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진이 공중파에 떠서 본업을 너무 잘 해준 덕에 잠은 안오고.. 블스에 내새꾸 잘난 모습을 박제해 보았습니다. 사랑한다 손호영!!! 고맙습니다 케베수!!!
28.09.2023 16:32 — 👍 0 🔁 0 💬 0 📌 0@bbiaree.bsky.social
ㅣ공연ㅣ커피ㅣ자동차ㅣ드라마ㅣ맛난것들ㅣ 그리고.. ⭐ 비밀의숲⭐️과 👍손호영👍을 많이 좋아합니다. 이미 지쳤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삽니다.
간만에 본진이 공중파에 떠서 본업을 너무 잘 해준 덕에 잠은 안오고.. 블스에 내새꾸 잘난 모습을 박제해 보았습니다. 사랑한다 손호영!!! 고맙습니다 케베수!!!
28.09.2023 16:32 — 👍 0 🔁 0 💬 0 📌 0[K-Fancam] #지오디 손호영 직캠
‘그 남자를 떠나+니가 필요해’ (god Son Ho Young Fancam)
KBS 대기획‘#ㅇㅁㄷ지오디’ 230928
youtu.be/4qw_KTq5KAE
#손호영 #SHY #god
[K-Fancam] #지오디 손호영 직캠
‘거짓말+미운오리새끼’ (god Son Ho Young Fancam)
@MyloveKBS ‘#ㅇㅁㄷ지오디’ 230928
youtu.be/96aUPekNpn0
#손호영 #SHY #god
[K-Fancam] #지오디 손호영 직캠
‘애수+관찰’ (god Son Ho Young Fancam)
@MyloveKBS ‘#ㅇㅁㄷ지오디’ 230928
youtu.be/z7LETHuyJp8
#손호영 #SHY #god
[K-Fancam] #지오디 손호영 직캠
‘어머님께’ (god Andrew Son Fancam)
@MyloveKBS ‘#ㅇㅁㄷ지오디’ 230928
youtu.be/T6VthplmQqA
#손호영 #SHY #god
블스에 계신 분들 모두 무탈한 한가위와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8.09.2023 04:58 — 👍 2 🔁 1 💬 0 📌 0대충 3-4일 주기로 여기에 끄적이는데, 그때마다 초대코드가 하나씩 늘어난다. 우연히 맞은 타이밍이겠지만ㅋ 마치 유치원 때 과제 제출하고 별도장 하나씩 적립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ㅋㅋㅋㅋㅋㅋ
14.09.2023 07:56 — 👍 0 🔁 0 💬 0 📌 0으허. 노들섬 야외 발레 공연 예매 초재서 들어갔는데 왼전 광탈ㅠㅠ
가을 한가운데 선선힌 저녁 강바람 맞으며 보는 백조라니 매력적이긴 하지 흑흑흑 무용수들 입장에선 익숙지 않은 횐겅서 애쓸텐데 예매 성공한 사람들이 무료표라고 안나타나지 않기만 바라본다.
다시 봐도 나는.. 못가는거네.
백승수나 진호개처럼 탁월하면서 지독히 성실하기까지 한 1인이 만들어내는 변화일까. 아님 모든 개인은 기본적으로 성실한걸까. 잘 모르겠다. 음… 일년 여 프리랜서 생활을 하다보니 내가 외로운갑다.
09.09.2023 16:05 — 👍 0 🔁 0 💬 0 📌 0예전에 스토브리그가 참 좋았던 게 백단장이 넋이 나가서든, 떠밀려서든 일손을 놨을 때 다른 팀장들 직원들이 어찌어찌 최선을 다해서 일을 밀고가는 모습이었다. 돌아온 백단장이 떠났을 때와 같은 상황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그리고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기 쪽쪽 빨리며 막화를 본 소경국도 그랬네. 진호개가 없어도 명필이, 백팀, 삼순팀장, 다른 형사들뿐만 아니라 소방서 국과수 모두 각자 할 수 있는 걸 다 해내다보니 그 영향들이 결정적인 시점에 모여서 효과를 뻥!하고 터뜨리더라.
PASS 앱으로 인증하기 놔두고 대쪽같이 문자인증만 하는사람 모여라
07.09.2023 02:05 — 👍 77 🔁 131 💬 0 📌 7당일치기 부산출장. 수서에서 6시 기차로 출발해서 일 보다가 부산역서 21시 50분 기차를 타면 내일로 넘어가는 00시 20분에 다시 수서에 떨어진다. 6시 기차에 맞추려면 4시엔 일어나야했는데 알람 못듣고 잘까봐 긴장했던지 한시간 단위로 깼나보다. 오늘 하루도 참말 길~~~겠다.
05.09.2023 22:37 — 👍 0 🔁 0 💬 0 📌 0유리상자 박승화씨가 하는 오후 4시 라디오는 토요일마다 동요를 한곡씩 들려주는데 들을 때마다 진짜 마음이 순해지는 것 같다. 오늘은 클레멘타인. 좋은 기획이란 이런 거 아닐까.
02.09.2023 08:23 — 👍 0 🔁 0 💬 0 📌 0아앗ㅎㅎ 네. 타이밍이 아니군요. 맛난 거 드세요!!!
02.09.2023 08:20 — 👍 0 🔁 0 💬 0 📌 0안녕하세요. 오이지에 차돌 들기름 막국수 추천드립니다. 맛있고 빨리 나옵니다. 아.. 근데 지금 줄을 서 있을 수도 있긴 하네요.
02.09.2023 08:18 — 👍 0 🔁 0 💬 1 📌 0어젯밤에 북한산 스타벅스를 잠깐 들렀는데 마스크 고쳐쓰던 그 순간에 코로 훅 들어오던 나무 내음이 정말 아찔하게 좋길래 오늘 낮에 서울숲에 갔는데.. 너무 덥고.. 사람 많고.. 달다구리나 하나 사서 후딱 돌아왔음. 가을은 아직 멀었나봐.
02.09.2023 08:17 — 👍 0 🔁 0 💬 0 📌 0어째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핵을 맞아본 국가"라면서 피해자인 척(그러나 사실은 2차 세계대전 전범국) 하는 나라가, 방사능 무서운 줄을 모르고 온 지구에 해를 끼치는가.
24.08.2023 04:24 — 👍 34 🔁 72 💬 0 📌 2당장은 화가 나서 생선 절대 안 먹을 것 같은 기분이지만 산성비 맞듯이 점점 먹게 되겠지. 진짜 화가 나는 건 다른 안전한 방법들 놔두고 그냥 싸게 퉁치려고 밀어붙인 일본정부와 그걸 형님 뜻이 옳습니다 하고 옆에서 오히려 장려하고 옹호하는 한국정부 꼬라지임
24.08.2023 08:18 — 👍 55 🔁 82 💬 0 📌 02시 3분 SRT를 타기로 했던 엄마한테 전화해서 민방위 시작되고 기차 멈췄냐고 여쭤봤더니 걍 잘 가는 중이라심
23.08.2023 05:31 — 👍 0 🔁 0 💬 0 📌 0통제하는 민방위 대원분의 지시에 따라 꼼!짝!없!이! 길가에 붙들려서 20분을 기다린 끝에 풀려났었다(내 감튀는 흐물흐물해졌ㅠㅠ) 도로가 완전히 멈췄으니 길에 내 차가 돌아다니면 얼마나 눈에 띌까 싶어 자연스럽게 포기했던 거 같고, 해제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마자 텅 빈 도로로 튀어나가던 퀵 오토바이가 되게 많았던 기억.
22.08.2023 05:31 — 👍 0 🔁 0 💬 0 📌 02013년에 외근하고 들어가다 딱 걸렸었는데, 1. 안밖으로 바빠서 2시인데 점심도 못먹었었고, 2. 삼실엔 내가 사들고 들어가는 햄버거 세트(감튀 포함)를 기다리는 팀원들도 굶고 있았고, 3. 목적지인 삼실까지는 1키로가 채 못되는 짧은 거리만 남아 있었고, 4. 내 차는 간선도 고속도 아닌 일반 왕복 4차선 도로에 서 있어서 우찌우찌 골목으로 들어가면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22.08.2023 05:28 — 👍 0 🔁 0 💬 1 📌 0한국도 직장인 낮잠 자는 시간의 제도화가 시급하다.
22.08.2023 03:56 — 👍 24 🔁 25 💬 0 📌 0제가 천주교 신자이긴 한데… 걍 주일미사만 꼬박꼬박 나가는 정도라서 깊이있는 답변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지금하신 질문에 대해서는 천주교에 있는 “연옥”의 개념을 한 번 찾아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maria.catholic.or.kr/dictionary/t...
학교 도서관서 문서 작업 중인데 입시 실기시험 기간이다. 그룹별로 진행하는 모양인데 마칠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들리고, (아닌 그룹도 있지만) 간간히 진짜로 신나서 환호하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나도 같이 박수치고 싶을만큼.
인문계였던 나와 내 친구들은 잘 치든 못 치든 시험 끝에는 지쳐서 만사 귀찮았던 거 같은데… 어리거나 젊어서일까, 시험 문제가 마음에 들었나, 아님 끼 많은 연기과 실기라서일까, 것도 아니면 그냥 입시 대장정 중 한 단계가 끝난 기쁨일까. 여하튼 신기하다ㅎㅎㅎ
저도 아직 파란색 트위터 래리로 잘 버티고 있는데요, 저 시커먼 아이콘리 어지간하면 맨 아래에 있지만 딱 한번 맨위도 맨 아래도 아닌 아래에서 두번째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누를 뻔 하다가 식겁했답니다.
22.08.2023 04:54 — 👍 1 🔁 0 💬 0 📌 0자다가 등짝이 뜨끈뜨끈해서 깼다. 오늘 열대야구나ㅠㅠㅠ
21.08.2023 17:37 — 👍 0 🔁 0 💬 0 📌 0청천! 멋진 호칭인 듯👍
21.08.2023 09:11 — 👍 0 🔁 0 💬 0 📌 0요즘 먹어보고싶은데 꽤 돌아다녀보아도 못구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1. 벼볌벼
2. 부라보콘 우유맛
3. 부라보 소프트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