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ledsquid.bsky.social
이것저것 좋아하는 예술가 지망생. 아직까진 무성애자 남성 Amateur artist obsessed with: bronze age artifacts, prehistoric megafauna, aquatic animals, and so much more. Asexual, he/him (for now at least)
술담배에 입도 안대는 나는 일케 빌빌대는디
술에 절여진 윤석열은 왜 멀쩡한거임
젠장
나도 복수의 만성통증 환자라, 역시 병증이나 장애가 “잘못 관리한 댓가”나 “도덕/윤리적으로 잘못 살아온 벌”로 취급되는 건 찜찜해.ㅋㅋㅋ 오히려 “암 걸린다” “암 걸려라”가 유행할 땐 몰랐던 감정.
06.12.2025 11:51 — 👍 13 🔁 7 💬 1 📌 0PELYCOSAURIA, from the video: www.youtube.com/watch?v=ytWx... dedicated to early Synapsids. Many more more kinds of Synapsids are included there. 🐉 Pelycosaurs are known for their back sails, very trendy in the early Permian 🐉 #pelycosauria #synapsids #permian #dimetrodon #paleoart
06.12.2025 12:25 — 👍 44 🔁 15 💬 1 📌 0サメは美しい!!
06.12.2025 03:33 — 👍 213 🔁 63 💬 1 📌 0폐급 인간들이라고 생각되는데 당당하면 표결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나는 계엄 해제에 반대한다☆고 이름 올리면 되는 거 아냐. 간이나 보려고 태어난 미물들.
포고령 1호가 정치활동금지라서 그런 건가? 굴종하는 것에 타고났나 봐.
응 난 유시민 싫어해. 노무현만큼이나.
06.12.2025 09:14 — 👍 6 🔁 1 💬 0 📌 0Decided to use these drawings of my oc Minerva as key poses and animate her!
06.12.2025 05:34 — 👍 2165 🔁 622 💬 18 📌 2지나친 남성 과대표, 개신교 과대표 해결해야 한다.
실제 인구를 반영해
여성 의원이 적어도 50%(150명)인,
성소수자 의원이 적어도 10%(30명)인,
장애인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이주배경 의원이 적어도 5%(15명)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 우대조치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지역구 후보자들 공천할 때 실제 인구를 반영하지 못하도록 작용하는 차별 압력을 제도로 좀 해소하라고.
알티
우리나란 노동안전에 더 예민해야한다고 본다 지금보다 훨씬더.
사람은 무리하면 죽는다는걸 좀 전국민이 인정좀해야함
열정드립치면서 사람 갈아넣는 관행을 동시에 다 관둬야함
너말고 쓸놈많다 이 사고방식도 때려치워야함
EXCLUSIVE: Epstein didn’t just prey on children. He helped bankroll and embed a worldview of race science, climate “culling” and eugenics inside Silicon Valley’s elite AI networks. Tonight we publish the final part of my
@bylinetimes.bsky.social investigation bylinetimes.com/2025/12/05/h...
so many cool, inventive and interesting animated projects none of you even knew were being made for the past few years just got shitcanned because of this netflix/wb merger
When you're like "geez there's no animation jobs" "geez there's like no new shows anymore", this is why
"권력에 아부하지 않으면 처단하겠다는 섬뜩한 불법 계엄을 극복한 민주주의의 쾌거 위에 이어지는 일상이 이렇게 불평등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입술을 깨물게 된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애인은 정해져 있거든. 돌봐 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애인이 아닌 거지, 우리는.」
"나는 도저히 다수를 점할 수 없는 시민들의 존재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생각한다."
"‘팬덤’이 없는 전장연에 쏟아지는 댓글을 막아줄 힘이 없는 나를 절망한다."
www.hani.co.kr/arti/culture...
한국 남자 시인들의 폭력성 하면...
그... 자기가 점찍은 여성 소설가(기혼자)랑 친하다는 이유로 한참 선배인 노시인(역시 기혼자)의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른... 복싱에 능하고 지금은 고인이 된 모 시인...(생존 당시 기혼자)...이 대표적이긴 하지...
어... 근데 사실 그 여성 소설가와 친했던 건, 지금은 고인이 된... 유명한 학습만화 이전에 그로신 열풍 불러왔던 그 작가분이야.(역시 생존당시 기혼자)
어... 뭔가 굉장히 부적절해 보이지만... 이 과정에 어떠한 불륜도 없긴 했어.
유시민이라는 놈이 민주당에게 진짜 충고를 하고 싶다면 ‘도감청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할 게 아니라 도덕적 재무장을 주문했겠지.
나는 유시민이 그렇게 진국인 몸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언론이 우리만 팬다.’고 주장하는 연장선에서 저 말을 했다고 믿는다.
"국가는 무임금의 젠더화된 돌봄을 가족의 마땅한 역할로 강조해왔고, '의존'을 나쁜 것으로 낙인 찍으며, 돌봄을 무능력하고 취약한 집단에 대한 온정적이고 시혜적인 도움으로 격하해왔으며, 저비용의 효율적인 돌봄시장 시스템을 계층화되고 인종화된 돌봄노동으로 채우며 확대해왔다. 인구소멸의 위기론을 심화하면서 인구정책으로서 돌봄 정책을 귀속시키고, 법으로 규정된 소위 '정상가족'만을 지원하는 가족정책과 '아동과 노인, 장애인'을 '취약집단'으로 규정하는 시혜적인 돌봄 정책을 동전 앞뒷면처럼 시행해왔다."
06.12.2025 09:39 — 👍 7 🔁 9 💬 0 📌 0당여부 상관없이 모두다 깜방가라^^
06.12.2025 11:01 — 👍 7 🔁 8 💬 1 📌 0“혐중? 그거 육지에서나 하지, 중국인 관광객 좀 데려옵서” [차이나 패러독스]
www.khan.co.kr/article/20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무사증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없을 때의 타격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코로나19 때 직접적으로 체감했다. 누웨마루거리 상인회장 신애복씨는 “사드 사태부터 코로나19 때까지 관광객이 전멸했다”며 “외국인이 안 들어오니까 그때 귀한 것을 느꼈다. 이제는 중국인 관광객이 오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환영하는 쪽으로 바뀌어 있다”고 했다."
"브라질에서 한류 여성 팬을 표적으로 삼은 성착취 범죄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유료 만남 사이트가 발견되면서, 현지 경찰과 주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순 기망을 넘어 조직적 성범죄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조치다."
"현지 경찰은 사이트 운영과 연관된 인물로 일본계 브라질 국적 남성을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 중이다. 다만 아직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우울했어....
.....빵은?
Ye
12.08.2025 15:07 — 👍 163 🔁 46 💬 3 📌 0트위터에서 조진웅의 성범죄를 내란세력이 일부러 덤태기씌운 별일아닌 일이라고 또 감싸주는 남자들이 있던데
으..... 한남들끼리 성범죄 좆목질 토나와서 못보것다
블스에 와서는 저런것들이 없길 바라야지........
엠비씨 유튜브 영상 제목짓는 사람은 제대로 된 직업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개인 유튜브가 사용해도 재수가 없는데 참교육을 저렇게 사용하지 맙시다.
Everyone involved in this should rot in hell
06.12.2025 03:44 — 👍 233 🔁 41 💬 3 📌 387년에 방해받았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80년 광주의 비극을 조장 또는 묵인한 것 때문에 역사가 얼마나 후퇴하게 된 지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여성은 남자를 잘 보필하고 그의 아이를 낳아 잘 기르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고, 그런 여자야 말로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말을 유학중에 들은적이 있는데, 나는 지금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건가 싶었잖아. '혹시 이거 지금 꿈인가?'했다니까. 나는 그와 아직도 화해하지 않았다. 물론 싸운적도 없지만. 저런 미개한 말을 하는 사람과는 친구가 될 수 없는걸 넘어서 동료로도 인정할 수가 없다 나는. 으으으- 미개해.
05.12.2025 13:43 — 👍 34 🔁 17 💬 0 📌 1금색 격자 옷을 입고 웃는 오르페우, 뒤에서는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오르페 얼굴 클로즈업,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어린이 세 멸라 풀밭에 앉아 있다. 우리가 볼 때 맨 왼쪽(어린이들 입장에서는 맨 오른쪽)에 있는 아이는 흰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자기 몸 만한 기타를 들고 있다. 가운데 있는 어린이는 흰 원피스를 입었고 맨 오른쪽 어린이는 노란 바탕에 빨간 줄무늬가 있는 웃옷이랑 검은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차고 있다. 뒤에 삼각형으로 된 색색깔의 축제 깃발이 걸려 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에우리디시한테 기타를 연주해 주는 오르페우.
포스트로도 적어야지. 영화 《흑인 오르페》가 따뜻한 붉은 빛과 차가운 흰 빛을 쓰는 방식이 정말 좋다. 흑인 피부에 맞는 조명을 잘 쓰는 영화가 지금도 많지 않은데, 이것은 심지어 1959년 영화고…
06.12.2025 04:58 — 👍 30 🔁 27 💬 1 📌 0도나쓰김재섭 선생님도 윤상현의원(아직도의원이라니)한테 계엄 뜨니까 너무 당황해서 형님! 우리 어뜨케야돼요? 했대잖아 뭐 만주당이라고 다르겠니 남자들끼리는 형님동생 해대겠지 으이그
06.12.2025 04:32 — 👍 5 🔁 3 💬 0 📌 0부모가 응답한 자녀의 결혼/출산 희망여부에 얼마나 의미가 있을 것인지🙄🙄
06.12.2025 04:40 — 👍 4 🔁 5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