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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t.bsky.social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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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artot.bsky.social on Bluesky

새 가족 소식 트위터에서 봤어요!!!!!! 기다릴게요 축하드려요!!

24.05.2025 15:20 — 👍 1    🔁 0    💬 1    📌 0

후하하
통신선로에서 사무자동화로 갈아탄 뒤 필기 붙어서 왔드...

24.05.2025 14:01 — 👍 2    🔁 0    💬 0    📌 0

트위터...
죽으면 안 돼... 내 고양이 탐라.....

24.05.2025 14:00 — 👍 0    🔁 1    💬 0    📌 0

와 한 달 전엔 이랬군...
한 달만에... 복수의 답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정말 발전하고 있는 것잉가!!

10.04.2025 13:14 — 👍 2    🔁 0    💬 1    📌 0

갑자기 쥬스업 0.3이 쓰고 싶어서 본품+리필을 구입했는데 주문 중에 아리까리해서 본품은 누락시키고 리필 3개만 도착. 집에 있던 본품을 못 찾아서 아쉬운대로 0.4에 0.3 리필을 끼우고 써보는데


나는 이미 중국직구 M&G 0.2mm 중성펜의 아쉬운 듯 괜찮은 잉크 질감에 너무 깊이 빠져버린 것이었다...

11.03.2025 14:17 — 👍 2    🔁 0    💬 0    📌 0

트친들을 찾습니다...............
블친이 되어줏메요

11.03.2025 14:14 — 👍 1    🔁 1    💬 0    📌 0

혼자가 아니십니더 ㅋㅋㅋㅋ

11.03.2025 12:09 — 👍 1    🔁 0    💬 1    📌 0

블스가 트위터 보다 좋은 점
0. 일론 없음
1. 영상 제한 3분으로 트위터보다 더 긺
2. 저속노화쌤 없어서 야식 마음껏 먹어도 됨

11.03.2025 01:20 — 👍 189    🔁 415    💬 7    📌 11

일리 코스타리카 마시며 보니 뭔가 영혼여행(?) 간 기분입니다 ㅋㅋㅋ

10.03.2025 23:50 — 👍 0    🔁 0    💬 0    📌 0

나는 AI를 자격증 공부하는데 가장 잘 쓰는 거 같다. 전혀 모르는 정보통신 쪽 분야의 과목이라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인데 문제를 읊어주면 답을 알려주고 그 답이 왜 도출되었는지도 알려준다!

그러나 가끔 기출 정답이랑 다른 답을 뱉을 때는 답이 없다 😂

10.03.2025 15:08 — 👍 4    🔁 0    💬 1    📌 0

휘성 노래 고 3 입시 때 많이 들었었는데
너무 많이 들은 나머지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A에서 B로 찰칵 하고 넘어가는 소리까지 외울 정도로

기분이 이상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3.2025 14:13 — 👍 2    🔁 0    💬 0    📌 0

나라꼴 사태로 인해 스크린타임이고 나발이고 풀어버리고 실시간 새로고침 중인데 트위터 터져서 진짜 놀랫잔어

10.03.2025 14:08 — 👍 3    🔁 0    💬 0    📌 0

지금 걱정은 민주 시민들이 느끼는 탈력감과 패배감인데, 친위 쿠데타는 빠르게 착착 정리하기 힘듭니다. 검찰과 관료들이 내란에서 한 일들이 지금 하나도 조사가 안 이뤄지고 있잖아요? 지치지 말고 종식까지 싸웁시다. 그렇다고 전광훈 나라를 만들 순 없잖아요? 포기하면 진다는 마음으로!!

07.03.2025 06:02 — 👍 82    🔁 190    💬 0    📌 0

헐............ 이 분이 문구에 있는 건 좀 그런뎈ㅋㅋㅋㅋㅋㅋ

28.02.2025 06:24 — 👍 0    🔁 0    💬 0    📌 0

저는 이 글을 보고 시리얼을 말았어요 ㅋㅋㅋㅋㅋㅋ

28.02.2025 06:23 — 👍 0    🔁 0    💬 1    📌 0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크로스 스포츠 ef였던 만년필....

27.02.2025 00:08 — 👍 3    🔁 0    💬 0    📌 0

다이소 오랜만에 가서 돈 3억 9천 씀

25.02.2025 06:11 — 👍 2    🔁 0    💬 0    📌 0

동유럽 인도 이런데서 우편이 자꾸 오니까 인상적이었을수도...

24.02.2025 23:33 — 👍 0    🔁 0    💬 0    📌 0

슴슴한 블스에 정착할 것인가...
트윗은 줄였는데 점점 블스에 많이 들어오게 된다

24.02.2025 23:32 — 👍 2    🔁 0    💬 0    📌 0

본인은 태어날 때 법전이라도 외고 태어나셨나 참 불쾌하게 일관적이네요 ㅋㅋㅋㅋ

24.02.2025 23:31 — 👍 0    🔁 0    💬 1    📌 0

만년필 해외 직구에 한창 미쳤다가 식었을 때...
엘리베이터 타고 회사 사무실로 올라가고 있는데 우체부 님이 나를 쓱 보더니 말을 건넸다.

"요즘은 해외직구 안 하세요?"
"!!!!"

24.02.2025 10:08 — 👍 5    🔁 0    💬 1    📌 0

다행히 0점에 대한 비애도 가지고 있습니다...!!

24.02.2025 08:02 — 👍 0    🔁 0    💬 0    📌 0

안녕하세요.
첫 줄 읽고 충격을 너무 크게 받다가 마지막 줄을 보고 안심했어요..
(왕강박인)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24.02.2025 07:39 — 👍 3    🔁 0    💬 0    📌 0

집 근처에 내가 어떤 머리를 하고 가도 제가 다듬어드리면 되죠ㅎ 하고 머리를 잘라주는 미용실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내가 자르게 되지 않았을텐데....

24.02.2025 06:16 — 👍 0    🔁 0    💬 0    📌 0

작년 2월부터 머리를 혼자 자르기 시작했는데 방법도 원리도 모르고 그냥 정원사가 나무 모양 다듬듯이 잘라서 Luk이 엄청 중요함....

24.02.2025 06:15 — 👍 0    🔁 0    💬 1    📌 0

하나 더...
어린이 처음으로 병원 입원 데뷔했던 13개월 때...
링겔을 꽂으려는데 애가 힘이 너무 세서 (당연.. 돌 무렵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늘 어딘가 매달리거나 올라가 있었음)
애를 안고 고정시키던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혈압이 올라 크악 하고 나동그라져 리타이어하는 것을 직관함
(다음 타자는 나)

24.02.2025 05:11 — 👍 1    🔁 0    💬 0    📌 0

초극세필 만년필을 쓰기 위해서 만년필 연구소장님께 대강 원리를 배운 후 프레피 삼십자루를 갈아 연습햇고...
결과 가늘게 나오는 만년필을 몇 자루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24.02.2025 05:07 — 👍 5    🔁 2    💬 0    📌 1

시간당 티니핑이 얌마

24.02.2025 04:43 — 👍 1    🔁 0    💬 1    📌 0

어린이가 난독센터 가기 싫다고 해서

안 돼.. 너 그게 한 시간에 얼마인 줄 아니 라고 대답하다

24.02.2025 04:43 — 👍 0    🔁 0    💬 1    📌 0

전 만년필 덕질 할 때 알게 댄...ㅋㅋ

24.02.2025 04:4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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