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장

todayjsummer on Instagram: "미천한 내가 이렇게 고귀한 영상을 봐도 될까. 친척 조카가 만들어준 "고양이 체리의 집" 조카가 지난 추석에 우리집에 놀러와서 체리에 푹 빠졌다.오빠랑 둘이 만들었다는데 디테일 무엇.집 구조를 다 그려넣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체리,고양…" 미천한 내가 이렇게 고귀한 영상을 봐도 될까. 친척 조카가 만들어준 "고양이 체리의 집" 조카가 지난 추석에 우리집에 놀러와서 체리에 푹 빠졌다.오빠랑 둘이 만들었다는데 디테일 무엇.집 구조를 다 그려넣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체리,고양이 맛동산 캐기 등을 기가막히게 표현함#asmr 소리도 듣기 좋으니 스피커 켜시기.

3분이상 영상이라 블스에 못올리는게 한. 친척조카가 만들어준 체리의 집 영상을 봐주십시오🥹

www.instagram.com/reel/DQi12oC...

곤룡포는 옷이지만 덮으면 잠이 잘 온다

라는 인식은 아무래도 신숙주의 공의 크지요

일상 보여주던 유튜버or 창작자가 결혼과 임출육해서 얘기 풀면 보기 싫어진다는 글을 봄. 창작자로서는 그저 연속되는 일상일 뿐이지만, 보는 사람은 창작자 캐릭터의 정체성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게 되어서일거다. 이렇게 느끼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미혼 여성과 기혼 여성이 사이가 서서히 멀어진다거나 하는 얘기들 만이 듣지 않나. (물론 안그런 사이가 있듯이, 창작자가 뭘하건 계속 보는 사람도 많다)

[속보] “전동킥보드 단속하다 피의자 된 경찰”…현장 딜레마 무면허 전동킥보드를 단속하던 경찰관이 고등학생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A 경사를

무면허 전동킥보드를 단속하던 경찰관이 고등학생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655/...

"당시 B군의 부모는 “경찰관이 갑자기 튀어나와 과잉 단속을 한 탓에 아들이 다쳤다”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A 경사를 고소했습니다.
A 경사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헬멧. 꼭 헬멧.

그림 그리다보면 하 다른 사람이 훨씬 잘그려...다른 사람이 내 그림 보면 삐꾸인 부분 찾아서 비웃을지도 이런 생각 들때가 있음. 근데 이젠 그냥 그러세요 하고 생각함. 이거는 개성이라는 것입니다 하고 말할 준비가 되어있음.

💗💗

이렇게 "앞가슴이 부드럽고 폭신폭신해 보이는 고양이" 정말 내 이상형이야. 최고의 고양이🥹

크리스마스는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 자신의 노래를 히트 시키기 위해 창조했으며, 4세기부터 예수의 생일로 축하되었다는 건 전인류에게 심어진 거짓 기억이라는 설을 지지합니다.

영조 님이 싫어요를 눌렀습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언젠간 유카타 입고 일본 여행 갈 일이 있겠지.... 내 유카타 불쌍한 내 유카타 ㅠㅠㅋㅋㅋㅋ (여행갈돈업슴주의)

조국이 검사새끼들 총으로 다 쏴버려도 무죄임

I understand that you bombed out for the first time experiencing outrageous dictator in your shorter history than my home town soy sauce's mother sauce. But there's only two things you can give to a dictator. A golden crown or a bullet or two. Don't be a such a naive whiney ass privileged..후략 🙄

이로서 한국이 로마의 적통임을 확인했다.

조국 때부터 저의 입장은 확고하고 단호하게 일관된 딱 한마디입니다

전 수 조 사

한국에서도 '왕관 준 게 뭐 자랑할 일이냐 미국인들한테 미안하지 않냐' 같은 소리를 하는 한국인이 있는데, 건조하게 말하자면 한국 정부는 그저 경주의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유물을 최우방국 대통령에 대한 경의를 담아 선물한 거고 그게 왕관이었을 뿐임. 그걸 받았다고 자기가 왕이 된 줄 안다면 받은 사람의 문제인 거고, 그런 인간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아서 다른 나라에 보낸 미국의 문제인 거지. 한국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 한국을 탓하지 마라.

아니 나 진짜 금관준건 아무렇지도 않음. 근데 곤룡포랑 익선관 줬으면 긁혔을듯

[단독] “직원이 아닌 ‘오브제’로 살았다”…런베뮤 직원들의 한숨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직원은 사람이 아니라 매장을 빛내줄 오브제였어요.”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 한 지점에서 매장 관리자로 일했던 ㄱ씨는 30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과 런던베이글뮤지엄 운

“직원은 사람이 아니라 매장을 빛내줄 오브제”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아티스트베이커리, 아티스트컴플렉스,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등에서 근무했던 직원들 5명의 말을 종합하면, 이들은 표정, 말투, 걸음걸이 하나까지 회사의 규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술탄겜을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게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엔딩 이제 여러개 봤고
술탄사마 개쎄보여서 덜덜 떨었는데
핫산 굴려서 시 왕창 먹고 돈으로 무기 바른 내 주인공이 술탄 척추를 반으로 접더라 ㅁㅊ
역시 몸이 좋고 볼 일이다.

아쨋든 nn시간만에 술탄 강판시킨 후기

1. 개XC
2. 술탄 개XG
3. 술탄개XxCac

오로지 순애만 하는데
아내에게만 순애하려고 정말 노고를 감추지 않았다.

방랑검사 매력 4인거 의외ㅋㅋㅋㅋ
나바니 아르투나 술탄 후궁들 이정도 애들이 매력 5이상인걸 보면 5부터 와 대박이쁨 이런 느낌인가본데
4? 이건 좀 생겼다는 뜻이겠죠

금관들도 일제가 발굴했던 것들, 도굴당한 것 등등으로 인해 전국에 흩어진 상태인데 학예사의 '서울사는 친척, 청주사는 친척 등 온 전국에 흩어져 사는 친척들이 본가에 백 년만에 오는건데, 아마 앞으로도 백 년간은 못 모일 것 같다'라고 한다. 꼭 봐야지!

학예사 설명으로는 발굴 이래 경주에서 단 한 번도 모인 적이 없대. 금관들 스케쥴이 미친듯이 바빠서 각 금관들 스케쥴 조율하느라 2년 준비했고 힘들었다고 ㅋㅋㅋ 무려 104년만에 발굴지인 경주에 한 곳에 모이는 것이라고 한다.

'김선우'를 기억합니까? 반도체 공장에 나갔다가 간이 녹은 고교 실습생입니다.

지난해 공단은 산재 불승인 통보를 했고, 선우는 현재 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 중입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또 한번 '선우'가 언급됐습니다. 반도체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정부. 과연 어린 노동자들의 안전은 보장되어 있을까요.

★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반도체 #직업계고 #국정감사

현시점 미국인들에게 말하고싶은거: 싸잡아 조롱당해서 억울한 심정은 알겠는데 우리도 과거 다 따져보면 할말없음 힘드신 심정은 알겠고 불에 기름부은거같아서 열받을만 하시지만 주체자인 저새끼에게 발화해야 맞는듯 싶습니다

현시점 한국인들에게 말하고 싶은거: 똑같이 제정신 아닌 대통령 견뎌본 나라 사람으로서 좀 너무 그러지 맙시다 사람들 죽고있는데 그러면 사람들도 열받을만하지요 지금 조롱당해야 하는쪽은 어느쪽입니까 저걸 좋아라고 받은놈을 조롱해야지 그게 억울한 사람들을 향하면 어쩝니까

내가 기본적으로 아브라함계통 종교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개신교보다 천주교에 대해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이유가 이 부분인데 어쨌든 저기는 교단의 탑이 자정 노력을 몇대째 하고 있음

x.com/jangjak_in_v...

팔자에 없던 코스프레를 해서 심기가 불편하심

x.com/malrang_s_/s...

불반도 사대외교 500년 역사에서 멍청이가 황제가 된건 트럼프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거임.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니들은 죽을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