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어제에 두고 혼자 내일로 가버려도 괜찮을까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 영영 거기 있을 너를 두고 나만 행복해져도 될까
12.08.2025 07:40 — 👍 0 🔁 0 💬 0 📌 0@goldenwonders.bsky.social
책 읽고 향수 떠드는 사람🔖 (트위터 걔)
널 어제에 두고 혼자 내일로 가버려도 괜찮을까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 영영 거기 있을 너를 두고 나만 행복해져도 될까
12.08.2025 07:40 — 👍 0 🔁 0 💬 0 📌 0근거 없는 희망이 봄꽃처럼 피어나네
27.02.2025 11:01 — 👍 0 🔁 0 💬 0 📌 02024년에 활약한 최애 향수들
레짐 데 플뢰르 - 글라스블룸
제르조프 까사모라티 - 다마비앙카
펜할리곤스 - 루나
로렌조 빌로레시 - 이페르보리아
잃고 나서야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다
12.01.2025 08:10 — 👍 0 🔁 0 💬 0 📌 0와 이거 실물이 더 크고 귀엽더라 강추합니다 컬리에서 구매함!
16.11.2024 17:01 — 👍 0 🔁 0 💬 0 📌 0커피, 술 끊고 싱겁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15.11.2024 15:33 — 👍 4 🔁 0 💬 0 📌 0심혈관질환이라기엔 아직 나이가 젊고 체격이 작으니 다른 병부터 의심해보자는데 평소 술 좋아하고 운동 안해서 걱정된다고 하니 - 무슨 술? / 위스키.. / 아.. 하며 페이드아웃 되던 침묵과 시선.. 저도 알아요 안다고요
15.11.2024 15:31 — 👍 1 🔁 0 💬 0 📌 0사실 식도염인지 뭔지 모르겠다 알 수 없는 흉통과 심장 근처가 저릿한 느낌이 들어 오늘 심전도 검사 받고 왔는데, 큰 이상은 아직 안 보이고, 경미한 부정맥이거나 식도염일 수 있으니 약 한 번 먹어보고 다시 검사해보자던..
15.11.2024 15:27 — 👍 1 🔁 0 💬 1 📌 0위스키 너무 마시고 싶은데 지금 식도염 약을 먹고 있는 것이에요 나는 슬프다
15.11.2024 15:25 — 👍 2 🔁 0 💬 1 📌 0울적한 마음을 달래려 컬리에서 어드벤트 캘린더를 사보았다 더 늦기 전에.. 빨리 마음이 크리스마스 모드로 바뀌었음 좋겠어
15.11.2024 10:25 — 👍 1 🔁 0 💬 1 📌 0내 최애 빵집, 얼마 전 모 연예인의 대구 여행 유튜브에 버젓이 등장하는 바람에 더 인기 많아지게 생김 (원망)
14.11.2024 14:56 — 👍 1 🔁 0 💬 0 📌 0이제 정말 민족대이동의 시기인가? 칭구들이 블스로 넘어오고 있다..✨
14.11.2024 14:54 — 👍 2 🔁 0 💬 0 📌 0트이타 사라지면 그냥 나도 사라지려고 했는데 칭구들 다 블스로 넘어온다면 나도 올래..
18.10.2024 08:58 — 👍 2 🔁 0 💬 1 📌 0같이 마시고 혼자 마시고 새롭게 마시는 나날
06.07.2024 06:00 — 👍 2 🔁 0 💬 0 📌 0계산성당 뒷골목에는 제가 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까눌레 맛집 두아몽떼가 있습니다 (퀸아망도 짱맛) 비밀이에여
29.03.2024 13:22 — 👍 2 🔁 0 💬 1 📌 0아름다운 봄밤, 계산성당
29.03.2024 13:21 — 👍 12 🔁 7 💬 0 📌 0아 군고구마에 갈비찜에 떡국에 명절음식 너무 과식했다
10.02.2024 11:39 — 👍 0 🔁 0 💬 0 📌 02023년 사계절 향수들
07.02.2024 09:01 — 👍 8 🔁 0 💬 0 📌 0이제 민족대이동 시기가 온 것일까?
07.02.2024 08:59 — 👍 0 🔁 0 💬 0 📌 0트이타에 유난히.. 예전보다 확연히.. 수익화를 노리는 바이럴 계정 같은 게 많아진 것 같다 추천탭 너무 피곤하네
02.01.2024 15:31 — 👍 1 🔁 0 💬 0 📌 0우와아아아앙🤍
02.01.2024 15:08 — 👍 1 🔁 0 💬 1 📌 02023년 마무리는 거제도에서
29.12.2023 14:51 — 👍 1 🔁 0 💬 0 📌 0오늘 알현한 고양이 공주님들을 블스에도 소개합니다. 카페 사장님이 밥 주시는 아깽이들인데 용안 촬영을 허락해주셨지 뭡니까.
29.12.2023 14:50 — 👍 28 🔁 10 💬 0 📌 0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일정 시작.. 26일 아침에야 고요한 일상으로..
23.12.2023 04:58 — 👍 2 🔁 0 💬 0 📌 0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패드 미니를 받다.. 드디어 64기가에서 벗어나 256기가의 풍요를 맛보는구나🥹
08.12.2023 16:36 — 👍 2 🔁 0 💬 0 📌 0최근에 먹짱처럼 먹고 다닌 것들
후회는 없다 다 짱 맛있었음
하이디라오는 진짜 덕후들의 무언가가 되어 있더라 손님의 팔할이 (포카와 인형을 든) 어린 학생들이어서 신기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궁금. 아마도 하이디라오를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가 많았기 때문이려나? 그렇다한들 학생한테는 부담스러운 가격 아닌지..?
21.11.2023 07:55 — 👍 0 🔁 0 💬 0 📌 0합천 손칼국수
영혼까지 따뜻해지는 깊고 담백한 국물.. 또 먹고 싶다 너무 생각남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2편
아침에도 찾아오신 애옹이
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노리는 고양이 대공개
+물 드렸더니 난로 앞에서 졸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