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내 등에 발을 척 걸치고(ㅋㅋㅋ) 애착인형 안고 잠들었다.. 뭐야 너 웃겨🤭
28.05.2025 14:15 — 👍 1 🔁 0 💬 0 📌 0@staticelectricity.bsky.social
내 꿈은 외노자 (currently📍Korea) 대체로 육아육묘일기 많이 씀
그리고 이제 내 등에 발을 척 걸치고(ㅋㅋㅋ) 애착인형 안고 잠들었다.. 뭐야 너 웃겨🤭
28.05.2025 14:15 — 👍 1 🔁 0 💬 0 📌 010개월 반 둘째 잠들기 전에 범퍼침대 속에 같이 엎드려 곁을 지켜주고 있다.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기어다니고 내 몸을 타고 오르고(아직 못걸음) 하다가 나랑 눈 마주치면 배시시 웃는거 너무너무 귀엽다 징짜…
28.05.2025 14:08 — 👍 1 🔁 0 💬 1 📌 0나는 지금의 시위문화-깔끔한 뒷청소, 문화제 형식, 준법투쟁, 삼보일배, 비폭력 촛불-가 슬프다. 시위는 기득권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전방위 압박을 총동원하는 것이 맞다.
왜 이토록이나 한국의 시위문화는 무결하고 준법하며 순수함을 증명해야만 하는가? 끝없는 자기검열의 연속이어야만 하는가?
……1991년, 그토록 많은 수의 목숨을 군사권력 찌끄러기들에게 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식이 계란 몇 개 맞았다고 시위 학생들을 ‘천하의 패륜’으로 몰고 갔던 여론몰이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고작 계란 맞은 일이 목숨값보다 중하다고?!!
진보당 어묵도 얻어먹고 옥달 라이브도 듣고 트위터 유명 깃발들 생눈 영접한 좋은 시간이었다.
정대만 3개, 2대 깃발을 다 보았네!
그러나 오늘의 깃발상은 "주 7일 배송이 필요없는 소비자 모임"에게 드립니다👏👏👏👏
둘째아기 코로나 걸려서 힘겨웠던 날들이 지나가고 있다. 고열 둘째날에 찍힌 39.6도 보고 기겁을 했다. 항생제 먹고 스테로이드약도 먹고 어찌어찌 회복 중
07.01.2025 13:48 — 👍 0 🔁 0 💬 0 📌 0오징어게임 안 봤고 앞으로도 볼 생각 없는 사람들의 모임(1/n)
26.12.2024 19:57 — 👍 193 🔁 315 💬 0 📌 1오늘의 공감 깃발 : 조선일보 폐간
28.12.2024 10:34 — 👍 0 🔁 0 💬 0 📌 0오늘의 귀여웠던 깃발 (사실 이것 말고도 많았음)
28.12.2024 10:34 — 👍 0 🔁 0 💬 1 📌 0오늘은 광화문으로! 가보자…!!
28.12.2024 02:47 — 👍 0 🔁 0 💬 1 📌 0전문 다 읽었는데 먹먹ㅜㅜ
25.12.2024 17:04 — 👍 0 🔁 1 💬 0 📌 0이거 트위터에서도 했던 말인데.. 나 그냥 소소하게 우리집 털뭉치들이랑 3세1세 아가들 귀여워하고 T1 덕질하는 계정으로 살고싶었다고
(첫째고양의 미모자랑, 첫째아가의 셀카공개)
젊은 윤석열이 이준석입니다.
늙은 이준석이 윤석열입니다.
김은지 기자님 예리하시네. 윤석열은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 우기지만 포고령에 전공의 복귀기한이 48시간인 걸 보면 전혀 금방 해제할 생각이 없었던 것임.
25.12.2024 06:59 — 👍 62 🔁 134 💬 0 📌 0저장해놓기 위한 인용😉
25.12.2024 16:26 — 👍 0 🔁 0 💬 0 📌 0외우기 쉽게 만들어 보려고 "누가 죄인인가"에 그동안 윤석열이 했던 일들을 정리해 보려고 하였다.
열 여섯줄로는 택도 없었다. (웃음)
시위에서 쓰려고 주문한 마인크래프트 횃불모양 LED 무드등이 어제 도착했다!!! 맘에들어
12.12.2024 21:06 — 👍 1 🔁 0 💬 0 📌 0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선택적으로 보장하는 사회…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환호하지 마십시오..
09.12.2024 22:51 — 👍 0 🔁 0 💬 0 📌 0완료!!!!!!!🔥🕯️🔥🕯️
09.12.2024 08:37 — 👍 1 🔁 0 💬 0 📌 0병원 다녀온 둘째 보자마자 하악질 날려주신 첫째 사진도 덤으로 붙여본다. 만 10세를 넘어간 묘르신은 이불 속이 좋아여…
09.12.2024 08:31 — 👍 1 🔁 0 💬 0 📌 0혼란한 와중에 기쁜 일상 소식. 둘째고양 오늘 병원다녀왔고 복부초음파 결과 비장크기 줄어들어 있었음! 호중구 수치도 정상! 빈혈수치도 정상! 글로불린도 4인가 4.5인가 암튼 정상! 스테로이드 약은 갑자기 팍 줄이면 안되니까 또 주셨는데 그거 다 먹이면 안와도 된다고. 고맙고 사랑한다 내 털뭉치야..
09.12.2024 08:25 — 👍 1 🔁 0 💬 1 📌 0젖먹이 옆에서 뉴스 새로고침만 하는 하루..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ㅜㅜ 다시 일상을 영위하고싶다
07.12.2024 06:14 — 👍 0 🔁 0 💬 0 📌 0각자 자기 사는 동네가 짐짝당 의원이라면 거기 직접 압박 하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기 지역구 사람 아니면 솔직히 씹어도 그만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04.12.2024 22:34 — 👍 33 🔁 77 💬 0 📌 0암튼 이번 계엄령을 우스갯소리로 만들거나 장난으로 취급하거나 이색히 원래그런놈ㅋ 하는 등의 모든종류의 농담에 반대합니다. 최순실이 밈화되고나서 천공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생각해보면 이 사태의 무게를 덜어내는게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데 그다지 이로워보이지가 않네요.
04.12.2024 10:19 — 👍 139 🔁 256 💬 1 📌 0유튜브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m.youtube.com/watch?v=YPTx...
오늘 하필 국회국방위원회 중이라 계엄군 지휘부 불려 나와 있네요. 모르쇠로 일관 중.
www.natv.go.kr/natv/onair.do
오늘 굥 사과쑈 한다던데 몇시에 하지? 혹시 10시부터 하려나? 생각했는데
그놈이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깨어 활동할리가 없다 싶음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 경향신문
www.khan.co.kr/article/2024...
내 피부만이 아니라 조부모의 골수에까지 전달되는 빅 정책이었다
04.12.2024 12:48 — 👍 25 🔁 70 💬 0 📌 0그렇게 참지 않고 다 울어내고 마음에 근육이 좀 붙은 덕분에, 알아야 할 슬픔 기억해야 할 아픔을 나도 아주 조금은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아 위대한 문학 작품의 힘이 이거구나 느꼈다.
보면 알겠지만 애시당초 저 군이 국회에 진입한거 자체가 문제임. 설렁설렁 했니 아니니 하는데 그럼 저렇게 해서 간보다 초기 체포조 같은게 국회 마비 성공했으면 얼마든지 설렁설렁이던 군인이 아니라 정예군놈들로 변할 수 있는건데 저걸 놔두라고?
youtu.be/pgXXkvZIz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