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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mon

@dammon-bg3.bsky.social

시점 유동적. 가볍게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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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ammon-bg3.bsky.social on Bluesky

(깡깡깡. 망치 내려치는 소리에 목소리가 묻힌 것 같습니다...)

22.04.2025 08:52 — 👍 1    🔁 1    💬 0    📌 0

(어쩐지 귀가 간지럽다.. 라셰멘 전사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고....)

22.04.2025 08:48 — 👍 4    🔁 1    💬 0    📌 1

oO(사람도 일종의 구멍 뚫린 자루 아닌가?🤔)

13.04.2025 12:54 — 👍 2    🔁 2    💬 0    📌 0

.....하루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숙취에 시달리는 기분이야.

01.04.2025 15:52 — 👍 3    🔁 1    💬 0    📌 0

(민스크의 머리를 리드미컬하게 두드립니다... 찹 찹!)

01.04.2025 09:37 — 👍 6    🔁 4    💬 0    📌 1

부! 함께 춤추자! (부를 머리 위에 얹고 춤을 춥니다...)

01.04.2025 04:45 — 👍 3    🔁 4    💬 1    📌 0

이런 말이 바로 네가 지능 10이 되었다는 증거다! 이미 지능 10이 되었으면 아무 말이나 내뱉어도 지능 10처럼 말하는 것이다!

01.04.2025 04:42 — 👍 3    🔁 1    💬 0    📌 1

오, 다들 춤을 추고 있군!
라셰맨의 전사들은 춤에도 일가견이 있다!
위클라란 🎶 위클라란 🎶
ᕕ( ᐛ )ᕗ 🎶

01.04.2025 04:40 — 👍 3    🔁 5    💬 0    📌 0

라셰멘의 전사가 돌아왔다! 누가 나의 위클라란이 되어줄텐가!

01.04.2025 04:14 — 👍 0    🔁 0    💬 0    📌 0

그래 딱 하루만..

01.04.2025 04:12 — 👍 0    🔁 0    💬 0    📌 0

오, 부가 다시 방문해준것 같은데. 나도 돌아가야 하나?

01.04.2025 04:12 — 👍 0    🔁 0    💬 1    📌 0

흠흠, 그래도 재밌었어.

01.04.2025 04:1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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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로 직업을 바꾸면서 느끼는 점:

01.04.2025 04:04 — 👍 5    🔁 2    💬 0    📌 0

(너희가 좋아하는 라셰멘의 영웅은 *읍내*에서 더 만나볼 수 있어. 그곳에선 이름을 바꾸기까지 시간이 걸리거든.)

01.04.2025 04:07 — 👍 1    🔁 0    💬 0    📌 0

...왜 그런 눈으로 봐?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01.04.2025 04:06 — 👍 0    🔁 0    💬 0    📌 0

(*다몬입니다.)

01.04.2025 02:38 — 👍 3    🔁 2    💬 0    📌 0

우리 위클라란 전사가 조명 아래에 서있군! 조명 위에 서있는건가? (아무 모(毛)도 없는 머리를 긁적입니다.) 레이젤! 그 조명은 위클라란 전사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01.04.2025 02:31 — 👍 4    🔁 3    💬 0    📌 1

아, 잠입 작전은 조용히 하는거라고? 하지만 우렁찬 함성이 없다면 전투를 시작한다는걸 어떻게 알겠나!

01.04.2025 02:24 — 👍 0    🔁 2    💬 0    📌 0

부! 잠입 작전이다! 내가 망을 볼테니 레이젤의 천막에 잠입하도록!
*우렁찬 찍찍과 함성!*

01.04.2025 02:23 — 👍 0    🔁 1    💬 1    📌 1

민스크는 본래 제정신이 아니다! 부가 제정신이지!

01.04.2025 02:13 — 👍 1    🔁 0    💬 0    📌 1


정정하겠습니다
확인결과
BG1 당시의 민스크는 지능8 지혜6 이었으나
BG3의 민스크는
지능 8
지혜 15로
눈부신 성장을 하였군요
카르니스가 경솔했습니다
민스크도 진화를 합니다

*드라이더가 납작 엎드려있습니다*

25.03.2025 00:47 — 👍 7    🔁 4    💬 0    📌 1

민스크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내 정직하고 멋진 근육과 민머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지!

01.04.2025 01:46 — 👍 2    🔁 1    💬 0    📌 0

흠? 트레...(어렵다!) 아무튼 먼저 날개달린 고양이가 부에게 눈독을 들였다! 소형 거대 우주 햄스터는 고양이의 먹이가 될 수 없다!

01.04.2025 01:39 — 👍 0    🔁 0    💬 1    📌 0

*공포의 찍찍*
흠, 부도 이번만은 고양이 엉덩이를 차지 않겠다고 한다! 그전에 날개달린 고양이가 날아가버렸다!

01.04.2025 01:32 — 👍 0    🔁 0    💬 1    📌 0

고양이 엉덩이를 차는건 민스크가 아니다! 부다!

01.04.2025 01:29 — 👍 2    🔁 4    💬 1    📌 0

부는 햄스터다! 고양이의 엉덩이를 걷어차는게 당연하지!

01.04.2025 01:26 — 👍 0    🔁 0    💬 0    📌 0

음? 대장장이? 민스크는 레인저다! 민스크는 본래 민스크였다!

01.04.2025 01:24 — 👍 1    🔁 1    💬 0    📌 0

게일! 아침밥은 먹었나? 아침밥은 중요하다! 어... 왜 중요하냐면... (부와 속삭입니다.) 그것이 네 머리속의 물컹한 것을 말랑하게 해주기 때문이지!

01.04.2025 00:13 — 👍 1    🔁 1    💬 0    📌 1

게일! 부가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한다!
그런데 어쩐지 평소보다 야성적이 된 것 같군.

01.04.2025 00:01 — 👍 1    🔁 0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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