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시는곰🌟

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저도 제 팔톤을 찾아보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ㅋㅋㅋ

배 만지면 싫어하시겠죠? ㅋㅋㅋ

팔찌가 너무 예뻐서 우와 하다가, 어제 말씀하신 보호색이 떠올라버렸어요ㅋㅋㅋ

너무 맛있죠! 밥 비벼먹으면 최고! 근데 어릴때 이후로는 못먹어봤어요.

저도 서울가서 처음 먹어봤었어요! 광주하면 오리탕이 너무 머꼬 싶어요!!

업무용 카톡 따로 만들어서 드려요

와기언니 우리 눈치챙겨야돼!

네모 가방도 좋고, 축축 쳐지는 가방도 좋아요!

응 ㅋㅋㅋ

월요일에 짐 겁나 들고 맛있는거 먹는거야? ㅋㅋㅋㅋ

한국 도착하면 며칠만에 본가에 가야하는데, 딱 광복절 연휴를 끼어서 기차표가 매진된것들이 많더라구. 그래서 예매를 해보려했으나, 한국 휴대폰번호 없이는 안되서 결국 친구 찬스써서 예매 완료! 둥아 너무 고마워! 내가 이 은혜는 가서 갚을게!! 여러번 갚을게!! @doong.bsky.social

우체국 알뜰폰을 만들려는데 우리가 가진건 픽셀밖에 없어서 전화기가 문제네. 쳇. 좀더 알아봐야지.

다이어트하면 아몬드가루로 만든 빵 ㅋㅋㅋ

오케이! 참고할게. 고마워언니!

병원비 엄청 쓰러 가는거라 장담을 못해서 ㅋㅋㅋㅋ 잉크는 무조건 보러 갈거긴해. 근데 어디 추천하는샵 있어?

땡큐 언니. 근데 나 서울가면 펜이랑 잉크 쇼핑하겠지 ㅋㅋㅋㅋㅋ

한국 갈때 만년필 하나 정도만 가지고 가려하니, 카트리지를 쓸 수있는게 좋겠지. 근데 거기에 해당하는 건 결국 사파리랑 프레라인데, 프레라 카트리지가 너무 늦게 말라서 라미 가져갈듯. 시퍼런 잉크는 별로지만, 안마르는 거보단 낫지. 서울 가면 카트리지 다른 색으로 사서 쓰지뭐.

오늘은 된장국/찌개 해주려고 감자 준비중. 그 말은 감자를 작게 잘라 물에 1시간 이상 담그고, 그 감자를 한 번더 끓는 물에 삶아 전처리를 하고 된장국에 넣는다는 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해! 오래걸린다구.

갤럭시워치로 재는 항산화지수는 맨날 낮은데, 딱 한 번 높게 나왔다. 그 전날 치폴레 부리또볼을 점심이랑 저녁으로 먹었던 거겠지. 그럼 생 채소를 한 사발씩 먹어야 높게 나오는 걸까?

아니 뭐 궁금해하시니까!

햇빛 필요하면 동굴 입구에 가서 잠깐 앉아있다오면 됩니다.

응!!

그래도 오늘은 비올 가능성 낮대! 내일은 안온대!

다른 글들에서는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뵈면 아마 그렇게 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식사준비할때 양을 많이 해서 얼려두기. 다 호랑이의 일용한 점심이 될거다!

저도 1번이요!

그리고 치통 다이어트로 1.5kg을 빼냈습니다?!?! 적어도 가서 엄마한테 혼날일 하나는 줄었다?!?!

응응 고마워!

치과치료때문에 결국 어젯밤에 급하게 한국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미국 치과치료 가격은 진짜 미쳤어요. 그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8월에 한국이라니... 나도 죽겠네 ㅋㅋㅋ

삼 일 연속이라니 맛있는 거 많이 드셔가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