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결과에 따른 야근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13.10.2024 08:58 — 👍 0 🔁 0 💬 0 📌 0@cafebye.bsky.social
노벨상 결과에 따른 야근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13.10.2024 08:58 — 👍 0 🔁 0 💬 0 📌 0넷플릭스 영화 전,란 봤어요. 일본과 친일파와 더민주와 운동권을 재현하고 싶었던 작가와, 무협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감독의 최선이라고 느꼈어요.
11.10.2024 16:11 — 👍 0 🔁 0 💬 0 📌 0노벨상이 한강 수상 덕분에 격을 높였네요
11.10.2024 16:07 — 👍 0 🔁 0 💬 0 📌 0블루스카이도 써드파티 앱이 있나.. 좀 예쁜..
22.08.2024 14:32 — 👍 0 🔁 0 💬 0 📌 0‘폐병쟁이’라는 단어는 문학하는 사람들만 쓰는 것 같고 유행어같고
12.01.2024 05:03 — 👍 0 🔁 0 💬 0 📌 0욕심내지 말아야지
11.01.2024 14:02 — 👍 0 🔁 0 💬 0 📌 0진부책방 좋았다
06.01.2024 12:14 — 👍 0 🔁 0 💬 0 📌 0화분 사야겠다
31.12.2023 10:57 — 👍 2 🔁 0 💬 0 📌 0민음사에서 나온 피츠제럴드, 카프카 소설의 번역이 별로였어서.. 다음에 번역 소설 읽을 때는 다른 출판사 선택할듯..
30.12.2023 15:34 — 👍 0 🔁 0 💬 0 📌 0책갈피 끈 없는 줄 알고 계속 읽다가 중간에 발견하고 기뻤던 하루
29.12.2023 08:06 — 👍 0 🔁 0 💬 0 📌 0순서 상관없이 세 편을 골라 읽었다. 징그럽도록 사실적인 고백, 싱겁고 뜨거운 일탈 같은 걸 봤다. 다르지만 닮은 두 이야기를 붙여놓는 방식이 지겨워지나 싶어지는 차에 읽은 세번째 소설은 또 같은 방식을 또 다른 감상으로 이끌었다. 오히려 더 구식이라고, 단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소설. 하지만 아무튼 그 ‘방식’이라는 건 그만큼 이 글에서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래서 더 맘놓고 이야기만 공손히 듣게 되는 소설이 있었다.
27.10.2023 15:19 — 👍 0 🔁 0 💬 0 📌 0최은영 소설가의 새 단편집과 영화 더 메들러가 좋았던 한주
08.10.2023 12:34 — 👍 0 🔁 0 💬 0 📌 0오늘 하늘
29.07.2023 13:48 — 👍 0 🔁 0 💬 0 📌 0왓챠 포커페이스 3화까지 너무 재밌게 봤는데 7화까지는 좀 느슨하네
29.07.2023 13:47 — 👍 0 🔁 0 💬 0 📌 0피드를 검색할 수는 없는건가..
28.07.2023 18:18 — 👍 0 🔁 0 💬 0 📌 0오늘의 블루스카이
27.07.2023 10:0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