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눈이 어마어마한가봐요. 엎어진김에 쉰다고 푹 쉬시고 블스에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1.12.2023 06:54 — 👍 0 🔁 0 💬 1 📌 0@lufu.bsky.social
아래쪽에 눈이 어마어마한가봐요. 엎어진김에 쉰다고 푹 쉬시고 블스에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1.12.2023 06:54 — 👍 0 🔁 0 💬 1 📌 0트위터 멈춰서 다들 여기서 웅성거리는거 너무 귀엽잖아
21.12.2023 06:49 — 👍 2 🔁 0 💬 0 📌 0아니 그새 팔로를!!! ㅋㅋㅋㅋ 빠르시다
21.12.2023 06:47 — 👍 1 🔁 0 💬 1 📌 0수영 너무 재밌어
24.10.2023 03:12 — 👍 0 🔁 0 💬 0 📌 0소금집에서 어쩌구저쩌구들 먹고싶다.
20.09.2023 10:41 — 👍 2 🔁 0 💬 0 📌 0황홀한 식사였다
19.09.2023 06:03 — 👍 4 🔁 0 💬 0 📌 0사람들이 저녁으로 뭘 먹었는지 알려주고 이제 양치하고 자자고 하는 다정한 블스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군.
29.08.2023 14:28 — 👍 0 🔁 0 💬 0 📌 0블친들에게 오늘의 아기자기하게 어여쁜 구름과 무지개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
29.08.2023 10:42 — 👍 14 🔁 13 💬 0 📌 0아이고 참 시간 참 느리다.
17.08.2023 16:28 — 👍 0 🔁 0 💬 0 📌 0기분이 유난스럽게 널뛰는 건 호르몬의 농간일뿐 진짜 감정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스치면 파이트 무드가 이어지는 건 상당한 고통이다. 아 짜증..
14.08.2023 04:47 — 👍 0 🔁 0 💬 0 📌 0필요한 것만 사야지 했는데 그리고 산 것도 별로 없는데 왜 난 그지인가. 그래도 스탠바이미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10.08.2023 06:39 — 👍 0 🔁 0 💬 0 📌 0휴가 끝난지 삼일만에 저전력모드가 되버렸다. 아 피곤해..
08.08.2023 06:05 — 👍 0 🔁 0 💬 0 📌 0핸드메이드 애플택시
07.08.2023 05:15 — 👍 0 🔁 0 💬 0 📌 0이번 휴가의 교훈 : 포기하지 않으면 뭐든 되더라.
다음엔 제주로 다이빙 가야지.
삶은 고단하고 자주 내 편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 중 다행인 점은 예전처럼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감정을 과장되게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적당히 나는 이런 기분이군 하고 일상을 사는게 가능해졌다. 이만하면 제법 성장한 것 같다고 스스로 칭찬한다.
28.07.2023 16:06 — 👍 1 🔁 0 💬 0 📌 0블스는 블언블 기능은 없는건가? 모든 팔로우는 그저 받아들여야하는 운명인가
28.07.2023 07:32 — 👍 0 🔁 0 💬 0 📌 0말하지 않다고 힘들지 않은게 아니다. 말이 불러올 고통의 크기를 알아서 함구하는 것 뿐이다.
24.07.2023 16:44 — 👍 2 🔁 0 💬 0 📌 0일은 고되고 일상은 적적하다.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뭐라도 해야지
23.07.2023 02:37 — 👍 0 🔁 0 💬 0 📌 0까무룩 잠이 들었는데 차 빼달라고 깼다. 이 놈의 차는 타고 있으나 세워놓으나 참 고통이다.
21.07.2023 11:57 — 👍 0 🔁 0 💬 0 📌 0신뢰가 가는 그림이었다.
19.07.2023 06:56 — 👍 0 🔁 0 💬 0 📌 0미스트 뿌려주는 날씨에 우산에 캐리어까지 들고 땀을 1리터 쏟으면서 뛰어다니는 생리이틀차.. 비 땀 눈물이다 진짜
14.07.2023 01:54 — 👍 0 🔁 0 💬 0 📌 090년대 팝송 메들리 틀어놓고 일하는데 노래따라하느라 일을 할 수가 없다. 스윗박스 언니 노래를 어떻게 모르는 척 할 수 있겠어!!
12.07.2023 05:31 — 👍 0 🔁 0 💬 1 📌 0브로컬리가 먹고 싶으면 진짜 배고픔이라는데 나의 허기가 진심임을 증명하기에 브로컬리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오리고기를 좀 구워야겠다.
10.07.2023 13:59 — 👍 0 🔁 0 💬 0 📌 0언젠가부터 SNS에 사적인 이야기를 잘 쓰지 않는다. 사소한 관심들이 즐거웠으나 결국은 칼날로 돌아와 일상이 망가지는 일을 경험하고 나서는 거리를 두게되었다. 블스는 참 트위터 처음 하던때 같아서 옛날 생각이 종종난다.
09.07.2023 15:26 — 👍 1 🔁 0 💬 0 📌 0시원하게 비 내는걸 보면서 누워있는거 참 좋다. 조금있다 출근하는거 빼면
09.07.2023 05:09 — 👍 0 🔁 0 💬 0 📌 0암만요 주렁주렁 달아볼게요
07.07.2023 12:13 — 👍 1 🔁 0 💬 1 📌 0그나저나 제가 마음 찍은건 어디서 봐야합니까
07.07.2023 03:00 — 👍 0 🔁 0 💬 0 📌 0이사한지 5일차, 인터넷 설치했고 앞으로 다이소와 이마트를 몇번을 더 가야할 지 모르겠다. 가내 멀티탭의 적정 개수는 과연 몇인가
07.07.2023 02:17 — 👍 1 🔁 0 💬 1 📌 0아이고 덥다. 짬뽕 먹고 싶다.
06.07.2023 04:18 — 👍 1 🔁 0 💬 0 📌 0날씨도 청명하고 좋으니 롯데리아까지 걸어가서 새우버거를 사먹어야겠다. (핑계)
05.07.2023 05:09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