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ylenol?” Because it’s the pain medication that pregnant people can take. That’s it. That’s why.
22.09.2025 22:28 — 👍 1997 🔁 571 💬 24 📌 18@redyreky.bsky.social
읎슴
“Why tylenol?” Because it’s the pain medication that pregnant people can take. That’s it. That’s why.
22.09.2025 22:28 — 👍 1997 🔁 571 💬 24 📌 18금방 녹습니다! 물에 씻으시면 겉껍질이 삭 벗겨지면서 금방 씹을 수 있을 정도로 녹아요!
18.09.2025 12:28 — 👍 1 🔁 0 💬 1 📌 0박정희 동상 폭파 크라우드펀딩해서 라이브 중계하고 수익은 516 피해자들에게 기부하자
21.08.2025 12:35 — 👍 28 🔁 46 💬 0 📌 1오랜만에 영화리뷰를 썼는데… 난 재밌게 썼지만 좋은 리뷰인지는 애매하다. 영화는 핑계고 걍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아무렇게나 떠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게 보자면 그게 감상자의 관점/지평이며, 그 지평으로 인해 발견되는 작품의 새로운 면이 있을 수 있는 거겠고, 그래서 지금의 나이기에 <서브스턴스>의 고전적 문제제기를 보다 현재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도전한 것이지만. 흠… 그렇데 해서 <서브스턴스>에 담긴 어떤 가치를 내가 잘 찾고 다듬어서 소개하는데 성공했는지는 애매하다…
18.08.2025 07:00 — 👍 1 🔁 1 💬 1 📌 06개월 전의 사람들에게에게 '6개월 후 농수산식품부 장관은 여전히 송미령일 것이며, 차기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찬성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탄핵 기각났냐고 했을 것임.
13.07.2025 13:04 — 👍 18 🔁 48 💬 0 📌 123년에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사망한 20대 노동자 생각나서 넘 슬픔. 그분도 일하던 곳 한 켠에서 앉아 쉬다가 돌아가셨음.
그때 제대로 코스트코 대표가 처벌을 받는 사례를 만들었다면,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가 되었다면 오늘 누군가는 살 수 있었음.
군 출신이 학교법인을 사실상 장악하다시피한 한민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극우 인사들의 강연을 듣게 하고, 교육청 감사에서는 각종 비리를 지적받았단 사실,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MBC 취재 결과, 한민고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이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정 2025-04-10 21:06 imnews.imbc.com/replay/2025/...
잠시 후 2025년 4월 4일(금) 오후 3시에 열리는 제42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1) 기획재정부장관(최상목) 탄핵소추안
과
2) 12.3. 윤석열 비상계엄을 해제한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원안, 진성준의원 외 169인)
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다 떠나서 이선균의 죽음에는 그리 비통해하던 연예계가 김새론의 죽음에는 정말 침묵 그 자체라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11.03.2025 16:31 — 👍 107 🔁 140 💬 0 📌 0예수님 3종 세트
모두 실망이도다
OMG 그 말이 아니고
그런 말 한 적 없나니
아, 그 검찰동우회에 가셨어?
10.03.2025 07:35 — 👍 14 🔁 57 💬 0 📌 0트위터 고장난 거 무슨 징조 아니겠지
10.03.2025 10:10 — 👍 0 🔁 0 💬 0 📌 0전교조 대구지부와 대구교사노조 등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6명이 압력이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교조대구지부는 강은희 교육감을 직권남용 혐의로 대구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dgmbc.com/article/YZDP...
대구 금호강의 지류인 방촌천에서 물고기가 집단으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3월 2일 오전 금호강의 지류인 대구시 동구 방촌천에서 잉어와 붕어 등 물고기들이 폐사하거나 죽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대구 동구청에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dgmbc.com/article/MjGM...
‘이 유튜버는 그동안 조회수를 노리고 노숙인이나 할머니에게 시비를 거는 영상을 주로 올렸는데, 최근엔 '애국 청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 자는 원래 인간쓰레기였구나. 한 달 전부터 갑자기 집회며 폭동 쪽으로 자리 바꿈. 그게 더 돈이 된다 생각했겠지. (진짜 느무느무 싫다) 🤬 이렇게 덩치만 크고 약자 괴롭히는 걸로 돈벌이하는 인간들이 설치는 세상은 절대 막아야.
n.news.naver.com/article/437/...
김진숙씨가 다시 나선다. 희망뚜벅이.
02.02.2025 03:05 — 👍 14 🔁 24 💬 1 📌 0RT 와 팔로 이벤트합니다.
추첨일 2월 2주.
그 시점에 가장 맛있는 종류 감귤로 세트 보내드립니다. 사진 구성은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고당도 감귤입니다.
1등 :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1 10kg 세트
아차상 : 그 시기 제일 맛있는 3종 세트 3kg
과연 블스에서는 RT(가 아니잖아)이벤트가 될 것인가...
"멕시코 사람 중에 원주민을 골라 추방하겠다고?" 같은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그게 아니라 *미국 원주민*을 추방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원주민을 추방하듯이. 이것은 "집단학살"로 분류되는 일이다. 정말 정착민 식민주의가 끝난 적이 없다.
28.01.2025 08:44 — 👍 42 🔁 87 💬 0 📌 2“내 아들처럼 젊은 사람들 죽지 않는 세상···언제 올까?”
수정 : 2025.01.26 20:07
‘미등록 이주아동’ 강태완씨 산재 사망
어머니 이은혜씨 “문 두드릴 것만 같아”
‘그림자 인간’ 같은 미등록 이주민의 삶
“젊은 사람들 죽는 일, 더 이상 없기를”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과 20분 넘게 대치를 이어간 이들(윤 지지자)은 ‘국민저항권을 발동한 4·19 혁명이다’”
“경찰은 오전 5시 34분에서야 이들을 후문 쪽으로 쫓아냈지만 상당수는 ‘헌법 수호’를 외치면서 드러누웠다.”
“오전 4시 39분쯤 한 남성은 법원 후문 앞에서 십여명에게 둘러싸여 ‘프락치’라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두들겨 맞았다. 그를 땅바닥에 패대기친 이들은 ‘나는 대구 사람’이라고 외치며 우는 남성을 발로 밟았다.”
국민저항권, 헌법 수호, 프락치, 나는 대구사람 <= 모든 말이 각각 터무니없고 있어서도 안 될 곳에 들어가 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고교 무상교육 관련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이대로 간다면 수백억에 달하는 관련 예산을 각 교육청이 떠안을 처지입니다.
www.jmbc.co.kr/news/view/50...
"계엄 시 단전·단수" 관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입장문
"탄핵집회를 계기로 노조집회에도 나오고 있다. 노조집회에선 탄핵 이후의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선봉에 서겠다'는 금속노조 성명서를 보고 용기를 냈다. 그간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회의감이 많았는데, 광장에서 해방감과 소속감을 느꼈다. 연대가 필요한 곳이라면 혼자라도 어디든 가는 게 두렵지 않다. 가면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
"매일 저녁 사람들이 농성천막을 찾아오고 있다. 노조활동 하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얼떨떨…"
"신규가입자 90%가 20대 여성으로 민주노총에 함께하고 싶어 가입했다는 조합원이 많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입장문]
국회에서 개최된 '백골단' 기자회견, 국민의힘은 김민전 의원을 제명하고 사죄하라
1. 오늘 국회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소개로 '백골단'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김정현 반공청년단 대표는 “대한민국은 법치가 무너지고, 헌법 가치를 근거로 민주적 절차를 따르는 게 아니라 목소리 큰 사람, 약육강식 세계가 됐다"고 하면서 도리어 정치 폭력집단의 상징과 같은 백골단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설파하는 모순된 주장을 펼쳤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아버지의 회고를 바탕으로 그려진 퓰리처상 수상 만화 [쥐]의 작가 아트 슈피겔만이 자신에 대한 다큐멘터리 [재앙은 나의 뮤즈] 개봉 기념 Q&A에서 차기작은 가자지구에 대한 것으로 르포 만화 [팔레스타인]의 작가 조 사코와 합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yperallergic.com/973444/art-s...
온갖 성범죄자들이 "고작 그런 일 하나로 수사까지 받고 앞길 막혔다"고 주장할 때의 딱 그 바이브네.
23.12.2024 07:39 — 👍 57 🔁 127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