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 3천원에 급경사 제설작업도 아주 편안하게하고 뛰어다니기 까지했슴다
그냥 겨울철 필수용품으로 장만하십쇼
넘어지면 클나요 당신의 관절과 허리 지키십쇼

✂️ 타래 재단사

lunamoth.com/gemini/25120...

블루스카이에서 타래 쓸때 300자에 맞게 짤라주는 웹 앱 만들어봤습니다. 제미나이 3.0 프로로 만들었습니다.

블루스카이에서 500자 지원해주면 좋을듯 (깃허브 해당 이슈글에 댓글 2번 쓰긴했습니다.)

한시간쯤 전에 전달받은 사진인데.... 서울시 또 일 안하고 쳐 자나보네;

허어억 수채화… 엄청엄청 잘 그리실 것 같아요! 뭔가 상상하니 그리시는 화풍과 찰떡인 느낌입니다.😍

얘 아마 우리집에 올 것 같아. 사둥이 아깽이 중 입양 문의 제일 없는 친구로 하겠다고 했는데 어차피 다 문의가 없고 (😭😭) 고등어가 대체로 인기가 없다고 해서 (나머지 애들은 흰색이 큰 흰검 얼룩) 특별한 거 없으면 얘로 데려오기로 함.

이쯤에서 다시 보는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바보곰

왜 그런 자세로?

이러고 자고 있으면 나도 잠이 오고...

겨울의 그림자는 파랗다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 충북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 선거를 했는데,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탄핵 결정 전에는 헌법재판소를 근거 없이 비판하고,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
입력 2025-12-04 20:24 | 수정 2025-12-04 21:53 imnews.imbc.com/replay/2025/...

으 내일 알람 더 일찍 당겨두어야겠습니다 신발
밑창에 뭘 걸었어야 하는데 으윽으…… 춰 님도 모쪼록 안전제일입니다요.ㅠㅠ

아침이 두려운데 ... 정말로요

으키키킥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개시여요.🥰😘💚🍵🖋️

으아아앙 사야 해…!

감말랭이...!! 하니까 생각이 나고 말았던 거에요 저희 가게에 대봉감말랭이가 열흘쯤 전부터 들어와서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었다는걸 ㅇㅁㅇ

이르케 450g 담아서 만원이구요, 1키로에 2만원이에요. 진짜 대봉감 말랭이입니다!!! 떫은 맛 없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국내산이구요, 해외 관광객들은 맛보여 드리면 백이면 백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사가시는 제품이에요. 일단 아시아계 국민들이 감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약간 뭐랄까, 우리도 나가면 망고 말랭이 건망고 잔뜩 사오잖아요?? 그 느낌으로 왕창 사가세요. 저는 또 중국어도 쪼끔하고 영어도 쫌 하다 보니까 솔찬히 잘 판답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국내적으로 봐교 쫭 맛있습니다 ^^b 감사합니다!!! :)

동네애들 다 나와서 놀길래 우리도 나갔다옴 ㅎㅎㅎ 나는 똥손이라 눈사람같지도않은거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어놓은 올라프 너무 잘만들었당 ㅎㅎ 나무에 눈들 팝콘같아~

여름에 내가 루이 후이 눈집게 샀다 했을 때 친구가 왜 그런 걸? 이라고 했지만 드디어 쓸 날이 왔다…. 판다는 디테일이 많아서 쉽지 않지만, 완성했어… 루이는 누워 있고 귀가 크고 후이는 서 있음… 지나가던 사람들이 뭐 하나 했을 듯.

친구들이 포메 정말 조아해서 포메도 그림 이른 오늘의 만년필 드로잉

왜 꼭 사실이 돼야만 기념을 하나요. 희망과 염원도 기념하고 싶어요. 액자에 걸고 매일매일 빌고 싶습니다. @seaweedtheking.bsky.social

냥이에게 미안해도 눈사람은 봐야지

내가 책 읽는데 쿠로가 스스로 와서 무릎에 앉았다. 너모 귀야워..

오늘의 만년필 잉크 드로잉
저희집고양이입니다

증말 무서웠습니다… 으워어 판교 앞 길은 지옥이드만요;;;

후후후 잘 받았습니다, @dailyadelie.art 님💙😎💙 너무너무 귀여운 쪼꼬미들이에요. 이제 여기에 하루 한 줄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커버 무척 마음에 들어요...ㅠㅠ🙏

도보에 눈이 얼어서 넘어질까봐 무서웠는데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휴 안심이야…

그냥 "마늘새우"이다. 그러니까 "파닭" 같은 이름인 것이에요. "아히요"가 "마늘"이고 "감바스"가 새우고 "알"은 그냥 전치사(a)와 관사(el)니까.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