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나

[RP희망] 블루스카이 / 블스 에서 섹계 안 보이게 하는 법

1. 설정 - 검토 - 성인 콘텐츠 비활성화
2. 설정 - 검토 - 콘텐츠 필터에서 성인, 외설, 불쾌감, 선정적이지 않은 나체 각각 경고 또는 숨기기
3. 다양한 섹계 뮤트차단 리스트 중 신뢰가 간다 싶은 몇 몇을 "구독"(별도 버튼)하여 자동 뮤트 또는 차단 선택

#블친소

계정이 정지당했네요. 작가활동과 비평가 활동을 홍보할 수 있는, 증명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 사라졌네요.

이 하루의 끝 by 헤이나 미래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영일'은 관심이 가는 동급생이 있다. 그 아이, '이하루'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미래에서 온 '이하루'가 '영일'을 막아선다. SF 타임리프 청춘소설.

브릿G에 SF 단편소설, 타임리프 청춘소설 '이 하루의 끝'을 투고했습니다.

주인공 '영일'은 관심 있는 동급생 '이하루'에게 말을 걸려고 한다. 그때, 미래에서 온 '하루'가 영일을 막아선다. 그는 '영일'에게 자신과 만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britg.kr/novel-group/...

#브릿G #SF소설 #단편소설

다음 창작은 뭘해야할까

글을 계속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

소설이 너무 참신하지 않은가..........정말 모르겠다 창작을 해도해도

오너캐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해주신 @fletcherthehusky.com 님, 오너캐 그려주신 @furrnya.bsky.social 작가님 감사합니다!

;ㅅ;)/

여름이었다.

#새플픽

이 하루의 끝 by 헤이나 미래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영일'은 관심이 가는 동급생이 있다. 그 아이, '이하루'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미래에서 온 '이하루'가 '영일'을 막아선다. SF 타임리프 청춘소설.

브릿G에 SF 단편소설, 타임리프 청춘소설 '이 하루의 끝'을 투고했습니다.

주인공 '영일'은 관심 있는 동급생 '이하루'에게 말을 걸려고 한다. 그때, 미래에서 온 '하루'가 영일을 막아선다. 그는 '영일'에게 자신과 만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britg.kr/novel-group/...

#브릿G #SF소설 #단편소설

아 이노래 정말 많이들었었는데
맥이 닿아있을수도 있겠네요

평생 놀고먹고떠들고싶어지는 테마죠 ㅋㅋㅋㅋㅋ

스무살 스물한살때 제일 글을 열심히썼는데 그때 시간만수르였음

어쨌건 작가는 써야 하는 것을..왜 소설을 쓰지않냐..너무바빠서..아아...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되기에는 멀었다>가 뭔가 눈에 난 자식 같은 느낌이 있다 그 소설만큼은 '이 즐거운 시간이 끝난 뒤에 뭐가 찾아오는가'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으로 썼었어서

스스로의 소설적 테마를 정의한다면 (사실 그것보다 따분한 일은 없겠지만)

이 즐거운 시간들은 왜 끝나가는가

같은 주제인것같다

[속보] 韓대행, 문형배·이미선 후임 헌법재판관에 이완규·함상훈 지명
송고2025-04-08 10:05

www.yna.co.kr/view/AKR2025...

탄핵시켜서 임명 못하게 해버리고, 다음 정권에서 헌법재판관 재지명 해야한다.

後日談. 축제: 귀연기담 블로그 둥, 둥. 축제를 알리는 북의 소리. 노래하기 좋아하는 요괴와 연주하기 좋아하는 요괴들이 함께 음악을 만든다. 둥, 둥. 축제를 열어라. 음악을 더 널리 연주해라. 제를 올리고, 함께 춤추어라! ─귀연산의 축제는 원시적이었다. 율이 생각하는 인간의 축제도 아니었고, 유나가 생각하는 아파트 야시장도 아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축제와 비슷해 보여도 모양새는 ...

귀연기담 - 에필로그

後日談. 축제

postype.com/@eunyeonyul/...

#귀연기담 #소설 #오컬트 #1차창작 #1차 #BL #BL웹소설 #웹소설 #장르소설 #OC #한국풍

옛날에는 비인간 캐릭터 퍼리 캐릭터의 계보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건 팬덤이나 오타쿠 집단 내에서나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주 적을거고)

아 정말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다보면서 저 장면보고 헉 좋다 했었는데

키메라퍼리화방녀할아버지

좋음

잠깐만요, 트위터에서 이 쮝쓰쮝쓰가 키메라퍼리화방녀할아버지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진짜예요?!

#대흥분!

4월 편집부 특급 추천작 구독 이벤트, 동물-인간 편!👣 – 브릿G 안내 사항 이벤트 참여 후,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갖고 싶은 경품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예: 참여 완료. 모로 박사의 딸 신청.) 필수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벤트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발급일로부터 180일...

브릿G 4월 특급 큐레이션에 제 소설 《여전히 인간이 되기에는 멀었다》가 선정되었습니다. 큐레이션에 해당하는 소설을 읽으면 골드코인, 마일리지, 귀여운 키링 인형, 《모로 박사의 딸》을 증정한다고 해요.😇
britg.kr/event/curati...

🥺🥺🥹🥹🥹

앞으로 하는 작품 활동이 어떻게 될까?
@tarotcard.bsky.social

거기 누구 있나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알레고리의 숲 꿈의 미로 우린 어디에 있나요

트위터에서도 한 이야기지만 이게 호러소설인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주인공이 공포에 떨긴 하지만 그 상황이 무서운지, 그 뒤에 느껴지는 감정이 무서운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호러의 조류에 영향을 받아서 거기에 분류하긴 했늗네.. 장르가 늘 어려운 것 같다. 장르는 중요하고 그래서더욱 어렵다

幸福백화점에 갔다 온 이야기 by 헤이나 백룸 같은 데에 다녀왔는데, 백화점에 다녀온 것 같다. - 처음 도전해보는 장르입니다. 무섭지 않은 소설을 쓰려고 했지만 장르상 호러로 분류합니다.

브릿G에 엽편 호러소설 「幸福백화점에 다녀온 이야기」를 투고하였습니다.

브릿G에는 2년 만에 올리는 소설이고, 단편으로는 1년 반만에 뵙게 됩니다. 새로운 장르로 찾아뵙게 되었으나 사실 별로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britg.kr/novel-group/...

#브릿G #단편소설 #리미널스페이스 #백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