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운동 쉬는 날이지만 #오운완
13.10.2025 16:45 — 👍 1 🔁 0 💬 0 📌 0@robustlab.bsky.social
interested in science, engineering, running, politics and funny things. 과학, 공학, 달리기, 정치, 그리고 웃긴것에 관심있습니다. 모든 혐오에 반대하며 모든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lab website: http://robustlab.org book: https://github.com/myjr52/dynsys.matlab.python 여기는 2023년 8월 27일부터 입니다
월요일은 운동 쉬는 날이지만 #오운완
13.10.2025 16:45 — 👍 1 🔁 0 💬 0 📌 0오늘은 치과에 스케일링하러 가는날 입니다.
13.10.2025 11:27 — 👍 0 🔁 0 💬 0 📌 0아 혹시 해커가 문서 파일에 숨겨놓은 제어신호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하면 될까요?
12.10.2025 14:51 — 👍 1 🔁 0 💬 1 📌 0아.. 이거 좀 더 무슨 말인지 설명주실 수 있나요?
다음주에 학생들한테 이진법 16진법 가르칠때 실제 활용예로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서요.
몇년간 저한테는 일관된 반응이어서 또 확인해도 다르진 않을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이야기에 분처럼 어떤 사연이 있을 수 있지만 아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며 보는 사람이기에 그냥 저도 인사안하면 될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몇년전 이사온 할머니 인사해도 그냥 무덤덤 반응이라 뭔 사연이 있겠지 싶었는데
방금 보았는데 같은 인종에겐 웃으며 인사하네
ㅆㄱ 할망구 앞으로 나도 아는 척 하지 말아야지.
종영클럽 달리기. #오우완
12.10.2025 12:00 — 👍 2 🔁 0 💬 0 📌 0I am pleased to say that I have no objection to your having the intention to execute it in the foreseeable future.
12.10.2025 10:29 — 👍 1 🔁 1 💬 1 📌 0Just do it? 너무 명령조 아냐? 정중하게 요청하지 못해?
12.10.2025 09:00 — 👍 2 🔁 13 💬 0 📌 2운동안한지 17일째. 오늘은 드디어 뜁니다.
12.10.2025 08:49 — 👍 2 🔁 0 💬 0 📌 0지하철 오르는 계단에서, 자기 몸 만한 큰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는 사람을 봄.
도와주려고 다가가는데 벌써 옆에 있던 다른 아저씨가 짐을 들어서 옮겨 주심.
몇 년 전에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았을 때
그리고 나 자신도 짐이 많았을 때.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을 보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달라졌구나 했었는데.
역시나 지금도 보면.
그런 상황에서 사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옛 사람 뿐인듯 하다.
학교에서 집요하게 오래된 맥북폐기 하라고 해서 이번주에 반납/폐기하기로 했습니다.
11.10.2025 21:02 — 👍 6 🔁 0 💬 0 📌 0오늘 걷기는 동네 상수원 저수지 중에 하나였습니다.
11.10.2025 17:30 — 👍 1 🔁 0 💬 0 📌 0걷기
11.10.2025 12:57 — 👍 1 🔁 0 💬 1 📌 0어제처럼 쓰고 보니 하루 틀렸습니다. 운동안한지 15일째입니다.
10.10.2025 20:56 — 👍 1 🔁 0 💬 0 📌 0운동 안한지 13일째. 자전거 출퇴근
10.10.2025 20:55 — 👍 1 🔁 0 💬 1 📌 0예전에 미국 정부의 외교 정책을 보면 자국 이익 극대화에 최적화되서 때때로 매우 얄미울 정도였는데
요즘은 극단적인 자존심과 이념에 목숨건 북한같아 보입니다.
지난주 폭풍이 왔을때 라이언에어 착륙 시도 세번 실패하고 결국 만체스터에 비상착륙 했을때 고작 6분 비행할 연료만 남았었다고 합니다.
큰 사고에 매우 가깝게 간 상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Ryanair flight landed at Manchester airport with six minutes of fuel left, flight log suggests www.theguardian.com/business/202...
얼음도 20 가지 상태가 있다고. 그리고 리포한 연구는 21번째 얼음 상태를 발견한 것.
그림 출처: pubs.aip.org/aip/jcp/arti...
🤣
10.10.2025 07:30 — 👍 1 🔁 0 💬 0 📌 0가디언 신문기사에서 “the small hours”라는 표현을 배웠습니다.
새벽시간이라는 뜻이랍니다. 새벽이면 1시 2시 숫자가 작으니까 “작은시간”이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트럼프 흉내내려고 ㅈㄹ을 하는구만요.
09.10.2025 16:22 — 👍 0 🔁 0 💬 0 📌 0출퇴근 자전거. 2주째 운동안함.
09.10.2025 15:32 — 👍 0 🔁 0 💬 0 📌 0어제 오늘 ㅁㅊ듯이 일했습니다.
09.10.2025 13:50 — 👍 5 🔁 0 💬 0 📌 0@moonlitdahlia.bsky.social
흐린 도시위를 걸어가는 비둘기를 보았는가
사람들의 낯선시선사이로
오늘도 어김없이 차디찬 바닥을 훑으며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저 무리를
보았는가...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없잖아
내가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응??🙂 저기여??
쓰고보니 13일째 였습니다.
08.10.2025 16:52 — 👍 2 🔁 0 💬 0 📌 0오늘 운동안한지 12일째. 하지만 출퇴근 자전거. 그치만 이것은 운동이 아닙니다. #오운안
08.10.2025 16:51 — 👍 5 🔁 0 💬 1 📌 0리) 20대가 40대의 ’꼰대스러움‘이 기분나빠서 시작된 ’영포티‘ 조롱같은데 이런게 항상 너무 멀리 나가게 마련이죠.
20대나 어느 세대도 특정 옷차림이나 소비패턴을 소유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20대보다 나이든 세대가 모두 젊응 세대에 속해 보려고 그렇게 하는것도 아닐테니까요. 그냥 그렇게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대학생 박모(24)씨는 추석 연휴에 만난 삼촌에게 ‘영포티(젊은 40대)’라는 단어를 꺼냈다가 사이만 어색해졌다. 박씨가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온 삼촌에게 “그거 신으면 영포티라고 불린다”고 했더니, 삼촌이 “젊은 친구들이 이상한 구분법을 만들었다”며 면박을 줬기 때문이다. 황모(41)씨도 “20대 사촌 동생이 ‘형이 스투시(의류 브랜드)는 왜 입냐’고 말해 조롱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푸념했다.
n.news.naver.com/article/081/...
헉 이 사람 지난 7월에 사고로 사망한지 이제 알았네요.
07.10.2025 15:0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