.11.2025 12:46 — 👍 8    🔁 5    💬 0    📌 1

못참는 존재의 가벼움 영화(1988) 봤는데 재미없었음 소설을 조각내서 그저 나열한 것 같은

01.11.2025 06:2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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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에서 만나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 노래 · 2006년 · 기간 3:27

시월의 마지막 밤을
music.apple.com/kr/album/%EC...

31.10.2025 13:07 — 👍 0    🔁 0    💬 0    📌 0

길에서 모르는 분이 나한테 인사함

31.10.2025 08:59 — 👍 1    🔁 0    💬 0    📌 0

진짜 비슷햇어요 심지어 이름도 둘다 엘리자베스임

29.10.2025 13:48 — 👍 0    🔁 0    💬 1    📌 0

아무거나를 키치라고 욕하고싶음

29.10.2025 13:37 — 👍 0    🔁 0    💬 0    📌 0

이 슬픔은 우리가 종착역에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 행복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이런거 눈물버튼이라고 제발

29.10.2025 13:35 — 👍 2    🔁 0    💬 0    📌 0

한번만 봐줍니다

29.10.2025 13:31 — 👍 0    🔁 0    💬 0    📌 0

그리고 키치라는 단어를 배움 오늘부터 나의 적은 키치다

29.10.2025 13:25 — 👍 1    🔁 0    💬 1    📌 0

참x 존재의 가벼움 다 읽음.. 두번째였으나 처음 읽는 것과 다름없었음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손님? 연극은 끝났습니다

29.10.2025 13:24 — 👍 1    🔁 0    💬 0    📌 0

회 뜨는 동해에서 회 주는 서해까지

29.10.2025 09:55 — 👍 1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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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에서 만나는 송희용의 부유 노래 · 2023년 · 기간 4:10

music.apple.com/kr/album/%EB...

28.10.2025 23:08 — 👍 0    🔁 0    💬 0    📌 0

gn

28.10.2025 13:13 — 👍 0    🔁 0    💬 0    📌 0

아멘이지~

28.10.2025 13:1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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