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의김상식

카톡 개편 후 '1점 리뷰' 폭주…카카오, 결국 숏폼탭 수정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리뷰 42% "업데이트 망했다" UI·친구탭·광고 불만… "정체성이 사라졌다" 15년 만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1점' 리뷰가 줄

카톡 개편 후 '1점 리뷰' 폭주…카카오, 결국 숏폼탭 수정

사법 독립을 위해 대법관 국민소환제를 실시하면 좋겠어요.

고 검찰청의 명복을 난또까빔~

윤은 민주당이 브레이크라도 걸었는데 미국 민주당은 못하고 있어서 ㅎㅎ

<어린왕자>를 완독한

1n세 시절의 나와 성인인 나의 차이

Zuckerberg Vs. Musk: Meta’s Threads Topples X In Daily Active Users Worldwide While the number of daily active users for Threads has steadily grown in the two years since it launched, X’s numbers have declined considerably.

Threads가 DAU로 X를 확실히 따돌려... www.forbes.com/sites/conorm...

새누리 필라테스...

환승하려다 처음 보는 정류장에 서 있으니, '민주 필라테스'라는 간판이 보인다. '파시스트 필라테스'는 없는 게 다행이네.

돈 좀 있다는 새끼들은 복지를 보는 시각이 아주 굉장하지. 다 자기 지갑에서 아까운 세금이 빠져나가니 복지로 보조를 받는 사람에게 굴욕감을 줄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與 "누구냐, '호남에선 불 안 나나' 중얼거린 국힘 女의원…자수 후 사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선 불 안 나나'를 읊조린 국민의힘 의원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국회 과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소속 최민희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영남 지역 산불피해법이 통과 된 뒤 느닷없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느닷없이 그녀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산불피해지원법 가결을 위해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네"라는 답이 쏟아진 가운데 국민의힘 의석에서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나지막한 목소리와 함께 이 소리에 맞장구 치는 듯한 다른 여성 의원의 웃음이 들려왔다

사람새끼면 저 당 간다 안간다?

v.daum.net/v/2025092608...

돈 안 준다고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한다 해도, 그리고 그 후 북한이 핵을 믿고 무리한 요구를 한다 해도 저만큼은 결코 아닐 것.

3500억 달러를 미국에 안 갖다 주고 한국인 전체에게 나눠 주면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한 명당 1,000만 원 정도씩 받을 수 있는데. 거꾸로 말하면 그 돈을 미국에 갖다 주면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5,100만 명이 1,000만 원씩 미국에 빼앗기는 셈이다. 무슨 집안의 쇠숟가락까지 다 빼앗아가던 일제 수탈 같다.

사관학교에 여성 입학생 비율을 12% 이하로 제한하는 "남성 88% 할당제"를 둬서 장교를 남성으로 채우는 나라에서 여성을 사병으로 받겠다고? 남군 장교·부사관의 여성 부하·동료 대상 성폭력은 물론 남군 장교·부사관·사병의 여성 상관 대상 성폭력도 만연한데, 위쪽이 88% 남성으로 채워진 상명하복 군대 아래쪽에 여성을 징병하겠다고? 이거 성폭력 조장 정책 아닌가?

이제 저출산율 말하면 패죽일 시간이 다가온다

'여군 병장' 탄생하나…인구절벽에 '여성 현역병' 법제화 움직임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정치권에서 여성도 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여성의 병사 근무, 나아가 여성 징병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여성의 현역병 입대는 인구절벽 시대에 부족한 병력을 채울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지만 실제 복무가 가능하려면 보다 세심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뉴스1

'여군 병장' 탄생하나…인구절벽에 '여성 현역병' 법제화 움직임

2025. 8. 24. 06:01

시민들 대체로 필요성 인정…"군내 여성차별 등 방지해야"
여성 징병제 연구도 활발…전문가 "장기적으로 고려 필요" v.daum.net/v/2025082406...

여성 징병 찬성 의견이라는 것이 왜우리만가냐여자들도군대가라우애애애애애애앵 수준의 떼쓰기인지라

심멜이라면 이렇게 했을 거야.

근데 장혜영 프사 프리렌인거 좀 뭐랄까...크리피하다. 저런 소릴 하면서 '힘멜이라면 이렇게 말했을거야' 하고 있는 걸까.

경기도 외곽의 소년들이 옷 사러 가는

[속보] 필리버스터 종료…노란봉투법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 | 연합뉴스 (

휴일에도 일하는 민주당

완벽한 고양이자세 ㅋㅋㅋ 고양이니까요 ㅋㅋㅋㅋㅋ

YouTube video by THE EUM NEWS 더이음 뉴스 이성윤, 서울구치소장에게 분노 "우리가 놀러왔습니까?!

[쇼츠] 우리가 놀러왔습니까?
소장님 얼굴보러 왔습니까?
도대체 윤석열에 왜 이렇게 혜택을 주는 지에 대해 물어보러 온 겁니다
이성윤 국회의원

youtube.com/shorts/aWH8p...

"강남구 관계 자는 “가상자산을 압류해보니 자진납부 효과가 컸다”라고 말했다."

ㅋㅋㅋ 보람이 느껴진다.

문이 열리면서 웬 남자 손님이 들어왔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가 무서워서 나가지 못하고 CCTV와 문을 번갈아 보고 있는 사이에 그 손님이 뭐야 하며 그냥 문 열고 나갔는데 그 여자아이가 손님 등에 업혀서 나갔다는군요. 그러다 10분도 안 되는 사이에 끼익 하는 소리가 크게 나더니 그 손님은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다음날 바로 그 편의점을 그만뒀다는군요.

대부분의 편의점은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딸랑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그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건 여자아이가 CCTV에는 보이는데 막상 발소리도 안 들리고 밖에는 없었다는 사실이지요.

이상하게 생각해서 나가보려고 했는데, CCTV를 보니 여자아이가 과자를 고르는 것 같더니 점점 자기가 있는 창고 쪽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현실에선 보이지도 않고 CCTV에서는 보이는 상황이니 무서워진 친구가 무언가 숨을 죽일 때 갑자기 편의점 문이 딸랑거리는 소리를 내며 열렸습니다.

말복기념 납량특집 1

건너 건너 들은 얘기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가 심야시간 한가한 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야간에는 가끔 사람이 오지 않을 때가 있지요.

물론 그 시간동안 문을 잠그고 쉬는 경우도 있고, 손님 없는 동안 재고를 맞춘다거나 매장 정리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다음 CCTV가 있는 내부 창고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무언가 마시면서 CCTV를 보고 있었는데 문 여는 소리도 없이 자그마한 여자아이가 들어온 겁니다. 친구는 놀랐지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들로 인간임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실 종교라는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한국 개신교는 뇌 빼고 사고를 목사에게 의탁하는 경향이 크단 말이지. 개신교 목사들 님들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하세요

이거 윤석열이 개새끼인게 훈장 주기로 결정되었는데 일본 눈치보느라 안주고 결국 취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