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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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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래빗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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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회벽색 맞은편 건물을 보기 싫어 창문에 무점착 스테인글라스 시트지를 바르고 수경재배가능한 식물들을 기르고 있다. 부엌 한켱이 화사해져서 마음에 위안을 준다.

추운 겨울을 견뎌내다니

Life is tough
But so are my plants ♥

25.03.2024 05:22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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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요즘의 일상이 소중하다.
이 순간은 다시 안오겠지.
네가 커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벅찰때가 참 많다.

25.03.2024 05:16 — 👍 9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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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보는게 얼마만이지..? 이건 십년은 더 되었을듯. 더군다나 출산하고 모유 직수하면서 절대 못 볼 줄 알았는데 영화관에서 영화라니.. (감격)
그것도 거진 세시간짜리여 (입틀막)

Regaining autonomy

05.03.2024 00:39 — 👍 7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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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시작하면서 옆으로 뉘어재울 수 있는 라라스 베개는 사실상 졸업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잘 못잘까봐 무지 걱정했는데.. 거진 한시간씩 못자고 울고 힘들어하기를 수차례. 드디어 아이가 잔다.. (감격)

달이가 늘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편안하면 좋겠다.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듯)

04.03.2024 05:37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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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과 너무 귀여워…
달이 때문에 짝꿍이랑 하루에도 몇번씩 ’귀여워‘를 입에 달고 산다.

27.02.2024 14:11 — 👍 6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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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겐 귀찮을지 모르지만 보기에는 참 예쁘네. 푸근하다

22.02.2024 01:48 — 👍 4    🔁 0    💬 0    📌 0

되짚기는 한달도 전에 먼저해낸 달이가 오늘 드디어 뒤집기 혼자 성공! 한번 해내고 엄청 자기자신에게 뿌듯해하던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

이젠 뒤집기 하면서 안되면 역정을 내신다..

15.02.2024 08:58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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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귀리 우유랑 먹는 컵케익

14.02.2024 05:21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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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녀랑 만난지 4개월, 18주를 지나가고 있다. 발렌타인이니까 샤랄라한 원피스에 여자여자한 리본 머리 밴드로 코디 :-)

14.02.2024 05:04 — 👍 7    🔁 0    💬 0    📌 0

진짜! 진짜 그래야겠어요. 뭐가 이쁘다고 컵케익 싸주긴 했는데! 집에 오면! 문서로 남기자고 해둬야겠어요 :-)

14.02.2024 04:5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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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가 생기고 나서 나는 저녁 9-10시면 피곤해서 자게 된다.. 그래서 새벽에 컵케익 구워서 짝꿍에게 짜잔~
Fun confetti box cake에 화이트 아이싱이지만 기분은 냈다!

이러니까 짝꿍 왈, “너 언젠가 나만 발렌타인데이 챙기고 너 안챙긴 날 있었어. 퉁치자”

..맨발로 레고나 밟아버려 흥

13.02.2024 22:33 — 👍 5    🔁 0    💬 2    📌 0

안에 계셨덩 분은 아이 트림 시키고 수고하시라는 말을 상냥하게 남기고 나가셨다.

달이는 수유하고 나서도 한참을 울다가 진정을 좀 했을때 건물을 빠져나왔다.

난 속이 부글부글댔다. 우는 아이를 안고 수유실을 들어가려는 여자를 이 남자가 막는게 가당키나 한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를 막아서는거지? 그냥 이기적인건가?

곱씹어도 그 자리에서 그 사람에게 속시원하게 한마디 못한게 분하고 속상하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그 수유실에 들어가는걸 망설인 나 자신에게도 속상하다. 정말 화가나는 일이였다.

09.02.2024 16:42 — 👍 0    🔁 0    💬 0    📌 0

자기 애 끝날때까지 기다리라는건가?
안이 좁다는건가?

지금 눈 앞에 아기가 우는게 안보이나? 저기애만 중요하다는건가?

강성울음으로 변하려고 해서 남자에게 “한명만 들어가게 되어있는 곳인가요?” 이러니 공간이 좁아요 이러면서 얼버무리길래 문열고 들어갔다.

여자 혼자 아이에게 젖병으로 수유 중이였다. 충분히 둘이서 앉을 자리가 있었고 나는 직수해야해서 들어왔다 좀 앉겠다고 하고 수유를 하고 아이를 진정시켰다.

09.02.2024 16:38 — 👍 1    🔁 0    💬 0    📌 0

어제 달이랑 모처럼 나들이. 식물원에 갔다. 아이가 칭얼대길래 삐요로그를 보고 밥때가 된걸 확인 가족수유실에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수유실에 엄마랑 아빠랑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이유식 먹이는 분도 계시고 기저귀를 가는 곳도 있었다. 안쪽에 수유실이 있고 거긴 엄마랑 아기만 들어가면 좋겠다는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이때쯤 되어서 울기 시작한 달이.
데리고 들어가려고 하니까 앞에 어떤 남자가 막아섰다. “안에 사람있어요”

3개월 넘긴 우는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여자에게 이 남자가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싶었다.

09.02.2024 16:35 — 👍 2    🔁 0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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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일찍 자고 싶어하는 그녀를 위해 목욕시간을 조금 앞당겼다. 짝꿍이 때려죽어도 퇴근해서 올 수 없는 시간대. 결국 혼자 목욕을 시켰다.

어찌저찌 다 씻기고 로션을 다 발랐고 ‘다했다 오예 이제 기저귀를 채워야지!’라고 생각하고 새 기저귀를 들고 다가갔을때 비로소 레미콘 가동이 시작되시었다. 어이쿠 하마터면 잠옷 못살릴뻔했지뭐야 ♥

로션에 미끌대는 아기를 안고 화장실에서 다시 씻기면서 자는 시간이 평소보다 더더욱 늦어졌다 ★ 오늘은 그런 날인가보아 하하하아하하하하하..

05.02.2024 16:16 — 👍 3    🔁 0    💬 0    📌 0

우리집 애도요… 새벽이구만 참..

03.02.2024 18:4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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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부터 준비해서 23년에 만난 우리 달이. 저 짤은 임신 준비할때 찾고 아 정말 저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어서 한참을 쳐다보았던 기억. 혹여나 잘못될까봐 쳐다만 보고 이 짤방이 뭐라고 짝꿍이랑도 공유를 안했다.

그렇게 둘이 셋이 되었다. 이건 정말 신기하고 근사한 일이다. 달이는 너무도 내 세상을 충만하게 한다.

나나나 열달간 내 몸 안에서 사람을 구워냈다!

03.02.2024 15:19 — 👍 1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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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핑크 마패. 내 경험상 임산부 배려석은 잘 지켜지지 않았다. 무거워진 다리로 배려석 앞에 마패를 내보이고 있어도 무시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 주로 50-70대 중년 여성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경우가 많았다.

배가 무거워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챙겨준 사람들은 50-70대 중년 남성들 혹은 또래 여자인 경우가 대부분. 그런 분들은 배려석에 앉아있는게 아니더라도 자리를 흔쾌히 비켜주셨다. 다들 너무 고마운 분들이었다. 막달에 가까워졌을때는 버스에서도 몇번 자리 배려를 받아보았다.

03.02.2024 14:10 — 👍 26    🔁 1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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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신 준비 기간+ 임신 기간 + 출산 합쳐 다시 생각해도 아픔의 강도만 놓고 따지면 나는 난자 과배란 유도 과정이 제일 아팠다. 솔직히 출산은 몇번이라도 하겠는데 난자 과배란 유도는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평생 손에 꼽게 아팠어… 난자 체취 하기 바로 직전에는 거진 기어다녔다. 우리는 다행히 한번에 성공. 정말이지 로또였다.

이걸 n번 이상 겪은 여자분은 정말이지 너무나 너무나 대단한 분들이다.

이 일련의 주사를 매일 맞으면서 예쁜 아기천사 만날 준비하는 모든 난임 부부들 모두 응원합니다.

03.02.2024 14:03 — 👍 6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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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 나의 #임밍아웃.

엄마 반응은 “어휴 내 주위는 죄다 개손주만 있다고 친구들이 한숨 푹푹 쉬었는데 우린 사람 손주가 생기는구나~” 정도였던듯

지금은 달이 최고로 예뻐하시는 중.

03.02.2024 13:35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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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보는 중
다시 봐도 제공받은 수첩.. 너무.. 수첩이 좀 그랬어.. 일러스트 진심 너무 구리지 않나??? 차라리 흰색에 검은 글씨(no 그림)였으면 냅뒀을듯.
일년 가까이 들고 다녀야하는데 맴에 안들어서 요로코롬 고쳤었나보다.
#임산부수첩

03.02.2024 13:28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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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딸 덕질을 하고 있다!
100일 일러스트 너무 예뻐서 영원우표로 제작해보았다.

오늘 등기로 도착한 우표를 미니 액자에 넣어 침실 콘솔 위에 올려두었다. 아랫칸에는 엄마랑 나랑 찍은 옛날 사진. 옆에는 엄마랑 달이 초상화를 영원 우표를 놓아보았다. 합쳐서 보니 뿌듯하구만.

02.02.2024 07:16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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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좋은 날. 남향 집에 빛이 가득
미러볼달이도 반짝반짝

01.02.2024 23:38 — 👍 3    🔁 0    💬 0    📌 0

아니 그정도로 침을 생성하면 목 안마를까요? 전 그래서 요즘 매번 애한테 물어봐요
“침을 그렇게 흘리면 갈증나지 않니, 맘마줄까??” 물론 답변은 아직입니다만…

아직 안기어다니는데 벌써 무섭네요.. 슬슬 집을 잘 치워야겠어요.

01.02.2024 23:28 — 👍 1    🔁 0    💬 1    📌 0

그니까요! 요즘은 안아주면 달이 입모양대로 팔 부분이 젖어있어요. 모든 천은 입안에 들어가고 쯉쯉대요..

01.02.2024 23:25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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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극도로 빨리 발달하난 시기라고 한다. 거진 하룻밤 자고 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운다지.

달이는 발을 비벼 양말 벗기 스킬을 마스터하시었다. 우리딸은 날파리였나보다… 진짜 잘해

01.02.2024 23:23 — 👍 4    🔁 0    💬 0    📌 0

1. 물세수 시켜준 다음 뱀부 손수건으로 얼굴을 비비지 않고, 살짝씩 눌러 닦아주고 자주 발라주던 로션을 톡톡 발라주기.
주로 낮잠 자고 난 뒤에 세안해주는 중.

2. 침안의 독이니까 멸균 거즈 혹은 3개월 이상부터 쓸 수 있는 손가락 칫솔로 혀랑 잇몸 등을 닦아서 침독 제거

3. 손 자주 닦아주기

4. 손톱 자주 갈아주기

5. 턱받이 해주고 자주 입 주위 톡톡 쳐서 닦아주기.

이러니까 점점 차도가 보인다. 조금씩 새로운 행동을 배워나가는 달이가 너무 신기하다

01.02.2024 23:20 — 👍 1    🔁 0    💬 1    📌 0

침독. 드디어 당면한 문제.
손싸개를 풀어주니 주먹고기를 먹어댄다. 그리고 침 가득한 손으로 눈이니 볼이니 비벼대고 침독이 퍼졌다. 얼굴이 울긋불긋 꽃대궐.

침독크림을 열심히 찾아보다 결국 내가 하기로 한것은,

01.02.2024 23:16 — 👍 2    🔁 0    💬 1    📌 0

달이야… 수유 중에 등밀이는 좀 아니지않니…… 엄마 가슴 찢어진다? (가슴 아프다고 이녀석아!!)

진짜 펄떡펄떡 활어가 따로 없다. 여기가 노량진 시장인가요..

29.01.2024 21:18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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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볼 달이가 천장 위로 날아다닌다! 뭔가 예쁘잖아!

25.01.2024 19:22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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