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

이재명 권영국 둘만 데려와서 정상인 특집 토론회 엽시다 시청할 가치가 클거같다

전광훈 앞 순순히 머리 박은 교인들, 어쩌다…세뇌로 오염된 ‘순종’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지시에 따라 교인들이 머리박기와 엎드려뻗쳐를 한 것에 대해 “전광훈을 메시아급으로 생각하면서 가스라이팅이 오래되고 세뇌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은 27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의

전광훈 앞 순순히 머리 박은 교인들, 어쩌다…세뇌로 오염된 ‘순종’
“전 목사를 메시아급 신봉…사이비 가까운 퇴행”

수정 2025-05-27 21:17 www.hani.co.kr/arti/society...

이준석 미친 발언은 진행자가 단호하게 제지했어야 한다. 권영국 후보가 답변 거부한 건 너무 잘한 일. 저녁시간에 가족들 다같이 토론 보는 사람들도 많았을텐데..진짜 너무 모욕적임..

봤구나............

사랑찾아? 초록모아? 어쩌구팀 여기 이 부분 너무 조앗어...

【MBC 득표예상치】 이재명 48.8%, 김문수 39%, 이준석 9.70%. 순대-마이중 단일화 합산시 48.8% 대 48.7%로 0.1% 차이. 보소 내 첨부터 뭐라하드나, 49대 48 싸움이라 안합니까.

<인조반려인간> - 김준범 (지은이)
바다출판사 | 2025-05-30 출간 | 13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한국형 사이버펑크 장르의 개척자이자 대표 SF 만화가 김준범 작가가 35년 만에 《기계전사109》 시리즈 인터퀄 《인조반려인간》으로 돌아왔다. 《기계전사109》가 사이보그 해방 전선의 투쟁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대립을 그렸다면, 《인조반려인간》은 인간과 기계의 경계라는 문제를 더욱 내밀한 정체성의 문제로 확장한다.

호접란 천궁
너무 예쁨💗🥹

설탕가루가 뿌려진것 같은 식물
슈퍼글로보섬

[대선팩트체크] 이준석 '외국인노동자 임금', '환자 간병비' 발언, 사실? 그제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차등 임금, 간병비 국가책임제 같은 정책을 놓고도 후보 간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특히, 이준석 후보가 구체적인 사례와 ...

[대선팩트체크] 이준석 '외국인노동자 임금', '환자 간병비' 발언, 사실?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캐나다 정부가 지난 2012년 4월부터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통상임금보다 5%에서 15% 낮은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허가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규정이 전체 노동시장 임금을 낮출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캐나다는 불과 1년 만인 2013년 4월 폐지했습니다."

한덕수랑 단일화하겠다고 온갖 알랑방구 뀌던 게 누군지 그새 잊었을 거라고 믿는 듯. 역시 유권자들은 개돼지야~ 이러면서

생각난 김에 A310 시동 걸어볼까 했는데 이거 에어버스 기체 맞냐 (이 인간은 은연중에 A300을 제외하는 습성이 있음

어우씨 거의 20년만에 시동 걸어보려니까 절차 다 까먹었네

어제 칠리 만들어서 친구들 불러서 배터지게 먹음

미국 갔다온 후 요리 스킬은 진짜 비약적으로 상승한거같다

칼질을 잘하고 이런게 아님 (솔직히 칼질은 아직 자신 없다)
미국 호텔의 할로겐 하이라이트에 곶통받으면서 불 사용하는 능력이 훨씬 좋아졌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임의로 끌어오는 순발력이 개좋아짐. 그걸 기반으로 높은 수압으로 쏘는 냉수와 가스불의 풀 화력을 써보니 너무 좋음.

샤오미가 이제 자동차도 만든다 🤭

블루스카이 CEO 제이그레이버가 "Mundus sine Caesaribus" 문구가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앉아 있는 사진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Aut Zuck aut nihil"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오른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진

블루스카이 CEO 제이 그레이버(@jay.bsky.team)가 SXSW 행사에서 입은 티셔츠에는 “Mundus sine Caesaribus” (카이사르들이 없는 세계)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블루스카이가 지향하는 ‘탈중앙화 오픈 소스 소셜 미디어’라는 개념을 떠올리게 해준다. 동시에,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전 행사에서 입었던 티셔츠의 문구 “Aut Zuck aut nihil” (저커버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와 대조되면서, 그레이버가 참 재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클립스튜디오에서 3d인체가 나온 후 인체 기본기나 비율 틀릴까봐 많이들 쓰는데, 그래서그런지 많은 웹툰이나 일러스트들이 전체적으로 제스쳐 드로잉이 안되어있고 딱딱해진게 보인다. 3d에 맞춰 정확한 비례나 각도도 중요하지만, 그림은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투시나 인체에서 완벽한 정확성보다, 감정과 동세가 살아나는 그럴듯한 트릭을 쓴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시선은 불안정하고 인식 왜곡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리면 되려 정확하지 않게 보인다.

오운완✌️
집에 왔더니 몸에서 물비린내가 나는 사건이 ㄱ-…

나오늘 점도 타코만들어 왓는데 솔직히 출근길에 런치박스 흔들려서 해체된 타코 먹을거같음

신혼부부
그리고 매일이 이혼위기인 부부

켄트는 BAT에서 한국시장에 밀어 넣어 보려다 실패한 담배...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켄트가 히트친건 마이크로나이트 필터를 사용해서 담배의 유해물질을 줄였다...는 세일즈로 히트 친 담배입니다.

근데 그 마이크로나이트 필터라는 것의 정체는 석면이었음(...)

왠일로 쿠로가 어리광.

쿠로는 밥에 밥 달라고 한 번만 깨운다. 영특한 고양이.

한겨레는 유명하죠

"민주당에는 왜 이준석이 없는가"
<- 왜 있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