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

오로지 마이러버님만을 위해 딱 하나 만들어봄 히히 사랑한다그엽,,,

살아있는 동안 세상이 언젠가 한 번쯤은 내게 친절해질까?

이번 작품을 준비+연재 중에만 벌써 3번째 임신이다. 그리고 임신을 안 지 하루만에 자궁 외 임신이 의심되는 증상과 출혈기가 보이고 있다.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매번 너무 힘들다. 난 그렇게까지 아이를 원하거나 가지고 싶지 않았고 이번도 자연 임신인데도 유산을 할 때마다 정신에 타격이 간다. 임신 기록을 하는 중에 왈칵 하혈이 쏟아지는 그 기분을 어디에 하소연을 할 수 있을까.
힘들다. 하지만 연재 중에 3번째 유산을 겪는 작가따윈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을 것이다. 편집자에게 말을하기도 버겁다.

A virtual certificate with text "Celebrating 10M users on Bluesky, #134,000, 청사진 ‪@blueprint.bsky.social‬, joined on 2023년 6월 18일"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34,000번째였습니다!

라는군요. 숫자가 깔끔해서 자랑 ㅎㅎ

Sci-fi writer and WordStar lover re-releases the cult DOS app for free "Compared to it, Microsoft Word is pure madness"—Anne Rice.

SF 작가 로버트 J. 소여, 워드스타 7 패키지 배포. 매뉴얼/유틸리티/도스박스 버전 등

조지 R.R. 마틴이 도스 머신에 워드스타 4.0 으로 소설 쓴다고 했던듯

Sci-fi writer and WordStar lover re-releases the cult DOS app for free | Ars Technica

arstechnica.com/gadgets/2024...

사람들이 얼마나 보잉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는지, '보잉 기재를 사용한 항공편'만 거르는 검색 사이트가 만들어짐. boeingbegone.com

오래간만에 블스 들어오네 엘론 새끼 좋아요 비공개 만들었어ㅠㅠ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 박성제 법무부 장관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대..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
- mnews.jtbc.co.kr/News/Article...

누구 덕분에 시장에 돈이 씨가 말라서
..

3일연속 방문끝에..드디어 항생제와 크림 처방을 받았고..약값만 78불 나왔고..그중 크림이 52불인데..봉투에서 꺼내보니
....
...
후시딘
일때 한국에서 온 이민자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블스 초대장이 남아돌지만 친구가 없어서 못 주는 사람 모임

아직도 왓챠 생각하면 화가 남아있음
어느날 갑자기 투자 물렸다고 오리지널 영상 제작팀이랑 웹툰 제작팀 싹 잘랐는데 밖에선 왓챠 지지마 이러고 부둥부둥 당하고있음
메인작가도 없는데 인턴 어시들 정규직 올리고 축하파티한지 보름만의 일이었음ㅋㅋ
처음부터 제대로 된 기업 아니라서 만년 적자인거임ㅎㅎ
얼른 접어 영화 1도 모르는 게 자랑인 인셀남 대표 최근에 결혼했다고 질질 끌지 말고

1910년대엔 일본이 호주와 선주민의 유골을 교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이누와 애보리진의 유골을 교환했죠.
연구 목적으로 말입니다.

물론 유족 허가는 없었습니다.

“끔찍한 게 아니라 그저 불완전한 세상일 뿐이지. 새로운 일도 아니고.“
리 브래킷, [아득한 내일], 이수현 옮김, 알마, 2022, 442쪽.

아직 훑어보기만 했지만 좋았다. 뒤에 실린 듀나의 엽편은 짧은 분량에도 핵전쟁 이후 디스토피아가 살아있어서 정말 잘 어울리고… 현대 한국에서 보고 싶은 이야기.

아무리 강한 척, 별일 없던 척을 한다 해도, 이런 일로 울지 않겠다 결심을해도 이것 또한 죽음이다.
한 가능성의 영원한 소멸.
그저 수동이 아닌 능동의 점을 찍고다음 문장으로나아가기 위해 나는 망각의 강 위로 떠갈 초를 띄움으로서 이 아픔을 갈음한다.
진혼? 자책? 위안? 그런 이름을 붙여 파생하는 근거와 상념의 가지들을 펼치지 않기 위해 굳이 명명은 하지 않기로 한다.
그저, 그런 것들 사이 어떤 감정. 나는 스스로 납득키 위한 능동의 마침표를 위해 초를 올렸다.
어떤 가능성이었던 것에게 안녕을 고하려고. ...그것뿐이다.

아이구야 덥드아...

깜고가 떠났나 보다. ....안녕 태웅아. 다시 보자.

감사합니다 ㅠㅠ

계류유산이란다. ....어쩔 수 없지.

16개중에 하나를 빼먹은게 아니라 16개중에 하나만 넣음

이게 나라냐

고고미술사 속에 헤라클레스가 자기 고양이 약먹이는 작품들

'굿바이 코로나'인줄 알았는데…가파른 확산세에 재유행 우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여름 휴가철에 즈음해 하루 확진자가 4만 명대 후반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겨울 �...

지난 19일 신규 확진자는 4만7천29명

추세가 계속되면 곧 5만 명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

"휴가철이기도 하고 지금 검사받는 사람이 적다"며 확진자 수가 실제로는 2∼3배까지 많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바이러스 생존이 어렵고 실외 활동이 많은 여름인데도 이 정도라면, 날씨가 쌀쌀해지고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https://v.daum.net/v/20230730070205587

블친들에게도 내가 생전 처음으로 목도한 커다란 무지개의 행운을 노나드려야지. 이 무지개를 본 이후로 소망하고 기원하는 일들이 한두 개씩 모두 이루어지기를. 🌈

으와 파랑새가 X 같아졌다.
......욕 아니에요! 사실 적시예요!!

산업 자체가 망허게 생긴게 문제가 아녔나??

두둥~이거 관련한 자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