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업데이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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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그럭저럭
스타듀밸리 업데이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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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LA에 방문했다가 환상이 와장창 깨지면서 일정을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불체자처럼 대하던 LAX 입국심사관부터 불쾌한 경험이 이어졌죠ㅠ
24.08.2025 03:46 — 👍 0 🔁 0 💬 0 📌 0꼬질꼬질해진 마이크로소프트 인체공학 키보드를 스플릿 키보드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키네시스 프리스타일2를 선택했는데 걱정 반, 기대 반
12.08.2025 13:30 — 👍 0 🔁 0 💬 0 📌 0부모님이 좋아하셔서 가만히 있긴 한데 평일 저녁 드라마 너무 싫다. 비슷한 스토리 반복, 늘 누군가가 악을 쓰며 소리지르거나 울고 있다... 소리만 들어도 피곤해진다
06.08.2025 11:55 — 👍 0 🔁 0 💬 0 📌 0파일은 다 준비되었는데 보내지를 않았다; PM이 이메일로 우리 급하다...언제 준비되는 거냐고 해서 죄송합니다를 외치며 바로 발송
04.08.2025 08:35 — 👍 1 🔁 0 💬 0 📌 0상가를 팔라고 하면 화를 내겠지.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이지 가난한 분은 아니신데.
04.08.2025 06:26 — 👍 0 🔁 0 💬 0 📌 0부모님 두 분 모두 굉장히 소박한 입맛의 소유자이신데 일단 튀기거나 굽는 요리보다는 찌거나 삶은 요리 + 잡곡밥으로 식사를 하시고 심지어 간식도 잘 안드신다. 주스나 탄산은 생일이나 연말에나 마실 수 있었고 용돈으로 과자 사먹을 때도 숨어서-_-먹어야 했다.
03.08.2025 09:49 — 👍 1 🔁 0 💬 0 📌 0진짜 다들 무엇을 먹고 있길래 저속노화 건강식(?)이 이 정도로 센세이셔널하단 말인가!!!
03.08.2025 09:39 — 👍 0 🔁 0 💬 0 📌 0PM이 A라는 오류를 수정해 달라고 요청 > 송구해하며 수정했는데 B라는 또다른 오류를 만듬 > PM이 이거 좀 이상한 거 같은데 좀 봐봐 > 눈치 못챔 (...)
ㅠ나 왜이렇게 멍청하니ㅠㅠ
아무튼 이번 일로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완결된 작품은 한권씩 읽으면서 사지말고 전권 다 사버려야지. 판매중지라니요; 다시 나올지 알 수도 없고 내가 중국어 배우는게 더 빠를지도;;;
11.06.2025 03:29 — 👍 0 🔁 0 💬 0 📌 0장진주 판매중단 이제야 알게되어 매우 당황스럽다;;; 15권 중 10권만 가지고 있는데 어쩌죠...? 너무 길어서 읽다가 쉬고 있었는데 ㅋㅋㅋㅠ나 리디 거의 매일 들어가는 사람인데 관련 정보 전혀 몰랐어;;;
11.06.2025 03:08 — 👍 0 🔁 0 💬 0 📌 0PM 님아 제발 메시지 좀 확인해줘...내가 로그인을 못하고 있다니까???
10.06.2025 13:33 — 👍 0 🔁 0 💬 0 📌 0아직도 동대문운동장 미아삼거리 가리봉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
02.06.2025 10:36 — 👍 9 🔁 19 💬 0 📌 6오래 전 일도 아닌데 친구와 내가 기억하고 있는 대화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서 황당했다.
04.05.2025 16:22 — 👍 0 🔁 0 💬 0 📌 018년에 걸쳐 뱀에 일부러 수백 번 물려서 자기 몸의 항체로 모든 뱀독에 대한 항독소제를 만들 수 있게 한 팀 프리드 대인. 다섯 살 때 뱀에 물린 경험 때문에 이 대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지금은 사람이 뱀에 물리면 그 뱀을 잡아오거나, 적어도 그 종을 알아야 그에 맞는 항독소제를 주사해 환자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의 혈청에서 만든 항독소제는 웬만한 뱀독에 다 통하는 것.
www.bbc.com/news/article...
건국대학교 한국어 강사들의 투쟁에 함께 해 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어쩌다보니 주 7일 노동을 하고 있다. 마감하고 꼭! 자동응답기 걸어놓고 쉬어야지 다짐을 하지만 개가 똥을 끊지;
28.04.2025 15:12 — 👍 0 🔁 0 💬 0 📌 0번역기를 열심히 돌리기만 하고 이쪽 사람에게 의견을 물을 생각은 없었던 듯한 외국 게임을 하는 중인데,
캐릭터의 스킨을 전부 ‘껍질’로 번역해 놨음.
껍질 바꾸기
껍질 뽑기
껍질 벗기기
정신이 어지러울 지경임
저는 불호까지는 아닌데 프사 열풍 보고 의아하긴 했습니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요.
17.04.2025 01:18 — 👍 0 🔁 0 💬 1 📌 0나는 분명히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떼돈은 아니지만 일정한 소득을 얻어 1인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소위 안정적인 직장을 사랑하시는 우리 부모님 눈에 나는 나이 먹어도 자리 못잡고 제구실 못하는 자식인 듯 허허
16.04.2025 10:26 — 👍 0 🔁 0 💬 0 📌 0나중에 현대사 외우는 학생들은 편해서 좋겠다
12.3 내란
123일 버티다 4.4에 정권 死형선고
리뷰어 슨생님 고치셔도 되는데 오타 오역 누락 3종 세트를 추가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님 덕분에 황금 같은 오후 시간 일부가 날아가고 다른 작업 진도도 못빼고 이게 뭡니까
27.03.2025 08:31 — 👍 1 🔁 0 💬 0 📌 0더 빨리 클릭했어야 하는데 프로젝트를 놓쳐버렸다...보수도 괜찮고 작업 시간도 넉넉했는데 아깝다ㅠ 놓친 건 생각하지 말고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집중해야지
26.03.2025 13:22 — 👍 1 🔁 0 💬 0 📌 0잘 모른다면 돌다리도 패고 지나가자
x.com/he1lot/statu...
이거 뭐 자서전 서문도 이렇게 안써주겠다 ㅋㅋㅋ
21.03.2025 09:53 — 👍 12 🔁 27 💬 2 📌 1지난 10년간 빕스, 아웃백, TGI 셋만 버텼구나. tgi도 3월에 문닫는대요.
19.03.2025 10:36 — 👍 8 🔁 21 💬 0 📌 3뇌에 마케팅 문구를 더더더 끼얹어줘야겠다🫠 다른 분들 작업물은 영롱한데 나는 왜 제자리에 있는 것 같지
19.03.2025 09:21 — 👍 0 🔁 0 💬 0 📌 0그렇지만 피드백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회사의 프로젝트에 떨어졌다니 슬프다ㅜ 좀 잘하지-_-
19.03.2025 08:34 — 👍 0 🔁 0 💬 0 📌 0거의 반 년 전에 테스트 기회가 생겼던 적이 있다. 제출 후 연락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피드백을 받았다. 결과는 각오했던 것처럼 탈락...이지만 문제점을 점검할 수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다.
19.03.2025 08:24 — 👍 0 🔁 0 💬 1 📌 0아침 수영은 완전히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수영 끝나고 마시는 커피 한 잔까지 너무 소중🥹
18.03.2025 12:04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