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이네's Avatar

쿤이네

@koonnyang.bsky.social

24 Followers  |  26 Following  |  102 Posts  |  Joined: 25.08.2023  |  1.4455

Latest posts by koonnyang.bsky.social on Bluesky

꿈에 쿤이 나왔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라고 말하며 꼭 안아줬다.

25.11.2025 04:38 — 👍 1    🔁 0    💬 0    📌 0

와 트위터 망했나봐

18.11.2025 11:55 — 👍 0    🔁 0    💬 0    📌 0

집 온도계로 19도. 겨울 난방을 20도로 맞추니까 지금 추운 거 맞구나. 그치만 아직 10월인데 난방을 하기엔 좀...

29.10.2025 13:02 — 👍 0    🔁 0    💬 0    📌 0
Post image

우리집 봤을 때도 같은 소리 했구먼. ㅋㅋㅋ

22.10.2025 12:44 — 👍 0    🔁 0    💬 0    📌 0

근데 그 동생 담임 말투랑 생긴거랑 우리들 담임이랑 닮은 느낌인데 같은 사람인가? 는 다시 봐야 알겠...도 좀 무린가. 세계의 주인에도 1초 나오고 우리들에도 1초 나와서 비교하기 어려워. 애초에 나 사람 얼굴 잘 구분 못 하기도 하고.
감독님 관념 속 초등 담임은 다 그런 말투인건가. ㅎ

22.10.2025 12:32 — 👍 0    🔁 0    💬 1    📌 0

[세계의 주인]
계속 곱씹게 된다.

22.10.2025 12:22 — 👍 0    🔁 0    💬 1    📌 0

어제부터 더블샷을 싱글샷으로 줄였어. 일단 이건 후유증 없네.
하지만 난 커피가 즐거움인데 이 즐거움을 통제하려는 것에 대해 약간 각박하다는 기분이 들어.
그니까 지금 내 양 귓가에서 두 명의 내가 다투고 있는 거지. ㅋ

30.09.2025 15:18 — 👍 0    🔁 0    💬 0    📌 0

커피를 마셨다. 정신이 돌아온다. 정말 중독 심한 상태로군.
언젠가 끊어버릴테다.

26.09.2025 02:39 — 👍 0    🔁 0    💬 1    📌 0

하루에 한 잔만 마시니 괜찮겠지 했는데 이걸 십오년 하면 요래 되는 것인가.

26.09.2025 01:12 — 👍 0    🔁 0    💬 1    📌 0

어제 커피타임을 놓쳐서 커피를 안 마셨는데 저녁부터 너무 힘들고 두통도 와서 진통제 먹음.
오늘도 여파가 계속 있는데 커피를 마셔서 이 두통과 멍함을 가라앉혀야한다는 마음과 나 이 정도로 커피에 절었나, 이정도면 심한 중독 아냐, 좀 기분나쁜데 좀 고생하더라도 벗어나볼까 하는 마음이 반.

26.09.2025 01:12 — 👍 0    🔁 0    💬 1    📌 0

요즘 안방 화장실에 미묘하게 쿰쿰한 물곰팡이스러운 냄새가 난다. 거실 화장실은 비슷하게 느껴지던 쿰쿰한 냄새가 안 나고 상대적으로 산뜻하다.
환기문제인가 생각했는데 어쩐지 남편이 이쪽 화장실을 쓰기 시작한 것과 시기가 겹친다. 역시 원인이...?
아니 근데 진짜 울 남편 나보다 잘 씼는데. 평소에 냄새 많이 나는 스타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체란....

01.09.2025 08:33 — 👍 0    🔁 0    💬 0    📌 0

30회의 pt가 끝났다. 내일은 시립 헬스장에 가서 일단 부딪혀 보겠다. 뭐라도 하겠지.

28.08.2025 06:30 — 👍 0    🔁 0    💬 0    📌 0

비가 왔다리 갔다리

태극기 걸어
태극기 내려
태극기 걸어
태극기 내려

15.08.2025 04:02 — 👍 0    🔁 0    💬 0    📌 0
Post image

맨두! 맨두맨두! 맨두맨두맨두!

06.08.2025 06:14 — 👍 1    🔁 0    💬 0    📌 0

근데 나 흐린눈까지는 받아들여도 눈 감는 건 못하겠는데.

15.07.2025 04:25 — 👍 0    🔁 0    💬 0    📌 0

완벽한 정부는 없기에 새 정부가 내란부분만 잘 정리해 준다면 나머지 부분은 흐린눈 해 줄 의향이 있긴 했는데
현재 내각 구성되는 거 보면 눈 감아야 할 것 같다.

15.07.2025 04:21 — 👍 0    🔁 0    💬 1    📌 0

트럼프와 연애하는 꿈을 꾸었다.(웩)
그는 일지를 쓰는데 자신을 3인칭
으로, 자신의 행동을 피동형으로 기록하는 사람이었다.(000은 ‘그’로하여금 00을 하게 만들었다)
꿈속에서 그 일지를 보며 이 자의식 참 기과하고… 이 사람답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연애한거야.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현실에서도 진짜 그런 일지 쓸 것 같은 인간이라 좀 웃겼다. 내 잠재의식 쫌 하네. ㅋ

나름 대통령꿈인데 복권 사야하나. ㅋ

14.07.2025 00:02 — 👍 0    🔁 0    💬 0    📌 0

아무래도 초파리는 자연발생하는 것이 맞다.

13.07.2025 05:32 — 👍 0    🔁 0    💬 0    📌 0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나보다 훨씬 많이 맞은 내 동생 엉덩이 겁나 빵빵했는데.
관계있는거 아냐 진짜? ㅎ;;;

10.07.2025 14:24 — 👍 0    🔁 0    💬 0    📌 0

왜 이런 짓을 돈 주고 일부러 하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10.07.2025 14:07 — 👍 0    🔁 0    💬 0    📌 0

수요일에 힙쓰러스트를 했는데 어릴 적에 엉덩이 맞았을때처럼 아프다.
혹시 젊을 적에 나 엉덩이 조금 봉긋했던 거 어릴 적에 엉덩이 열라 맞아서일까. 는 아니겠지. ㅋ

10.07.2025 14:06 — 👍 0    🔁 0    💬 2    📌 0

원래 찬성이었던 건 아닌데 그 분 때문에 계몽되었읍니…;

10.07.2025 07:54 — 👍 0    🔁 0    💬 0    📌 0

윤이라 하더라도…! 가 인권의식의 척도라 한다면…
나는 윤이라 하더라도 교도소에 에어컨은 한 두시간 만이라도 틀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형은 찬성임.

10.07.2025 07:42 — 👍 0    🔁 0    💬 1    📌 0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09.07.2025 23:58 — 👍 0    🔁 0    💬 0    📌 0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참 실망스럽네.
국힘이고 민주고 교육에 대한 인식이 거기서 거기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꼴이.

30.06.2025 07:16 — 👍 1    🔁 0    💬 0    📌 0

신퀀타(와인)가 소문대로 진짜 맛있다. 쟁여두고싶군.

27.06.2025 13:23 — 👍 0    🔁 0    💬 0    📌 0

디지털이 통제된 환경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은 대부분 괜찮더라. 특히 자기통제력 부분이.

26.06.2025 13:38 — 👍 0    🔁 0    💬 0    📌 0

만약 ㅇㅈㅎ씨 유임되면 세종 교육부 청사 앞에 드러누울 교사 많음.
그런 이유로 농민들의 마음을 이해함.

23.06.2025 10:37 — 👍 0    🔁 0    💬 0    📌 0

오늘 에어컨 개시했는데 습도를 조절하면 춥고 온도를 맞게 하면 습하다.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니 참 문제다.
좀 습한 걸 참는게 그나마 지구에 좋겠지…?

20.06.2025 10:32 — 👍 0    🔁 0    💬 0    📌 0

살구….! 엄청 맛있다!
살구잼 향이 나!!!
아니 당연한데 근데
떫은 살구만 먹어봐서 몰랐어.
맛있다!

18.06.2025 12:03 — 👍 0    🔁 0    💬 0    📌 0

@koonnyang is following 20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