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한국의 법을 따르라”라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문장이다, #발광 이라는 태그가 붙어있긴 하지만 😬,,
14.11.2025 00:28 — 👍 6 🔁 6 💬 0 📌 0@ppoda.bsky.social
인용리폿(?)봇 구독중심 대체로 무해 뻘개그 지향 단 무례하게 남을 재단하는 오만한 부류는 경멸합니다.
“그대들은 한국의 법을 따르라”라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문장이다, #발광 이라는 태그가 붙어있긴 하지만 😬,,
14.11.2025 00:28 — 👍 6 🔁 6 💬 0 📌 0교육부가 하는 걸 보면 전공필수 줄여라 교육기간 줄여라 어려운 거 가르치지 마라 … 교육을 제일 싫어하는 집단 같음.
14.11.2025 01:05 — 👍 6 🔁 7 💬 0 📌 2이거랑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도 얼렁 통과시켜라..
14.11.2025 01:31 — 👍 3 🔁 1 💬 0 📌 0(험한 쌍욕)
13.11.2025 21:48 — 👍 0 🔁 0 💬 0 📌 0제가 주기적으로 이야기하는건데
지금은 <AI로 무엇이든 해보세요!!!>하는 시기라서 모두가 AI에 환장해있지만, 이 다음 시기는 <<AI가 만든 가짜 정보를 가려내고 양질의 '진짜 정보'를 제공합니다!!!>>의 시대가 올 겁니다.
지금 AI만들겠다고 설치시면 늦었습니다.
[AI를 완벽히 걸러냅니다!]를 준비하셔야해요.
트위터에 '중국인은 어떻다' 뜰 때마다 아이고... 된다.
중국인 부자 유학생 플로우나,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플로우 모두 그대로 번역운반되고 있는데...
그런 일반화에 당연히 불쾌해하지. 부자 플로우는 베댓이 "한국인은 의도를 갖고 친구를 사귀는구나"였는데 정말 민망했다. '중국인 부자'는 한국 인터넷에서 밈에 가까우니 매우 단순화되고 과장된 언설들이겠지만, 그런 맥락까지 번역되지는 않는다.
자주 하는 말인데 한국의 X세대는 개도국에서 태어났고 M세대는 중진국에서 태어났고 Z세대는 선진국에서 태어났거든요 서로의 경험이나 가치관이 비슷할 수가 없음...
23.10.2025 09:37 — 👍 44 🔁 65 💬 0 📌 0그러니까 한일월드컵 때 맥주 까던 썰을 푸는 82년생 과장님부터 그 과장님의 09년생 고등학생 자식까지 전부 MZ인 것입니다 이걸 대체 왜 한 세대로 묶으려고 하는 거임
23.10.2025 09:33 — 👍 20 🔁 54 💬 1 📌 3하...
11.11.2025 21:42 — 👍 0 🔁 0 💬 0 📌 0선생님 말씀에 동의하는한편 틔타에서 한짓을 후회하며 덜 유해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ㅜㅜ
11.11.2025 08:57 — 👍 1 🔁 0 💬 1 📌 0사막에서 가장 인기있는 악기는 비올라!
10.11.2025 00:03 — 👍 15 🔁 11 💬 1 📌 1헉 전 당연히 이건 당연히 절대 안되는 짓이고 큰 죄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측면이라면 어떤 놈들이 입을 댈 여지가 있겠네요.
근데 휴전협정이 있으니..되지않을까요.
세상에 선생님 좋은짤감샤합니다
11.11.2025 08:11 — 👍 1 🔁 0 💬 1 📌 0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드립을 치실 수 있는 것입니까
유전자가 다른 것입니까
블스 공식사칭계정 스팸 디엠 오네요. 주의하세요.
11.11.2025 02:57 — 👍 60 🔁 310 💬 1 📌 5이 선생님 타래보고 패닉 되었음 옛날에 ISA 그지같이 해서 빡친후 걍 놔두고 손놨는데 다 빼서..
-농협:한술더뜸
-신한:음;;;;
하 스스로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판검새새끼들 다 죽이겟다 선언이라고 봐야....
일단 무지성 1찍 3년 해줍시다.
어 사실 저도 가족이 준 실바니안뭔가짝퉁 안달고다닌다고 개까였는데 저랑 같이 다시고 최첨단 유행 가족사랑단이 되시지요
11.11.2025 02:31 — 👍 1 🔁 0 💬 0 📌 0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게 왜이리 빠른겁니까ㅜㅜㅜㅜㅜㅜ아오!
아직은 괜찮지만 진짜 이리로 완전 이사할 생각도 해야...
스스로의 톡식함도 뺄겸 ㅇㅇ
작년에 우리 동네에 이런 분이 계셨다. 아파트 단지 빈 자리에 상인회 허락을 받아서 붕어빵 장사를 하셨는데 저녁이나 주말에만, 따로 직업이 있으신 분인데 뭔가 하고 싶어서 하시는 느낌?
하는 동안에 가족이니 친구이니 놀러와서 붕어빵 사가고 도와주고.
처음엔 서툴다가 그만둘 쯤엔 능숙해지셨는데 다른 곳보다 더 바삭해서 우리 가족이 좋아했었다.
올해는 안 하시나?
지금 검찰해체는 위헌이라고 하는 자칭 법쟁이들중 그 누구도 계엄이 위헌이라고 했던 자가 없다는걸 기억하자
18.09.2025 11:44 — 👍 30 🔁 57 💬 1 📌 0도대체...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건지
18.09.2025 21:48 — 👍 0 🔁 0 💬 0 📌 0ㅇㅁㅇ...세상에
18.09.2025 21:47 — 👍 0 🔁 0 💬 0 📌 0단톡방 삭제하고 컴터 바꾸고 증거 인멸 열심히 했는데도 구속사유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쌉소리를 하고 있으니 본인들이 셀프로 사법개혁의 정당성을 몸소 입증하고 있구만..
18.09.2025 20:10 — 👍 20 🔁 50 💬 0 📌 0애시당초 뉴미디어 전장에서 싸우려면 뉴미디어 환경에 맞게 싸워야하는데 전에 하던 거 처럼 점잖게 진보 한명, 보수한명, 3세력 한명, 기자하나 이렇게 불러놓고 서로 투닥거리게 만들고 자기는 높은곳에서 '둘 사이의 균형자' 역할 하는 역할극이나 하다보니 '구태여 뉴미디어에서 찾아 볼 필요가 없다'는 지점.
18.09.2025 09:32 — 👍 6 🔁 14 💬 1 📌 0임경빈이 자기 유튜브에서 얘기한게 "입만 열면 헌법 법률을 이야기하는 대법관 헌법재판관들 중에 12월 3일 밤에 '이거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이다. 당장 멈춰라!' 라고 한 사람 있냐? 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진보 레거시 언론들이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좋은 소리 못 듣는 이유가 기계적 균형 감각 때문에 이런 말을 유튜브에서 조차 못한다는 것이라고 생각.
18.09.2025 09:32 — 👍 20 🔁 45 💬 1 📌 1It's a pro con
13.09.2025 17:05 — 👍 176 🔁 24 💬 0 📌 6은행 벽에 그리면 뱅크시
법원 벽에 그리면 코트시
고민하면서 그리면 고민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