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신🌙

대파 한 단에 7천원…과일 이어 채솟값 천정부지   “우리 동네 대파 가격이 한 단에 7천원 가까이하더라고요. 떡국에 대파 듬뿍 넣는 것도 사치인 시대인가요?” 경기도에 사는 고아무개씨는 지난 ...

대파 한 단에 7천원…과일 이어 채솟값 천정부지
대파 1년 전보다 57.4% 치솟아 사과·배 각각 35.7%·32.5%↑
www.hani.co.kr/arti/economy...

[속보]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식서 폭발…50여명 사망"<로이터> | 연합뉴스 (

[속보]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식서 폭발…50여명 사망"<로이터> www.yna.co.kr/view/AKR2024...

"이재명, 나무젓가락에 찔린 거다"…판치는 '가짜뉴스' 이런 와중에 여야의 두 수장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경쟁하듯 올라왔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을 살해하겠단 남성은 체포됐고, ..

여기에 피습이 자작극이다, 흉기가 아니라 나무젓가락에 찔린 거다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극우성향 유튜버들도 있습니다. news.jtbc.co.kr/article/arti...

[속보]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식 폭발테러 사망자 103명" | 연합뉴스 (

[속보]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식 폭발테러 사망자 103명" www.yna.co.kr/view/AKR2024...

아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제실력 그 정도는 아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참 어제 녹색이랑 베이지 실을 사오긴 했는데욬ㅋㅋㅋㅋㅋㅋ
아아니어요 아직은 코바늘도 1도 모릅니다

어뜨카지 뜨개지 시작하니까 다 만들고 있어
아직 겉뜨기 안뜨기 밖에 못하는데
스커트 귀도리 원피스 가방 다 떠버리고 싶어
코바늘도 배워보려고
뜨개질하고 미싱기도 궁합이 좋다는데
이러고 있어

[속보] ‘일본 지진 여파’ 동해안에 최대 0.45m 지진해일 도달···24시간 이�... 1일 오후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이 동해안에 도달했다. 최대 높이는 묵호에 도...

1일 오후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이 동해안에 도달했다. 최대 높이는 묵호에 도착한 45.0㎝지만 더 높은 지진해일이 동해안을 강타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지진해일이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으므로 해안가에서는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ww.khan.co.kr/environment/...

침체에 빠진 내수‥올해 경제 발목 잡나?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수출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출과 함께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이죠? 내수, 그러니까 국내 소비는 여전히 ��...

버는 돈은 그대론데, 물가만 치솟다보니 주머니 사정 뻔한 서민들은 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나라가 기울 정도로 퍼마신다는
경국지새...끼

목이 아파서 결국 병원감ㅎㅎ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진줄 알았는데 목이 많이 부었다네
결국 감기엔딩
나온 김에 다이소 털어감🥰🥰🥰
4층 다이소에 흥분해서 가격 생각도 않고 털었더니..😇

ㅠㅠㅠ감사합니다
나름 따끈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러네요ㅜㅜ

이재명이 신년사에 "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사람 죽이는 것은 차이 없다" 라고 맹자님 말씀을 인용했는데 바로 다음날 칼로 사람을 죽이려는 시도가 발생함

사람임을 포기하지 맙시다.

이게 비염인건지 코감기인지 모르겠다

아래와 같은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오늘부터 새해 시작하기 부담스러운 블친께서는
입춘까지 D - 34
음력설까지 D - 40
중 개인 사정에 맞게 선택 부탁드립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는데 기회가 두 번이나 남았다고?'
'와우! K-뉴 이어, 쏘 제너러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디로션이 똑 떨어져서 최저가 알아보고 있었는데
방 테이블위에 떡하니 비닐도 안 뜯은 새바디로션이 있었다
와 돈 굳었다👏🏻👏🏻👏🏻

다들...돈이 많은가봐요...🥹

Die 4 großen Mikroblogging-Plattformen

20231230

이혼당하고 목숨 끊고, 내각은 총사퇴…네덜란드서 AI가 벌인 짓 네덜란드 헤이그에 사는 싱글맘 자넷 라메사(38)는 7년 전 세무서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통지문을 받았다. "아동수당을 부당하게 받았으니 4만 유로(약 57...

"AI가 사람의 존엄까지 빼앗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 경우"
...
이 사건으로 많은 네덜란드인이 수만 유로의 빚을 졌다. 경제적 부담을 견디다 못해 이혼한 부부도 있었다. 자녀 양육권을 박탈당한 뒤 절망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도 나왔다. v.daum.net/v/2023123005...

블랙핑크 4명 전원 YG 떠난다…팀 활동만 함께 하기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모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들은 블랙핑크...

걸그룹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모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들은 블랙핑크 팀 활동만 YG에서 이어 나갈 예정이다.

YG는 29일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www.yna.co.kr/view/AKR2023...

현대삼호중공업서 40대 노동자 질식사…올해만 3번째 사망사고 전남 영암군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40대 하청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올해 삼호중공업에서 발생한 세 번째 사망...

전남 영암군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40대 하청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올해 삼호중공업에서 발생한 세 번째 사망사고입니다. m.hani.co.kr/arti/area/ho...

“의대 갈래요”···서울·연세·고려대 수시 합격자 절반 이상 미등록 올해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수험생이 절반을 넘은 것으...

연세대 컴퓨터과학과가 35명 선발에 63명이 추가합격하며 미등록 비율이 180.0%에 달했다. 고려대 컴퓨터학과(173.6%), 연세대 수학과(157.9%) 등도 미등록 비율이 150%를 넘었다. m.khan.co.kr/national/edu...

한마리 더 옴
편하게 먹으라고 수풀 안에 쓱 넣어줌

테디 목에 걸칠 정도 ㅋㅋㅋㅋ
한 28센치 되려나

시대별 아흠

연락도 없이 도착한 택배 찾으러 갔다가 이 냥이가 또 집 바로 앞까지 따라와서 캔들고 내려옴
목이 마르진 않나봐

계속 단 까먹어서 큰일임ㅋㅋㅋㅋㅋ
더 굵은 실로 하고싶어서 검색중
이렇게 지갑이 털리는....
다이소가 생각보다 괜찮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