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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도 재밋지만
룩덕질이 좋은게임(끄덕)
youtube.com/shorts/F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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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은 마법이다. - ISTJ, 내향인, 종교인, 오타쿠 - 예비 프로그래머(주 언어 C/C++/Python) - 홈피 tinyurl.com/4hdskx6d. - 일상계 @studystory.bsky.social Categori (I'm not spam account) #&게임 #&만화 #&음악 #&공부 #&독서 #&자기계발 #&프로그래밍 #&마비노기 #&마비노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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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도 재밋지만
룩덕질이 좋은게임(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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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헐.. 이건 난 도저히 못할듯;
피곤할거 같다;
youtube.com/shorts/DcwwL...
1999년도땐 국내에 인터넷 도입 초기때라서..
피시방에서 주로 인터넷하였던터라..
(이때만해도 집엔 인터넷 안깔렸었음;)
검색하면 라르크엔씨엘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팬 홈페이지도 보였는데;;
그분 개인 홈에서 그때 이 뮤비도 본 기억이..
이땐 덕분에 J-POP쪽으로
라르크엔시엘 그룹의 노래들도 좋아했었음..
이땐 오덕 파다가 일본 대중 문화 노래도 파게 된 셈;;
그래서
라르크엔시엘은 2001년도까지만 팟었음..
그렇다보니 라르크엔시엘의 음반들도
당시 나온거까지 죄다 구입;
youtu.be/G9yOkP1cNRY?...
애니쪽 극장판 곡은 이 곡 ㅇㅇ..
극장판은 재미없었지만 이 곡 덕분에
라르크엔시엘은 알게 된(...)
youtu.be/w_RCRGYYp_o?...
당시 바람의 검심 OST 애니송도 들을땐데
바람의 검심쪽은 소바카스 보다 이 노래와
라르크엔시엘이 부른 니지(무지개)
캐릭터송 앨범음악중에 몇곡이 당시 맘에 들어서
바람의 검심쪽 애니송들은
그 곡들만 돌려 들었던 기억이..
youtu.be/9jUb-Q77y5E?...
OVA편의 토모에의 대사중에
'당신은 정말 피의 비를 뿌리는군요'
대사가 인상적인게 생각나는데 지금은 이런 대사
보면 오글거리는.. 받아줄 나이가 안되는 현재..;;
그래도 OVA편이 애니화중 가장 진지한 분위기였지만.
그리고 당시 애니 볼때 OVA판의 코토와리
저 브금 음악도 좋았던 ㅇㅇ..
그리고 OVA판으로 나온 추억편은
만화책에 잠시 언급되는 원래 켄신이 카오루와 만나기전에
토모에와 결혼했었던 유부남?이었다는 설정을
스토리 확장 시켜서 OVA 애니로 만든거 같은데..
만화책 본지 오래 되어서 맞나? 아닌가? 이젠 이 기억도
가물 가물 함;; 만화책 다시 볼땐가 싶기도;;
이 만화는 만화책 본편을 애니로 만든 TV판보다
본편의 이전 시간인 '프리퀼 이야기'를 애니로 만든
이 OVA판이 완성도가 뛰어나서 이쪽이 명작.
1999년도때 일본에서 OVA출시 될때도
당시 정식으로 볼 수 없던 애니라서
어둠의상인(?) 통해서 카피 VCD로
(어쩔수없던시대)
당시 신작이었던 이 애니 총 4편짜리를 다 봤었던.
이후 고3때만해도 아직 바람의 검심
애니가 국내에선 쉽게 못보던터라.. 수능 친 이후
학교에서 반아이들과 다 같이 오덕 감상 타임 가진적도 음..
youtu.be/OYZhB-rFwFM?...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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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1997년도에 처음 본거 같은데..
그 당시때만 해도 오타쿠층 외에는 아직
왜색에 민감 + 반감 정서가 있던 시절인데
이 만화는 볼때마다
옛 당시 타격 안받았던게 신기했던 기억이 남..
youtu.be/xj2NTsQeqV0?...
어쨋든 이번 시즌은 내가 본 시즌중에
역대급이라서 대만족이다. 너무 배부르다..ㄷㄷ
아이스 스피어?? 마법도 처음 원없이 써본듯
피버 시즌 전엔 이거 입수하기 어려워서 써보지도 못했었는데..
오늘 마비노기 던전 몹의 폭력성을 실컷 실험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21년동안 만년 뉴비였던지라
피버 시즌 덕분에
키우는 캐릭터 성장 많이 해서
파볼도 이렇게 원없이 써보는건 21년만에 처음이군..
알비 던전 상급 하드 처음 혼자 돌았는데 다굴이.. 넘하네..
무서웠다 ㄷㄷ..
#&게임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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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 시즌 덕분에 이틀만에
아르카나 다크메이지 만렙 달성~! 으하하~~
같은 건물을 쓴 전자과와의 일 생각하니
하드웨어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만드는것도 다시 공부하고싶어지는 ㅇㅇ
여튼 당시는 학교노숙(?)생활이 재밋었습니다 ㅇㅇ
08.08.2025 06:26 — 👍 0 🔁 0 💬 1 📌 0이분들도 방학땐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 사시더군요 ㅇㅇ
그리고 당시 컴공과 건물을
전자과랑 같이 썻고
전자과에도 저와 같이 ??에서
노숙하던 학생들도 있었는데
방학때 컴공과 노숙하던 학생
전자과 노숙하던 학생들이
같이 뭘 공부하던 계기가 있어서
그땐 전자과와는 이웃처럼
전자과 ??실에 놀러가거나
그랬던 기억납니다 ㅇㅇ
가면 전자과는 뭐 만든다고 납땜질 하는거
구경하기도 했구요 ㅇㅇ
근데 학교건물이 밤엔 좀 무서웠음 ㅇㅇ
그래서 밤엔 밖에 볼일보러 나갔다올땐
후다닥 뛰어 들어오고 그랬던 ㅇㅇ
당시 학교
??실이 거의 내방이었음 ㅇㅇ
(강의실은 당연 아님,
?? 교수님 허락받은 공간.)
당시엔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 자기계발서가 많던 시절이라.
그땐 학교에서 노숙도
낭만으로 생각했었던거 같습니다.
겨울엔 엄청 추웠지만요.
학교 방학때는 당시
학교에서 뭐한다고 학교 기숙사에서
지냈구요.
MBTI가 I로 시작하지만
학교 활동은 많이 했던ㅇㅇ
덧붙이면 컴공들어간건 후회는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은 당시 저와는 안맞다해서
현재 프로그래밍과는 다른일 하지만
(하지만 졸업한지 오래 된 지금
다시 프로그래밍 하고싶어서
재활 훈련중 작년 C언어 재활 끝내고
C++ 재활중)
당시 학교 ??실에 이불 및 생활집기등
가져와서 몇몇 같은 컴공학생들과 노숙하는등 대학 생활은 재밋었습니다 ㅇㅇ
아 이 영상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youtube.com/shorts/W0erJ...
탐라에 전공선택이유가 보여서
저도 하자면
전 단순한 이유인데
그냥 컴퓨터 만지는게 좋아서
컴공으로 갔습니다 ㅇㅇ..
근데 이공계 찬밥 당시에도
컴공은 은근 커트라인이 높았던..;;
작가분이 저승에 한번 갔다와서
웹툰 만는 느낌으로
설정이 디테일한 느낌 ㄷㄷ
???에서 아버지 돌아가신 시각에
난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평소엔 아버지 꿈 잘안꿨던 내가
아버지 목소리 듣고 잠 깬거 생각나는군.
49재도 생각나고.
#&만화
이 웹툰 재밋어보인다.
m.comic.naver.com/webtoon/d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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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르카나 퍼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아르카나 개방 좀 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누적 레벨 20000레벨도 퍼줌 ㅇㅇ..
이 머리 스타일이 제일 예쁜거 같음 ㅇㅇ..
07.08.2025 03:25 — 👍 0 🔁 0 💬 0 📌 0머리 스타일은 근데 이번에 받은거 말고
물 먹은 미역?머리로 간다.
또 뭐 준다.. 또 달려야 하네..
07.08.2025 03:18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