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

오늘 나팔꽃
보라색에서 분홍색으로 바뀜

오늘 아침 나팔꽃

식당 입구를 지키고 있는 냥이 사람이 들어가도 신경도 안쓴다.

산속에서 만난 고양이를 쭐래쭐래 따라 갔슨

나무 쪼는 소리가 나서 오색딱다구리인가 찾아보니 곤줄박이가 먹이 먹느라 나무를 쪼고 있었다.

오늘의 나팔꽃

나는 개성적인 아트스타일과 캐릭터 디자인의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당장 샤방샤방하고 예쁜 그림체만 사실상 살아남았더니 일러스트급 퀄리티의 그림을 풀컬러로 매주 70컷 찍어내야 하는 아포칼립스가 되버린 한국 웹툰계만 봐도...

오늘 아침 나팔꽃
간간히 찍긴 했는데 올리진 않았네.
나팔꽃 오래 피네. 색이 점점 연해지고 있다.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구조견 감금”…학대 정황 폭로 번식장·개농장·도살장 등 동물 학대 환경에서 개들을 구조한 동물보호단체가 보호소 수용 공간이 부족하자 개들을 수년째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보호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사육환경이 현행법에 어긋날

카라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네요 경영진들이 활동가들과 보호 동물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자꾸 이상한 짓을 한답니다 기사 살펴보시고 연서명 해주실 분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article/028/... <-기사
docs.google.com/forms/d/e/1F... <-서명링크

이거 그거 아냐? 큰 사고 일어나기 전에 작은 사고 일어나는거..세월호 생각나고 불안하다. 다음 서울시장은 잘 뽑아야 될텐데..

상생페이백 저번달엔 십만원 이번달엔 4만8천원 들어왔네. 작년에 많이 안쓰기도 했고 저번달엔 학원비 끊은것땜에 많이 나온듯. 소비불인정 사용처가 많아서 잘 알아보고 써야겠다. 저번달 페이백은 오늘 첨 써봄. 남은 돈은 안경테 바꾸는데 써야지

옛날에 쓰던 닉넴이 달에 홀린 광대였는데 오늘 달보니 생각나네

떼까마귀 군무. 찍는 동안 점점 모여서 수가 늘고 있었다. 토네이도 처럼 작은 무리가 회전하다가 큰무리에 합류했다.

떼까마귀

쫄로리 앉아 있는게 귀여운 흰뺨검둥오리

대백로와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플루토에서 아침을 왜 2007년 개봉했을때 안봤을까? 푸줏간 소년 감독이잖어 개봉관이 없었나? 봐야지 생각만 하고 여즉 안봄. 보고 싶은 영화는 꼭 왓챠에 있더라 플루토 타임 트윗보다가 무뜬금으로 이어진 사고의 흐름

　#Halloween
あいにくの雨

낙엽 가지고 노는 삼색냥

에어드랍 심장진동

#고양이 #이불 #시어서커 #여름이불 #겨울이불 #옥수수솜 #솜이불

까치

가을풍경

그새 무성해진 죽경

축제 구경. 마지막 캐릭터는 머리땜에 요츠바 생각났음.

나비바늘꽃:가우라

뭔 물고기가 일케 많어 그어살이다.

😱

#KPOPDEMONHUNTERS

근데 사쿠라즈카 세이시로는 침수 벤츠라기보단 그냥 나쁜 새끼,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클램프식 머리 속 꽃밭(근데 양귀비하고 독초임) 악당 같은데.

드뎌 왔다 이재모 피자! 두시간 웨이팅 하고 입장. 김볶 맛있다 피자는 역시 매장서 바로 먹어야 맛있어

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