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y🏳️‍🌈

하루가 이틀같은 one of them days

동료들에게 배울 점 - 별거 아닌 일에도 땡큐카드 써주기
좀 구엽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Ab~~~~solutely!
100%!!!
You are preaching to the choir
We are on the same page
Don't hesitate to ask

그러고선 왜 일 안하니... 답이 없니... 어디갔니....

복수할꺼야

맞죠맞죠 ㅎㅎㅎㅎㅎ 그나마 게 인게다행이에요

새 보스는 '게' 인데, 똑게인지 멍게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사무실 빌딩에 발 들이자마자 올라오는 두통! 여기 와서 편하게 지내다 보니 스트레스 tolerance level이 내려간것 같기도....

NJZ 나올줄 알았더니 전 소속사에서 훼방놨네...

가보려고 했던 문구점이 닫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가서 이것저것 충동구매하고 옴. 일단 와이프는 모름 🤫

카톡도 이제 광고배너뜨는데 annoying as hell

진짜 밴쿠버에 20년 전에 집 안사고 뭐했냐 웅앵

쇼핑몰에서 단체로 크게 기도하시고 흩어져서 선교활동? 하는 한국분들은 캐나다에도 있다.
저번엔 길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카드 들고 있는 태극기부대할아버지도 봤는데... 나 2호선 타고있는 줄

밴쿠버에서 펜싱 월드컵 (플뢰레) 하는데 홍보좀 했음 좋겠다 한국팀 응원해야지!

나카시마 미카 언니 ㅠㅜ 살짝 눈물났다 한국에서 콘서트 한다는데 가고싶다

결국 입만 산 사람들이 진급하는구나
Upper management가 선호하는 상 <> colleague들이 선호하는 상

가아아끔 가다 양쪽에 다 잘하는 유니콘이 있긴한데, 그는 떠나버렸다!

부활절 롱위켄드라 그런가 왜 다들 멕시코 가있지

딸 결혼한다고 친구들한테 알리고 결혼식에 초대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엄마. 아우팅이긴한데 되게 자연스럽네? 거의 오픈으로 살긴 하지만 결혼식에 오는 다른 퀴어들도 그렇고, 안된다고 선 그었는데, 기분이 묘하다. 나중엔 동성결혼식도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날이 오겠지? 부모님들 축의금 '회수' 하시게

어뫄! 따뜻한 글 감사드려요 :) '시미' 로편하신대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트위터에서 넘어와서 마음의 소리 그냥 끄적이고있는건데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릿 님도 좋은 글, 정보들 많이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퀴어 포 원, 원 포 퀴어 입니다!

Office politics 넘 싫다

고객의 입장에 서주고 진정성있게 해주는 리얼터는 없는건가 믿을만한 리얼터를 아직 못봄. 정직하면 돈을 못버나 왜케 다들 세일즈만 하냐고! 정작 중요한 내용은 다 빼먹고 얘기안해주면서 돈만 욕심내는게 보인다

요즘 단타하시는 분들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시겠군...
아니 근데 꼭 돈 필요해서 꺼내려고 할때 이러냐고요?

밴쿠버에 오래 살게되면 나도 레깅스에 정장자켓을 입고 다니게 될까?

한의원 가서 숨쉬는 법을 배우고 왔다
I am today years old

Like Jennie choreo SLAPsssss!
맘에드는 가사도:
Get outta my way
바비가 처키되기 전에
+
Yes i'm guilty
잘난게 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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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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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잘추고 싶다

Cross fit, f45같은데서 운동하면 매번 몸을 다치네, 안맞나보다

남자에겐 관대하고, 실패해도, 놈팽이여도 다시 기회를 주고 지원을 해주면서 여자에겐 왜 그렇게 harsh한 사회인지, 여자들에게 희생은 왜 강요되는건지. 여자들끼리 서로 끌어주고 응원해주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당당하게 사는게 일반적인 사회가 됬으면 좋겠다

아 한글제목이!!! 크흑...

응원합니다! 다같이 오래오래 즐테해욥

크...빌리진킹 언니 레전드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battle of the sexes 영화를 다시 또 봐야겠어요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미춰버리죠
그러다가 잘 맞으면 그 손맛 때문에 계속하게되는 마성의 스포츠

한국 화재 뉴스 남얘기 같지 않아서 우울감이 스멀스멀

요새 여기서도 한국 잉크 브랜드가 많이 보이고 popular 한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 병 디자인도 예쁘고, 라벨에도 한글 써져있어서 좋다. 괜히 뿌듯함