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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wniette.bsky.social

※리포스트봇 차단 포녜트 🐈‍⬛🪻🏳️ ᴏᴛᴀᴋᴜ ʟᴀꜱᴛᴇꜱᴛ ᴅᴀɴᴍᴇɪ ᴛʜʀᴇᴀᴅ ɪꜱ ꜰɪxᴇᴅ ᴛᴏᴘ ʀᴇꜱᴘᴇᴄᴛ ᴄᴀᴛ ᴘʀᴀɪꜱᴇ ᴛʜᴇɪʀ ʙʀᴀᴠ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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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awniette.bsky.social on Bluesky

안정해야하는데 잘 안 됨

01.11.2025 10:34 — 👍 0    🔁 0    💬 0    📌 0

그 성실 그 인내면 못할 게 없어
요새 하고 싶으면서 생계 가능한 직업 찾기 너무 어럽죠. 시대상 갈 수록 습득한 능력 유통기한이 짧아짐 ㅠ 저도 이 일 대체되면 어찌 먹고살지 모르겠어요. 종래엔 거의 농업인이 되어야하나. 인터스텔라에서처럼.
농업해보곤 싶은데 농지 근처의 집 혹은 집 근처 농지가 마땅찮음…

01.11.2025 10:26 — 👍 1    🔁 0    💬 0    📌 0

유님 잘하고 계세여 자책하실 거 없다
저는 카페 한달도 못채워밨음;;;;;;

01.11.2025 10:22 — 👍 1    🔁 0    💬 0    📌 0

열이 심해져서 누웟다 오기로 함

01.11.2025 09:39 — 👍 1    🔁 0    💬 0    📌 0

형제는 일월신교의 광명좌사(光明左使)이고, 자네는 내 교파에서 광명우사(光明右使)를 맡게나.



그들은 수백 사람이 자네와 나를 포위해 죽이려고 하지 않았나? 거기에 무슨 정파고 사교가 있겠는가? 사실 모든 일이란 사람이 만든 것이네.

대신 너는 약 쓰잖아…

01.11.2025 08:41 — 👍 0    🔁 0    💬 0    📌 0

“무슨 술을 낭비했다고 하느냐? 이 술이 너의 뱃속에 들어가면 모두 배설물로 변할 텐데 그 어찌 나의 망고 불효할 내 붓글씨와 비교한단 말이냐? 술이 글씨에 편승하여 전해지면 수천 년 뒤에도 서예를 봄으로써 이 세상에서 너의 토로번의 포두주가 있음을 알 것이다.



임아행아! 당신은 사람을 죽이려고 이 구결과 법문을 남겼으나 나의 손에 어찌 들어와 유익하게 쓰여지고 있는가



가능하다던 게?! 오 지금은 구하러 온 건가? 아 기다린 거구나 효력 보게끔



상삼랑은 몸을 일으키더니 공경스럽게 한쪽 옆에 가서 섰다.

01.11.2025 08:41 — 👍 0    🔁 0    💬 1    📌 0

…고개를 숙이고 향불을 피우고 말을 하는 따위의 번거로운 절차는 누구도 따지려 하지 않았다. 형제가 되는 것이다. 동생이라고 여기면 동생이 되는 것이었다.

외로운가?



믿을 수 있었고, 무공도 강했으며, 사숙조 풍청양을 제외하곤 평생 이런 사람을 대해본 적이 없었다

어르신과 유익한 친교



권축을 펼쳤는데 그것은 아주 오래된 한 폭의 그림이었고, 우측 상단에는 북송(北宋) 범중립(范中立) 계산행여도(谿山行旅圖)라는 열자의 글귀와, 높은 산이 그려져 있었다.
선(線)은 중후하고 산의 기세는 웅장하고 멋있었다.

01.11.2025 08:30 — 👍 0    🔁 0    💬 1    📌 0

4개의 병기와 향문천의 쇠사슬이 부딪치자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다. 향문천은 뒤로 물러서며 쌍회장을 흔들고 있는 사람뒤편으로 파고들었다. 그러자 쌍회장을 휘두르는 사람도 몸을 지켜 죽음의 위험을 막았다. 향문천의 두 손은 쇠사슬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몸을 민첩하게 놀릴 수 없었다.

곧 죽을 사람도 이렇게 무서워



영호충은 깜짝 놀랐다. 말의 크기는 적게 잡아도 5백 근은 될 성싶었는데 그는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차버렸다.

그런 데 놀라는 거냐

01.11.2025 08:24 — 👍 0    🔁 0    💬 1    📌 0

“우리들은 산천경계를 두루 구경하려고 나온 것이지 절대로 화를 당하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러 나온 것은 아니다.”

후자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더 흔하단 말인가?



임평지 당신과 아버님의 성격이 똑같다고 속으로 호박씨를 까면서도 한 마디도 말을 안 하니 그러면 못써!



“네, 나의 이 술은 오보화밀주라 부르는데 그 속에는 오보(五寶)가 들어 있지요.”



활불유수(滑不留手)라고 부릅니다. 모두 말하기를 이 몸은 친구 사귀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오인도 그래

01.11.2025 08:16 — 👍 0    🔁 0    💬 1    📌 0

“충아, 이 악적을 네 손으로 처단하도록 해라.”

절우 브레이커 뭐야



탁자와 의자들은 모두 대나무로 만든 것이었고 벽에는 한 폭의 대나무 그림이 걸렸는데 형세는 종횡으로 그어져 있어서 심히 스산한 기분이 들었다. 탁자에는 한 대의 요금(瑤琴)과 한 자루의 퉁소가 놓여 있었다.



그녀는 음악을 알고 어려서부터 음악에 도취되어 깊이 빠졌기 때문에 말소리조차 듣기 좋아졌고 늙어서까지 변하지 않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항렬일 뿐이잖아?



‘유소사’(有所思)
이것은 한나라 때의 곡으로 부드러운 곡조였다.

01.11.2025 08:08 — 👍 0    🔁 0    💬 1    📌 0

“그 여섯 사람의 말은 억지에 불과하니 전형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억력 역시 비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강호(江湖)를 종횡한 지 오래이나 평생 친구 하나 없었는데 영호형과 더불어 이곳에서 죽게 되었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소.”



몸은 비록 불가에 있지만 계율을 지키기를 싫어하세요. 그래서 불계라고 하는 거예요. 술도 마시고 비린 것을 드시며, 살인(殺人)과 도둑질 등 못하는 것이 없어요.

이런 걸 불가에 있다고 하나?



"비구니가 아니면 예쁘지 않아!"

🤔

01.11.2025 08:08 — 👍 0    🔁 0    💬 1    📌 0
Post image Post image 01.11.2025 07:55 — 👍 0    🔁 0    💬 1    📌 0
Monochrome photograph featuring three sitting white women in black dresses and white hats crocheting or lace making a huge lacey puece which is suspended from above between them

Monochrome photograph featuring three sitting white women in black dresses and white hats crocheting or lace making a huge lacey puece which is suspended from above between them

Let's celebrate women's historic, contemporary & global creativity & achievements in the Arts! ❣️
The Womensart book series tells their fanrastic, often untold, stories in textile arts, paint and print!!
🧡💛❤️ bookshop.org/beta-search?...

01.11.2025 06:53 — 👍 344    🔁 50    💬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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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따땃한 곳 감지기

01.11.2025 05:24 — 👍 6    🔁 1    💬 0    📌 0

스트레스 받아서 배고프다는 거겠지 야옹이 말씀이 다 옳아요(교육 못함)

01.11.2025 06:2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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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멍멍이가 짖었기때문에 밥을 먹어야된다는게 무슨소리에요

01.11.2025 06:18 — 👍 3    🔁 2    💬 0    📌 0

참, 11월이라 도서대출 리셋됐겠다

01.11.2025 04:51 — 👍 0    🔁 0    💬 0    📌 0

#블친소
주로 게임하는 일상계이고 종종 웹소설도 봅니당
옛날에 블스 잠깐 하다 말았는데 다시 새계정 만들어서 왔어요!
요즘 레전자, 명일방주, 리버스 1999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얼하셔도 상관 없으니 친구해요!

01.11.2025 03:54 — 👍 25    🔁 6    💬 0    📌 1

알라딘 업뎃 안 했는데 왜 고장났지. 트트스 수진 선택이 안 됨. 자꾸 안드 기본 설정으로 돌아가서 알아들을 수가 없음.

01.11.2025 01:10 — 👍 0    🔁 0    💬 0    📌 0
"그것은 멸국지책이요!"

독주유병 | 양소

"그것은 멸국지책이요!" 독주유병 | 양소

"그것은 나라를 멸하는 길입니다."

실제로 시행했었구나;
1859 함풍 9년 양약을 토약(국산)으로 막자는 취지로 앵속 재배 금지책을 앵속 재배 장려책으로 전환. 5년이 채 지나지 않아 전국에 앵속 팽배.

01.11.2025 00:34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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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월 양치 기록. 이틀 옴마가 피곤해서 못해줌.

31.10.2025 16:13 — 👍 4    🔁 2    💬 0    📌 0

배낭 혈육에게 줘버려서 없구나 여행가방 사야해

31.10.2025 23:22 — 👍 1    🔁 0    💬 0    📌 0

열 오르는군

31.10.2025 23:18 — 👍 0    🔁 0    💬 0    📌 0

몸살기 있어서 차표 취소해야겠음
하루이틀 안 쉬면 1주일 이상 날릴 수 있어

31.10.2025 23:15 — 👍 0    🔁 0    💬 1    📌 0

몇년째 친구가 그냥 오라는걸… 홱 가버릴까 싶기도 해
집 고치기 너무 힘들다는데, 내가 카메라라도 들어주면 언젠가 쓸모있지 않을까. 유럽 집 꾸미기 한국인에게 수요 있으니까?
나도 집 수리 중이라 그럴 때가 아닌데

31.10.2025 23:04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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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서 침대 밑을 보니……귀.여.워.🤭

31.10.2025 22:27 — 👍 18    🔁 7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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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1.10.2025 09:56 — 👍 40    🔁 14    💬 0    📌 0

길동이 매일 보고 싶다

31.10.2025 12:5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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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오가구 싶당

31.10.2025 12:38 — 👍 10    🔁 7    💬 0    📌 0

넷플인가

31.10.2025 12:4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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