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교정보고 싶다.
05.02.2026 04:57 — 👍 1 🔁 0 💬 0 📌 0@readordie.net.bsky.social
취미는 독서, 장래 희망은 명탐정.
아, 교정보고 싶다.
05.02.2026 04:57 — 👍 1 🔁 0 💬 0 📌 0저녁에 먹을 찌개를 미리 끓여놓고 책상 앞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불현듯 마늘을 안 넣었다는 걸 깨닫고 추가. 어쩐지 뭔가 맛이 빠진 것 같더라니. 이따 한 번 더 끓일 거니까 괜찮겠지...
05.02.2026 04:55 — 👍 1 🔁 0 💬 0 📌 0New fuck/marry/kill list just dropped
04.02.2026 06:05 — 👍 22075 🔁 5612 💬 101 📌 146그렇겠죠… 하지만 저 같은 독자는 내쫓는(?) 마케팅….. 쿨럭.
04.02.2026 06:48 — 👍 0 🔁 0 💬 1 📌 0독서는 내적 활동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회성 지수가 높아야 하다니요. ㅋㅋㅋㅋㅋ
04.02.2026 05:36 — 👍 0 🔁 0 💬 1 📌 0저도 옆에서 본 적밖에 없는데, 절대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04.02.2026 05:23 — 👍 4 🔁 0 💬 1 📌 0제본에 쓰는 접착제의 접착력이 좋아져서 옛날처럼 면지를 두 장씩 넣을 필요는 없어졌지만(요즘은 거의 한 장) 문고도 아닌데 면지를 아예 없앤 책들은 조금 신경이 쓰인다. 내 경우는 띠지나 책갈피를 뒤쪽 면지에 끼워 보관하는 터라 없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04.02.2026 05:20 — 👍 1 🔁 0 💬 0 📌 0"사용자의 관심사와 대화 맥락을 파악하고 최적의 도서를 추천해준다. 단순히 도서 제목을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고민과 기분에 맞는 책을 추천하고 추천 사유와 함께 도서 정보, 작가 소개, 서점 내 실제 위치까지 상세히 안내하며 방대한 서가 속에서 나만의 책을 발견하는 가장 빠르고 스마트한 경로를 설계했다."
책을 찾는 행위부터 독서라고 생각하는 나는 이 컬래버 반댈세. 이럴 거면 오프라인 서점은 뭐 하러 가나.
이거 재밌겠다. 과학 수사도 없고 물적 증거라는 개념도 없는 16세기. 사람들이 전부 마녀라고 믿는 살해범의 무고함을 밝힌다는 것이 설정. 모두가 ‘마술’이라는 행위를 믿고 있는 상황에서 오로지 논리만으로 무죄를 증명한다. 특수설정물 비틀기인가. 미스터리의 왕국답다. 소재와 발상이 고갈되었다 싶은데도 끊임없이 변주를 해서 작품을 내놓는 작가들이 나오네.
04.02.2026 02:23 — 👍 8 🔁 1 💬 0 📌 0제 첫 장편소설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이
온라인 서점에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알라딘: aladin.kr/p/5Cu8L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
화내는 거 쉽지 않죠. ㅠㅠㅠㅠ 바깥으로 쏟아내는 것 자체도 에너지가 너무 많이 필요함… 그렇다고 안에 쌓으면 내가 다치고.
03.02.2026 07:17 — 👍 0 🔁 0 💬 0 📌 0이미 편집자의 입에서도 ‘번역의 결과물을 다소 희생한다고 생각하면 비용면에서 AI는 괜찮은 선택’이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무섭다. 출판업계에서 AI 활용의 기준을 얼른 마련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도. 아직 먼 이야기 같지만 얼마전 조선일보의 AI 교열 사건(?)도 있고 하니 더더욱.
03.02.2026 06:41 — 👍 9 🔁 23 💬 0 📌 1물정 모르는 교수님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에 출판계 사람이 비슷한 소릴 하면 승질 한번 내주세요… 안 그래도 AI로 ‘초벌' 번역 따위 해서 번역가들에게 원서 대조+윤문만 시키는 형태로 비용 절감하는 일이 당연시되지 않을까 두려운데. 아니, 그 상황이라면 그런 일마저 편집자에게 시키겠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
03.02.2026 06:27 — 👍 1 🔁 0 💬 2 📌 0에엣? 와, 이건 뭐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세계관 파괴자 아니에요!
03.02.2026 03:21 — 👍 0 🔁 0 💬 1 📌 0돈 윈슬로 원작 <크라임 101> 예고편. 예고편만 보면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전형적인 액션 스릴러처럼 보이는데 돈 윈슬로 원작이라 궁금. 그간 출간된 작품이랑 결도 다른 것 같고, 찾아보니 장편이 아니라 중편이라 더 궁금하다. (『Broken』이라는 작품집에 수록) 사실 영화보다 원작이 더 궁금한데, 예전에는 영화화되는 작품은 국내 번역본이 곧장 출간되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단 말이지.
03.02.2026 03:12 — 👍 2 🔁 0 💬 0 📌 1프리다 맥파든의 출간 러시는 올해도 끊이지 않고… 첫 번째 읽은 작품 <하우스메이드>에 대한 인상이 별로 좋지 않아서(하지만 <마지막 패리시 부인>이랑 플롯과 구성이 너무 닮았는걸) 후속작들에 손을 잘 안 대고 있지만 가독성+속도감의 장점은 확실한 작가. 그 장점을 위해 개연성은 희생하고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리 팬의 호응보다는 일반 독자의 호응이 더 큰 것 같다.
02.02.2026 09:42 — 👍 1 🔁 0 💬 0 📌 0전건우의 <죽은 집에 관한 기록>. 차례만 보면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의 하우스 호러 버전 같기도. 이렇게 갖가지 자료를 모아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식이 요새 많이 보인다. <미스테리아 61호>에 실린 조혜림의 단편 <광신도>도 비슷한 형식의 호러 미스터리.
02.02.2026 09:36 — 👍 1 🔁 0 💬 0 📌 0토시 좀 그만 괴롭혀… 지미는 불행한 형사 놀이 그만해...
01.02.2026 11:33 — 👍 0 🔁 0 💬 0 📌 0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더 격렬히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를 경험 중.
01.02.2026 08:57 — 👍 0 🔁 0 💬 0 📌 0너무 괴로워요. 흑.
01.02.2026 07:13 — 👍 0 🔁 0 💬 1 📌 0많이 잊었지만 그래도 범인은 기억이 나죠. 가장 중요한 트릭과 연결되어 있어서. 크리스티는 범인을 감추기 위해 크리스티다운 술수를 쓰는데, 이 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은 독자들은 쉽게 눈치챌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긴 [노란 방의 비밀]의 영향이 많이 보이죠.
31.01.2026 13:11 — 👍 0 🔁 2 💬 1 📌 0초창기에 크리스티가 자주 썼던 스릴러 장르에 속하는데, 재미있는 것들이 많죠. 단지 크리스티 소설의 비현실성과 현실성의 조화는 정통 퍼즐 미스터리에서 가장 잘 먹혀요. 국제적 비밀 조직 같은 걸 갖고 놀다가 처절하게 망한 게 [빅 포].
31.01.2026 13:10 — 👍 0 🔁 2 💬 1 📌 0체감으로는 훨씬 더 된 것 같아요…
01.02.2026 06:42 — 👍 0 🔁 0 💬 1 📌 0<슈퍼내추럴>의 샘과 딘은 왜 순위권에 없는가.
30.01.2026 06:48 — 👍 0 🔁 0 💬 0 📌 0헉.
30.01.2026 06:42 — 👍 1 🔁 0 💬 0 📌 02화까지 보고 멈춰 있었는데 얼른 봐야겠네요!
29.01.2026 10:08 — 👍 0 🔁 0 💬 0 📌 0이번 호 <미스테리아> 특집은 미해결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배연우 작가 인터뷰도 궁금하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분 수상작과 함께 단요와 서미애의 단편이 실렸다.
29.01.2026 08:02 — 👍 0 🔁 1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