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소년들을 매료시켰던 과학잡지 뉴튼(Newton)에서 고양이 붐을 못이기고 고양이 특집호 '냐튼(Nyaton)'을 지난달에 내놨는데,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내용이 고양이에 대한 교양서적을 방불케할 정도로 알차서 첫 쇄가 단숨에 입소문타고 매진되서 긴급 증쇄. 표지는 편집자의 벵갈묘라고.
24.04.2025 22:01 — 👍 152 🔁 232 💬 1 📌 2@bluewind.bsky.social
과학 소년들을 매료시켰던 과학잡지 뉴튼(Newton)에서 고양이 붐을 못이기고 고양이 특집호 '냐튼(Nyaton)'을 지난달에 내놨는데,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내용이 고양이에 대한 교양서적을 방불케할 정도로 알차서 첫 쇄가 단숨에 입소문타고 매진되서 긴급 증쇄. 표지는 편집자의 벵갈묘라고.
24.04.2025 22:01 — 👍 152 🔁 232 💬 1 📌 2"제주평화인권헌장은 차별금지법이 수십 년째 유예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지역에서 먼저 평화와 인권을 위한 걸음을 떼어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로의 진전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는 12.3 계엄, 서부지법 폭동, 이화여대에 난입 폭력 등 극우세력들의 모습을 통해 차별과 혐오는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음을 똑똑히 보았다."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외면하지 말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갭투자 = 전세사기
막는게 맞지 저 갭투자라는 말 만든 놈은 지옥갈거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대신 금리 올릴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부채 문제도 같이 좀 다뤘으면 싶다. 사람들 빚갚는 걸 우선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신호도 미리 좀 보내고, 복지 등의 제도 마련도 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미국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까지 금리 올리자.
07.12.2025 09:54 — 👍 0 🔁 0 💬 0 📌 0금리를 올리자! 환율이 너무 않좋다. 현재 미국 금리는 4%, 조만간 내린다해도 3.75%다. 그런데 한국이 2.5% 라는 건 말이 안되지.
미국이 경제 규모도 더 크고, 한국보다 잘 살고, 달러의 힘도 원화보다 강하다. 그런데 금리마저 미국이 더 높으면, 전세계 사람 누구라도 갖고 있는 원화팔고 달러사서 미국에 투자하지.
힐러리 클린턴이 이제서야 '동굴'에서 나와서, 이스라엘 언론 주최 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소셜미디어 때문에 이스라엘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고 발언했다고 함.
미국 민주당은 그냥 능력이 없어서 망한 것 맞아보인다.
불법 계엄을 막은 시민들의 용기를 떠올리며 국회로 왔는데 엄청 추워요. 추위 대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03.12.2025 06:30 — 👍 1 🔁 0 💬 0 📌 0<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주인공이 게임 속성을 알려주는 트럼프 문양 ‘하트’는 심리전, 사람의 마음을 갖고 논다고 설명했다.
<우마무스메> 트레이너인 나는 순간 ‘아냐, 하트는 스태미나야.’라고 속으로 말했다.
케데헌 아트북을 통짜로 무료 공개. 시상식 캠페인 목적으로.
theartofkpopdemonhunters.com
뼈, 그리고 척추동물의 진화
매슈 보넌의 책에 이를 기막히게 묘사한 삽화가 있습니다.
문제 생길 때마다 잘 해결해주고, 늘 성실한 모습을 보여줘서, 앞으로도 계속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분들이 회사 명령으로 오늘까지만 일한다고 그동안 감사하다고 내게 인사하러 올 때마다 원통하다. 그걸 막을 힘이 내겐 없기에.
맘같아선 전화기 들고 인사 담당자에게 하소연하고 싶다. 이 사람 자르면 회사에 손해라고, 이만한 사람 없다고 소리치고 싶다.
참으로 회사는 사람보는 눈이 없다. 안타깝다.
경고만 하지 말고 이제 국민의힘은 위헌정당해산 심판합시다.
news.kbs.co.kr/news/view.do...
픽션 분석할 때 작가의 인생경험 일일히 갖다 붙이는 방식에 늘 동의하진 않는데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메리 셸리가 처음 쓰기 시작한 게 18세, 완성한 게 20세였으니까 아직 많이 젊을 때라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함. 개인 일기나 편지로 보충되는 부분들도 있고. 메리는 16세에 아빠의 추종자 중 하나였던 시인 퍼시 셸리와 눈 맞아 사랑의 도피를 해서 가족은 의절해버리고 퍼시는 유부남이라 사회적으로 욕처먹음(퍼시 부인은 얼마 뒤 자살해서 당연히 더 욕먹음) 그리고 퍼시와의 관계에서 낳은 딸도 얼마 안 지나 죽고 말았음.
08.11.2025 04:13 — 👍 16 🔁 25 💬 1 📌 0<아리스 인 보더랜드>
저 남자 어디서 봤는데…
가루베 다이키치. 배우 이름은 마치다 케이타.
아!
<니시오기쿠보 3성 양주당>
아마미야 료이치로.
역시나! 상반된 이미지라서 바로 연결이 안됐지만, 인상에 남을 수밖에 없는 얼굴이야.
좀 극단적인 의견일 수도 있는데 나는 직영점 이외의 프랜차이즈를 싹다 금지시켜야한다고 생각함
이런 구조가 결국 프랜차이즈가 점주들을 등쳐먹고 점주들은 알바생들을 등쳐먹는 구조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게 만든다고 생각함
#이얼_프레스
#더티_워크
#한겨레출판
한참 읽는 중인데 출근해야 하니 일단 멈추고 잠시 쓴다.
아, 범위가 넓다. 단순히 비윤리적이고 불결한 노동에 대한 얘기를 넘어 그 노동자가 가해자가 되는 상황과 그걸 부추긴 구조와 사회까지 바라본다. 죄책감이 든다.
일본 야생곰이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덮치는 이유가 도토리 흉작때문이란다. 이참에 한국도 산에 유실수를 심는 건 어떨까?
기존 참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종가시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도 수를 늘리고, 거기에 밤나무, 잣나무,감나무,대추나무를 더 심으면 어떨까?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다.
직장생활 시작한 이후로 매일 아침마다 믹스커피 타서 마셨다. 장시간 노동탓에 항상 수면시간이 부족했다. 진한 믹스커피를 마시다보면 눈도 떠지고 제법 맛있었다.
이제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 걸린다는 얘기에 수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애썼더니… 의외로 믹스커피가 맛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생각을 수 십년만에 하게 될 줄이야.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하지 않았는데 평상시 체중에서 갑자기 몇kg이 빠진다면 꼭 병원 가보세요.
직원 한 분이 몇 달전에 체중이 줄어서 기뻐하시다가 병가를 내고, 지난 달에 전화로 나중에 근무하러 나오게 되면 근무시간이나 근일수를 줄여서 근무해도 되냐고 묻다가, 오늘 개인짐 다 챙기기 위해서 들린다는 말을 전해듣고 슬펐다. 안타깝다.
#극장판_체인소_맨-레제편
아니 세상에, 재밌잖아! 우리나라 평론가가 깠다고 해서, 왜 그런가 하고 일단 영화부터 보고나서 판단해야지 하고 봤다. 대체 왜 깐 거야? 좋구만. 엄청 스타일리쉬하네.
그나저나 레제… 행복했으면 좋겠구만… 실존하지도 않는 이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다니…
어릴 땐 나이들면 더 이상 만화영화는 안보게 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난 평생 애니를 보고 살 것 같다. 뭐 어때? 좋아하는 거 보면서 사는 거지.
좋아하는 책방에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 관련 인스타를 올리셨는데 이렇게 욕 하나 없이 살벌하고 품격있게 팰수가 없다 _
@_tantanbe
x.com/_tantanbe/st...
25/10/29 날씨 이것저것
저는 국내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을 관리하면서 법조와 기업 사이에 끼인 일을 하다보니 작은 회사지만 관리직이 된 이후 조금이라도 생길 수 있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국내주식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인거죠.
정말로 업무 특징 상 이런 저런 소문을 많이 듣게 되고, 그 중에는 서초동 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속중인 내란수괴 이야긴데요. 겁이 굉장히 많다는겁니다. 서초동에서 조국수호집회가 열렸을때도 자기를 어떻게할까봐 퇴근도 못하고 안에서 짱박혀 있었단 소문이 돌곤 했어요.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고인의 사촌인 노무사에게 보낸 문자라는디 지성과 양심의 편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29.10.2025 00:30 — 👍 27 🔁 102 💬 2 📌 1#과학을_보다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지웅배), 정영진 지음. 알파미디어 출판사.
유튜브를 보다가 책까지 읽게 됐는데, 반복 학습의 결과 슬슬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성적이 경쟁의 도구였고, 늘상 학대와 폭력에 시달려서 정말 공부하기 싫었는데, 막상 나이 들어 이렇게 맘 편히 배우니 "재밌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참 대단하다. 백 년도 안되는 인간의 삶 속에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인간이 뭐고, 어떤 존재이고, 우주의 역사를 알고, 은하와 태양계와 지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안다. 정말 엄청나다!
유명 카페 프렌차이즈인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이 80시간 노동에 시달렸다며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28.10.2025 01:38 — 👍 5 🔁 41 💬 0 📌 3#우주를_보면_떠오르는_이상한_질문들
지웅배(우주먼지) 지음
포르체 출판사
우주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성은 5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질문은 가볍지만 설명은 제법 진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게 느껴진다. 덕분에 우주에 대해 많이 배웠고, 모르고 있던 걸 알게 되서 즐거웠다. 천문학은 재밌는 학문이고 우리는 이렇게 세상과 내가 어떤 건지 알게 되네. 시야가 정말 넓어진다.
#세계의_주인
정말 잘 만든 영화고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가급적 극장에서 보시면 좋겠고 왠만하면 사전 정보없이 바로 마주하시길 권합니다. 여러가지로 깊게 생각하게 합니다.
전 오늘 독감 백신 4가 맞았습니다.
여유가 되는 모든 분들 다 독감 백신 맞읍시다.
돈이 없어서 백신을 못 맞거나, 몸이 약해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면역의 방파제가 되어 그들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