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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km-director.bsky.social on Bluesky

향동 지나오면 셋트장 같다. 거기에 배우들이 일하는 척 연기할 것 같고.

02.08.2023 22:39 — 👍 0    🔁 0    💬 0    📌 0

이번 텐트폴 영화중 어떤 영화가 관객이 젤 많이 들까.

30.07.2023 05:13 — 👍 0    🔁 0    💬 0    📌 0

셀러브리티. 내겐 올해의 드라마. 이산 작가가 이런 현대물을 쓰다니.

30.07.2023 05:12 — 👍 0    🔁 0    💬 0    📌 0

바비의 직설적 주입식 전형적 구도가 나는 좋았다. 도 코믹하게 보였고 내게 우쭐한 느낌도 들게 했다. 저걸 저렇게 대놓고 말하냐 하며. 그게 무시당하는 기분 보다는 좋았다. 그레타 거윅이 영리하고 참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24.07.2023 23:20 — 👍 0    🔁 0    💬 0    📌 0

얼룩소에 글을 쓴다. 보는 사람에 따라 돈을 준다. 글을 써서 돈을 버는 건 나의 정체성과도 맞다. 이번 주에는 얼마 들어올지 궁금하다.

24.07.2023 23:16 — 👍 0    🔁 0    💬 0    📌 0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온 나에게 자기가 집에서 입는 원피스를 줬다. 통풍이 잘돼 편하다. 환자복 같다. 아내는 내가 거리낌이 없어서 좋다고 했다.

24.07.2023 23:16 — 👍 0    🔁 0    💬 0    📌 0

정류장에 선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 여자가 있다. 옷이 예쁘다. 난 푸른색 티에 청바지. 아무런 특징이 없다. 이게 편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게 많다. 살이 있다고 느낀다.

24.07.2023 23:15 — 👍 0    🔁 0    💬 0    📌 0

피프티 피플을 읽었다. 좋다. 근데 짜증나게 왜 창비 인가.

24.07.2023 23:15 — 👍 0    🔁 0    💬 0    📌 0

바비 를 보다가 2001 오딧세이를 보게 되었고 황해에서 김윤석이 휘두르는 돼지뼈가 떠올랐다.

24.07.2023 13:59 — 👍 0    🔁 0    💬 0    📌 0

영화를 만듭니다.

24.07.2023 13:4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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