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브린너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13.01.2024 06:59 — 👍 0 🔁 0 💬 0 📌 0@geolight.bsky.social
율 브린너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13.01.2024 06:59 — 👍 0 🔁 0 💬 0 📌 0제가 그렇게 해서 배게가 네 다섯 개....
05.01.2024 12:39 — 👍 0 🔁 0 💬 1 📌 0근본적인 치료는 아닌데, 그 배게만 괜찮은 거 써도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꽤 줄어들더군요.
05.01.2024 09:15 — 👍 1 🔁 0 💬 1 📌 0이 책에 나오는 일화 중에 박수근의 부인이 남쪽으로 먼저 내려간 남편을 만나기 위해 북에서 휴전선을 지나 걸어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도착한 다음 미군에 불려가서 온 경로를 이야기하니 온통 지뢰밭인데 거길 어떻게 걸어왔냐고 물으니 '탱크 바퀴자국을 따라 밟으며 왔다'고 했다는데 보면서 (미군도 나도)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현명한 부인의 백업으로 성공한 남자 화가의 이야기는 꽤 있지만 요즘 여성 화가들 이야기를 찾다보면 대부분의 여자 화가들은 남자를 안 만나는 삶이 더 안락하더라. 😑
단어 하나하나가 존대에 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한국어보다 복잡하다고도 할 수 있다.
10.12.2023 04:54 — 👍 4 🔁 11 💬 0 📌 1사이버트럭 신기능 추앙하는 테슬라 팬보이들 보면 10여년 전 애플 팬보이를 생각나게 하는 면이 확실히 있다. 거인의 어께에 올라타 있을 뿐이라는 진리를 무시하고 테슬라/애플이 거의 천지창조 한 급으로 새로운 거라고 생각하는 거 말이다.
02.12.2023 13:40 — 👍 7 🔁 7 💬 0 📌 0이거 아직도 나와?! vs 아직 11권 밖에 안 나왔어?!
28.11.2023 03:45 — 👍 0 🔁 0 💬 0 📌 0몸 상태가 이상하다 싶더니 목감기다.
19.11.2023 09:10 — 👍 0 🔁 0 💬 0 📌 0생활형 공포물인가요?
14.11.2023 07:01 — 👍 1 🔁 0 💬 0 📌 0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바란'은 바벨2세에 나온 철구 휘두르는 살인 로봇이라 당시 아버님 봤을 때 좀 혼동이 왔었습니다.
30.10.2023 14:48 — 👍 0 🔁 0 💬 0 📌 0“미치광이 기독교인”
27.10.2023 06:26 — 👍 51 🔁 128 💬 0 📌 1우리 모두가 PC인 것을...
24.10.2023 03:59 — 👍 7 🔁 30 💬 1 📌 3이거 해 보니까, X 가 램을 X같이 잡아먹더군요.
17.10.2023 09:01 — 👍 0 🔁 0 💬 1 📌 0그런 게 있는 지 이 포스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15.10.2023 06:50 — 👍 1 🔁 0 💬 0 📌 0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15.10.2023 03:12 — 👍 53 🔁 509 💬 5 📌 4이와 비슷한 말장난이라고 생각하는 게
"~라고 말했다." :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 그러니까 사실이다.
라는 식의 인식을 주기 위함이라고 봄.
검은 고양이 네로
14.10.2023 07:02 — 👍 0 🔁 0 💬 0 📌 0아이폰은 그거 컷이 안 되나보군요.
14.10.2023 07:02 — 👍 0 🔁 0 💬 1 📌 0에메라르도 도라곤!
MSX용 패키지가 있었는데 그걸 아무 생각 없이 친구 줬던가 한 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습니다.
애니메이션 '게이트키퍼즈' 에 나오는 인베이더가 딱 그런 느낌을 잘 표현해 놨었죠. 개개인의 영역에서는 평범한 것 같다가 지령이 내려오면 완전 똑같은 모습으로 확 변해서 무리 지어 몰려오는.
27.09.2023 03:14 — 👍 1 🔁 0 💬 0 📌 0지구가 돌고 있어서. 이게 다 지구 탓입니다.
26.09.2023 19:04 — 👍 0 🔁 0 💬 0 📌 0쿨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5.09.2023 06:30 — 👍 0 🔁 0 💬 0 📌 0했더니... 어둑어둑한 게 나오네요.
24.09.2023 13:19 — 👍 0 🔁 0 💬 0 📌 0오늘의 종아리 단련 : 340회
하루 10회씩 증가 중.
목표는 하루 1000회.
흔히 독일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면 소수정당에 대해 호감을 가져서, 소수정당을 지지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직론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건, 독일의 군소정당들이 얼마나 정치권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문제가 많다는 극우정당들조차도 유권자에게 다가가려고 많이 노력한다 걸 보기 때문에, 저는 적어도 한국의 군소정당에 환멸을 느끼는 게 더 큽니다.
정확히 말하면 정의당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